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가면 부모님 손편지 못읽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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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레임드래곤 2020.03.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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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찡한데...
그래서 아들낳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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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생김지영 2020.03.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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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들 까까머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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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ㄷㄱㄴㅁ 2020.03.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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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생김지영] 우리 지영이 비엔나 같은 손가락으로 타자치기 힘들지?
0
꺄꺄 2020.03.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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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ㄷㄱㄴㅁ] 아군이다 사격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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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남쿤 2020.03.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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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생김지영] 1.♡.29.216
일베충 + 페미충 = 그냥 쌩병 신 확인
늘어진 늬 뱃살때문에 니 생식기 형태도 확인 못하는 우울한 인생아ㅉㅉ
힘들게 키보드 서너개씩 눌리는 두꺼운 지방가락으로 타자치기 힘들텐데
참 똥글 싸지르느라 고생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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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03.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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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생김지영] 에라
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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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ingEye 2020.03.2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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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생김지영] 얘 걍 어그로 관종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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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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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들어갈때 입고 있던거 가지고 있던거 죄다 모아서 보낸거 택배로 받으면
오바 조금해서 세상 무너지는 기분이라고 하시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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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웅남이 2020.03.2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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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안붙였네 ㅋㅋㅋㅋㅋㅋ
찐 웅남이 화났엉??
0
only옴 2020.03.24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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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웅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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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발 2020.03.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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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러 새키 하나 있나보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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