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강아지가 최근에 혈액암을 선고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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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떠나 보낸 개가 없지만
한국의 최고 넘바 원! 개 선생이라고 하는거에 좀 이상하지 않냐?
본인 스스로 보낸 적이 없지만 남이 보낸 개는 잘 음음 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인디??
개 안 사랑 하고 개 관심 없어도 자기 집 개 죽는거 못 본사람이 있기는 하나??
진심으로 개를 얼마나 아는지 의문 스럽다.
죽음을 모르는 자가 삶을 이해하고 소통한다면서 돈을 버는 그 행위가.
소름 칠 정도이다.
마치 신과 대화 해준다는 목사와 다를바 없지 않느냐?
형 머리쪽 어디 안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