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들의 신기한 능력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버지들의 신기한 능력
11,658
2019.08.07 12:28
8
8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김치 써는법
다음글 :
오랜 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할아버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8.07 12:29
125.♡.206.84
답변
신고
막짤은 진짜 볼때마다 지림
0
막짤은 진짜 볼때마다 지림
ㄴㅁㅇㄴㅁㅇ
2019.08.07 13:06
175.♡.167.121
답변
삭제
신고
[
@
ㅇㅇ]
막짤 한명은 치였네 ㅠㅠㅠ
0
막짤 한명은 치였네 ㅠㅠㅠ
ㅁㄴㅇㄴㅁㅇ
2019.08.07 13:07
175.♡.167.121
답변
삭제
신고
[
@
ㅇㅇ]
와 아니구나 스벌;;
양손으로 한명씩 잡고 뒹군거구나 개지린다
0
와 아니구나 스벌;; 양손으로 한명씩 잡고 뒹군거구나 개지린다
사각컷
2019.08.07 12:29
220.♡.214.135
답변
신고
막짤 사람어디갔냐..
0
막짤 사람어디갔냐..
웅남쿤
2019.08.07 13:25
175.♡.145.105
답변
신고
인간은 나약하지만 부모는 위대하다
0
인간은 나약하지만 부모는 위대하다
ㅇ
2019.08.08 01:37
1.♡.162.165
답변
삭제
신고
솔직 나도 저런적있는데 애기들은 항상 불안하서 보게 되던
언제는 지하철에서 할아버지 넘어지려는걸 바로 밀어 세운적 있는데 얼떨떨 하신지 부인분한테 혼나고 갈길 가시던데 이거 보니까 생각나네
0
솔직 나도 저런적있는데 애기들은 항상 불안하서 보게 되던 언제는 지하철에서 할아버지 넘어지려는걸 바로 밀어 세운적 있는데 얼떨떨 하신지 부인분한테 혼나고 갈길 가시던데 이거 보니까 생각나네
신선우유
2019.08.09 01:33
118.♡.8.156
답변
신고
희한하게 나도 그래. 평소에는 느린데, 뒤로넘어가는 애 뒤통수에 발 넣어서 받은적이 꽤 많음
0
희한하게 나도 그래. 평소에는 느린데, 뒤로넘어가는 애 뒤통수에 발 넣어서 받은적이 꽤 많음
바르사
2019.08.13 03:56
211.♡.145.173
답변
신고
대단하다
와 씨 나도 내딸 지켜주려면 운동좀 해야하는데
0
대단하다 와 씨 나도 내딸 지켜주려면 운동좀 해야하는데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경쟁자를 없애기 위해 일부러 번개 맞는 나무
+2
2
최다니엘이 관리하는 법
+4
3
지구촌 동물의 세계
+2
4
상당히 띠꺼운 요즘 ai 말투 근황
+2
5
회식자리에서 잉걸불에 부모욕을 들은 남희석 딸
주간베스트
+2
1
인종차별 당했던 어느 한 맨시티 한국인 팬
+1
2
주인이 넘어진 걸 본 개의 판단
3
남자가 이 새들을 '꼭' 구해줘야 했던 이유
4
경쟁자를 없애기 위해 일부러 번개 맞는 나무
+1
5
우리 아기 20살 모습 보여줘
댓글베스트
+10
1
16억 영끌해서 상가 분양받은 3대 모녀의 결과
+6
2
AV 촬영 현장 모습
+6
3
아이가 좋아서 유아교육과에 지원했다구요?
+4
4
지구촌 동물의 세계
+3
5
발로 한번만 해줘 누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579
"이젠 콜라 안 줘요" 치킨, 어쩌다 이렇게 됐나
댓글
+
1
개
2025.04.10
646
0
32578
정신과 의사도 인정한 쎄한 관상
2025.04.10
923
0
32577
상어 습격에 장애인 됐는데, 갑자기 '수천만원 배상해!'
2025.04.10
679
0
32576
엄마가 잘때 아기가 하는 행동
2025.04.10
795
1
32575
수면제에 의존하게되는 대표적인 생각 2가지
댓글
+
1
개
2025.04.10
570
1
32574
차승원 말듣고 사람들 긍정적으로 보게된 유해진
2025.04.10
581
0
32573
이호선 심리상담가가 말하는 꼭 이혼해야 하는 상황들
댓글
+
1
개
2025.04.10
623
0
32572
어르신들께 반응 좋다는 '디지털 취약층' 전용 현장 매표소
2025.04.10
526
4
32571
망했다 망했다 하는 부산대 앞 상권 상황
2025.04.10
715
1
32570
중국 시골 여행 도중 낭만있는 버스기사님을 만난 유튜버
2025.04.10
600
0
32569
1년넘게 지렁이 먹어달라는 댓글 단 사람 직접 만나본 유튜버
2025.04.10
778
2
32568
경쟁자를 없애기 위해 일부러 번개 맞는 나무
2025.04.09
1777
10
32567
지구촌 동물의 세계
댓글
+
4
개
2025.04.09
1474
7
32566
스티로폼 분리수거 할 때, 스티커와 테이프를 떼야하는 이유
댓글
+
2
개
2025.04.09
1390
4
32565
손흥민과 안성재가 말하는 '여기까지 오게 된 이유'
2025.04.09
1135
1
32564
최다니엘이 관리하는 법
댓글
+
2
개
2025.04.09
1340
8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양손으로 한명씩 잡고 뒹군거구나 개지린다
언제는 지하철에서 할아버지 넘어지려는걸 바로 밀어 세운적 있는데 얼떨떨 하신지 부인분한테 혼나고 갈길 가시던데 이거 보니까 생각나네
와 씨 나도 내딸 지켜주려면 운동좀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