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가 얼마전 가온어워즈 시상식 무대를 마지막으로
멍청이 활동을 종료하였는데
같이 활동하는 댄서분들한테
선물이랑 세뱃돗 그리고 직접 쓴 손편지까지 챙겨줌
댄서분들이 인별에 올린 사진들
하나 하나 직접 쓴 손편지에
곧 설날이라 센스있게 세뱃돈까지 넣어주고
댄서분들 선물이 다 똑같은게 아니고 댄서분들마다 각자
어울릴것 같은 브랜드로 드렸다고 함
무대에서 긴장하는 댄서들 다독이며 긴장 풀어주는 화사
주변사람들 다 잘 챙기고 섬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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