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결혼할 남자 구하고 있다는 전소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벌써부터 결혼할 남자 구하고 있다는 전소미
16,364
2019.12.23 11:05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대한민국 노빠꾸 시절
다음글 :
개명을 하고싶은 박0혜 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uroraleaf
2019.12.23 11:15
223.♡.23.5
답변
신고
?? 가수생활에 전념하고 싶다 + 빨리 결혼하고 싶다
충돌되는 부분 아닌가.둘 다 하겠단 건가
0
?? 가수생활에 전념하고 싶다 + 빨리 결혼하고 싶다 충돌되는 부분 아닌가.둘 다 하겠단 건가
쏠라씨
2019.12.23 13:54
220.♡.167.44
답변
신고
[
@
auroraleaf]
가수랑 결혼할 생각인가봐요
0
가수랑 결혼할 생각인가봐요
ㅋㅋ
2019.12.23 14:41
39.♡.28.197
답변
삭제
신고
[
@
auroraleaf]
남편이 살림하고 소미가 가수활동하면되는거죠.
0
남편이 살림하고 소미가 가수활동하면되는거죠.
ㅇㅇ
2019.12.23 17:24
118.♡.56.99
답변
신고
아이돌말고 가수 할거면 되려 좋은 엄마가 되기에 충분한 조건이라 생각함
본인 직업 있으니까 열등감이 적을 수 있고
본인이 쉬는 기간에 남편이 버는 돈 노동의 가치에 대해 어느정도는 이해를 할 것임
물론 이런걸 전제한다고 하더라도
임신한 여성의 호르몬에 의해 발생하는 투정이라던지 감정의 롤러코스터는 어쩔 수 없음
그렇지만 적어도 감정을 뱉어내다보면 이성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여지는 있을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음
가수 생활을 어찌 보면 매번 로또 긁는것과 같음
가수 생활은 운적인 요소도 필요하다보니 실패시에 스스로가 감내할 수 있을지 그건 별개의 문제
0
아이돌말고 가수 할거면 되려 좋은 엄마가 되기에 충분한 조건이라 생각함 본인 직업 있으니까 열등감이 적을 수 있고 본인이 쉬는 기간에 남편이 버는 돈 노동의 가치에 대해 어느정도는 이해를 할 것임 물론 이런걸 전제한다고 하더라도 임신한 여성의 호르몬에 의해 발생하는 투정이라던지 감정의 롤러코스터는 어쩔 수 없음 그렇지만 적어도 감정을 뱉어내다보면 이성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여지는 있을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음 가수 생활을 어찌 보면 매번 로또 긁는것과 같음 가수 생활은 운적인 요소도 필요하다보니 실패시에 스스로가 감내할 수 있을지 그건 별개의 문제
스피맨
2019.12.24 00:05
125.♡.95.181
답변
신고
[
@
ㅇㅇ]
아... 너무 진지해도 먼가 웃기네
0
아... 너무 진지해도 먼가 웃기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폐관 수련후 만신이 되어 돌아온 만화가
2
퀄리티 미쳤다는 박물관 전시 다큐
+1
3
귀여운 송판 격파
+1
4
생각보다 쎄보이는 피지컬 아시아 몽골팀 오른팔
+1
5
여자친구를 너무나도 잘 아는 남자친구
주간베스트
+5
1
공격성은 높지만 공격력은 낮은 생물
+2
2
딸배헌터 롤스로이스 차주의 반전
+4
3
6.25전쟁 당시 UN군으로 참전한 영국군들이 충격받은 이유
+4
4
폐관 수련후 만신이 되어 돌아온 만화가
5
BTS 듣는 딸에게 한국음악 좋냐고 했다가 놀란 에드워드리
댓글베스트
+5
1
정력이 너무 세서 정관 수술도 소용 없는 9남매 아빠
+4
2
폐관 수련후 만신이 되어 돌아온 만화가
+3
3
악플러를 선처해주면 안되는 이유
+3
4
효과가 굉장히 좋다는 뇌 재부팅 치료법
+3
5
거울치료 당하는 허스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416
인간관계 상위 1%가 쓰는 거절의 기술
2025.10.15
345
0
34415
육각형 남자를 원하는 34살 여성
2025.10.15
311
0
34414
최근 일본인이 경험 했다는 한국버스기사
2025.10.15
456
2
34413
부모의 응원이 중요한 이유
댓글
+
1
개
2025.10.15
389
1
34412
작가 공지 왤케 재밌음?
2025.10.15
425
0
34411
찐부자 특징
2025.10.15
463
0
34410
버스기사 세후 월급 수준
2025.10.15
416
0
34409
티몬만 아니였으면 잘 살았을거 같은 가족
댓글
+
1
개
2025.10.15
439
0
34408
태아가 자궁안에서 하는 행동들
댓글
+
1
개
2025.10.14
1202
3
34407
다이소가 정상화중이라는 업계
댓글
+
1
개
2025.10.14
1606
5
34406
퀄리티 미쳤다는 박물관 전시 다큐
2025.10.14
1052
9
34405
정력이 너무 세서 정관 수술도 소용 없는 9남매 아빠
댓글
+
5
개
2025.10.14
1321
4
34404
폭싹 속았수다 배역이 불만이었던 엄지원
2025.10.14
1415
3
34403
생각보다 쎄보이는 피지컬 아시아 몽골팀 오른팔
댓글
+
1
개
2025.10.14
1587
7
34402
대가족 식사법
2025.10.14
1496
4
34401
폐관 수련후 만신이 되어 돌아온 만화가
댓글
+
4
개
2025.10.14
1850
11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충돌되는 부분 아닌가.둘 다 하겠단 건가
본인 직업 있으니까 열등감이 적을 수 있고
본인이 쉬는 기간에 남편이 버는 돈 노동의 가치에 대해 어느정도는 이해를 할 것임
물론 이런걸 전제한다고 하더라도
임신한 여성의 호르몬에 의해 발생하는 투정이라던지 감정의 롤러코스터는 어쩔 수 없음
그렇지만 적어도 감정을 뱉어내다보면 이성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여지는 있을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음
가수 생활을 어찌 보면 매번 로또 긁는것과 같음
가수 생활은 운적인 요소도 필요하다보니 실패시에 스스로가 감내할 수 있을지 그건 별개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