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리(36)씨와 그의 남편 김영태 씨, 부부가 청춘을 바쳐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4년 전 남편 김영태 씨는 뇌출혈로 쓰러진 후
식당일 대부분을 아내 서우리 씨가 도맡아 오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용기를 내 연매출 12억을 달성하면서 승승장구를 달리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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