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남자는 하루에 한 번씩 고민한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모든 남자는 하루에 한 번씩 고민한다
8,473
2020.04.08 12:43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키우던 강아지와 이별을 준비 중인 강형욱
다음글 :
여자와 남자의 차이 ㅗㅜ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쓰러진거
2020.04.08 22:28
211.♡.162.47
답변
신고
이 딴 거 고 민 할 시 간 에 한번 치고 두번 칠것이고
보통 고민할 시간에 안친다.
둘 중 하나다.
그냥 응앵옹 하면서 패미 스러운 사상으로 빼애액 하는 지능적인 페미 스러운 웹툰이다.
정작 유료 페이지에서는 탁특 응!? 누나? 동생? 형님? 하면서 가버렷?
한탄스럽다. 자위는 건전하지만 이걸로 이렇게 뭔가 있는 척 하면서 돈 버는 새끼들 보면 진심 소름 돋아 오른다.
자위는 아무 생각 없이 하는것이다.
뭔가를 생각 했다는 그 자체 만으로 이건 자신의 눈에 선이 보이고 피의 향기와 혈육의 느낌을 느끼기 위해서 살X 한다라는
중2병 소설과 동급이다.
저런게 이상한거다 저런거에 공감하고 저런것에 뭔가 있는 거 같아서 감동 받지 말어라
심각한거다
0
이 딴 거 고 민 할 시 간 에 한번 치고 두번 칠것이고 보통 고민할 시간에 안친다. 둘 중 하나다. 그냥 응앵옹 하면서 패미 스러운 사상으로 빼애액 하는 지능적인 페미 스러운 웹툰이다. 정작 유료 페이지에서는 탁특 응!? 누나? 동생? 형님? 하면서 가버렷? 한탄스럽다. 자위는 건전하지만 이걸로 이렇게 뭔가 있는 척 하면서 돈 버는 새끼들 보면 진심 소름 돋아 오른다. 자위는 아무 생각 없이 하는것이다. 뭔가를 생각 했다는 그 자체 만으로 이건 자신의 눈에 선이 보이고 피의 향기와 혈육의 느낌을 느끼기 위해서 살X 한다라는 중2병 소설과 동급이다. 저런게 이상한거다 저런거에 공감하고 저런것에 뭔가 있는 거 같아서 감동 받지 말어라 심각한거다
신선우유
2020.04.09 01:30
110.♡.16.66
답변
신고
[
@
쓰러진거]
진짜 이 아저씨는 왜 이렇게 된거야
0
진짜 이 아저씨는 왜 이렇게 된거야
펩시필터
2020.04.10 07:42
112.♡.182.22
답변
신고
[
@
신선우유]
치긴 쳤는데 이상한걸 친듯 ㅋㅋ
0
치긴 쳤는데 이상한걸 친듯 ㅋㅋ
미루릴
2020.04.10 10:15
125.♡.146.205
답변
신고
[
@
펩시필터]
뭘 보고 치면 이렇게 되시지? ;;;
0
뭘 보고 치면 이렇게 되시지? ;;;
더그러스
2020.04.11 01:30
122.♡.221.209
답변
신고
[
@
신선우유]
ㅋㅋㅋ. 배아파.
0
ㅋㅋㅋ. 배아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돌아가신 아버지의 카메라가방에서 다 쓴 필름이 나왔다
2
결정사를 경악시킨 돈만 보고 결혼한 여성
+1
3
오늘밤 누나를 가지겠어
4
또 한번 사고치는듯한 국립중앙박물관
+1
5
대형 사고 피한 보행자
주간베스트
+4
1
학교축제에 부모가 가야하는 이유
+1
2
돌아가신 아버지의 카메라가방에서 다 쓴 필름이 나왔다
+5
3
강아지를 잃어버린 애견숍 사장님
+1
4
으르렁 거리는 강아지 뽀뽀 갈기자 반응
+7
5
내 차를 박아도 웃음이 나는 이유
댓글베스트
+7
1
내 차를 박아도 웃음이 나는 이유
+6
2
한국의 스즈란 '운봉공고' 잘못알려진 사실
+5
3
1992년 압구정 오렌지족 대학생 인터뷰
+4
4
학교축제에 부모가 가야하는 이유
+4
5
여자의 생물학적 나이가 중요한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004
나폴리맛피아가 꼽은 미슐랭 3스타의 결정적 차이점
2025.09.04
335
0
34003
2000년대 초반 D.P.조 병사들이 받던 혜택
2025.09.04
329
1
34002
문어가 3억년간 생존한 이유
2025.09.04
318
1
34001
3천 매출에 매달 천만원 적자난다는 사장님
댓글
+
1
개
2025.09.04
296
0
34000
유기견이 다시 마음을 여는 과정
2025.09.04
154
1
33999
F1 드라이버가 카트를 타면
2025.09.04
246
2
33998
대형 사고 피한 보행자
댓글
+
1
개
2025.09.03
1330
7
33997
결정사를 경악시킨 돈만 보고 결혼한 여성
2025.09.03
2024
8
33996
케데헌 열풍이 호주를 휩쓸고 있다
댓글
+
2
개
2025.09.03
1312
1
33995
38일 동안 5명 죽이고 손에 넣은 금액
댓글
+
1
개
2025.09.03
1682
4
33994
INFP들을 보고 충격받는 이하늬
댓글
+
2
개
2025.09.03
1348
4
33993
여자의 생물학적 나이가 중요한 이유
댓글
+
4
개
2025.09.03
1594
1
33992
유재석이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2025.09.03
1352
1
33991
세계 최강의 호랑이라고 불리는 개체
2025.09.03
1866
2
33990
웹툰 작가가 그린 괌 여행 절망편
댓글
+
1
개
2025.09.03
1393
3
33989
또 한번 사고치는듯한 국립중앙박물관
2025.09.02
1667
7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보통 고민할 시간에 안친다.
둘 중 하나다.
그냥 응앵옹 하면서 패미 스러운 사상으로 빼애액 하는 지능적인 페미 스러운 웹툰이다.
정작 유료 페이지에서는 탁특 응!? 누나? 동생? 형님? 하면서 가버렷?
한탄스럽다. 자위는 건전하지만 이걸로 이렇게 뭔가 있는 척 하면서 돈 버는 새끼들 보면 진심 소름 돋아 오른다.
자위는 아무 생각 없이 하는것이다.
뭔가를 생각 했다는 그 자체 만으로 이건 자신의 눈에 선이 보이고 피의 향기와 혈육의 느낌을 느끼기 위해서 살X 한다라는
중2병 소설과 동급이다.
저런게 이상한거다 저런거에 공감하고 저런것에 뭔가 있는 거 같아서 감동 받지 말어라
심각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