연대 대나무숲) 태어나서 처음 아웃백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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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이친구 2020.04.11 13:36
멋진 가족이다
아웃백 2020.04.11 16:10
랍스터 4인세트 바이럴광고....
형님 2020.04.11 17:51
[@아웃백] 가끔이라도 따뜻한 생각 해 보는건 어떠세요
안그래도 팍팍한 삶인대
ㅋㅋㅋㅋㅋ 2020.04.11 17:55
[@아웃백] 괜히 같은생각 한게 아니네.
저게 진짜면 배알 꼴리냐고 하면 맞긴 하지. 나는 그닥 공부에 축복받지는 못해서.
근데, 주변에 가난하고, 똑똑한 애들 보면, 저건 가짜인거같다.
유월애 2020.04.11 19:43
이거 팩트체크 좀.... 구라라는 얘기가 많던데
구라면 어때 2020.04.12 07:01
[@유월애] 읽고 얻는 게 있으면 되지

글 말미에 계좌번호 적은 것도 아니잖아

열심히 살자고
아그러스 2020.04.12 08:43
구라면 좋은 소설 읽었네 생각하면 되고
진실이면 저런 삶에서도 긍정적으로 사는구나 하면 되는거고
문제될게 전혀 없음
쓰러진거 2020.04.13 19:26
가난하면 저런 곳을 갈 생각을 안하는게

그 이유는

모든 것을 가성비로 따지기 때문이다.

코스트코 가서 랍스터 2마리 든거랑 백립 요리 된거 사와 봐라

거기에 회원카드도 만들고

그래도 10만원이면 떡을 친다. 가성비라는 것을 모든 것에 이용한다.
의류 및 식품까지 그런것을 모른다면 진정한 가난을 느껴본적이 없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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