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누나가 연봉을 깎으면서 경찰관이 된 계기

베스트

회계사 누나가 연봉을 깎으면서 경찰관이 된 계기



































 3

이전글 : 남자친구 기다리는 여자

다음글 : 종로에서 유명인사였던 'ㄱ 할머니'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긴급피난 2023.04.06 19:08
답변 신고
일이 개꿀잼이라니 천직이네
0
칼판빠이아 2023.04.06 22:50
답변 신고
부럽다. 직장생활해보니 돈 많이 버는것도 중요한데, 일상의 대부분을 쏟는 일 자체가 재밌으면 그거야말로 축복임
0
제이탑 2023.04.07 09:06
답변 신고
인상도 나쁜인상이 아니고 좋은인상임. 긍정적인 사람인듯
0
한두번더 2023.04.07 09:20
답변 신고
처음 계기는 다들 그렇지 않나요?
나도 첨에는 이일이 넘 잼있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ㅠㅠ
0
꾸기 2023.04.07 13:21
답변 신고
[@한두번더] 재미있어서 사작한 사람보다는  그냥 일자리가 있어서나 나중에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곳이니까 시작하는 사람이 더 많을듯..
0
자유게시판
정신과 의사가 추천하는 멘탈 관리법
 2023.04.07 18:11  10 댓글 : 1  5176
인건비 확 줄였다는 요즘 최첨단 분식집 근황
 2023.04.07 18:10  9 댓글 : 1  5361
성의가 중요한 공무원 시보 떡 돌리기 문화
 2023.04.07 18:06  1 댓글 : 4  5669
외국인 지하철 기관사가 말하는 제일 많이 받는 민원
 2023.04.07 18:05  2  4343
일본 AV 관계자들과 토크쇼하는 넷플 예능
 2023.04.07 18:04  5 댓글 : 4  6547
고기집에서 술 주문시 꼭 필요한 것
 2023.04.07 18:03  5 댓글 : 1  5324
신기한 우리나라 옛날 사진들
 2023.04.07 18:01  2 댓글 : 1  4681
결혼후 바로 이혼한 사연
 2023.04.07 18:00  5  4473
의욕은 없는데 모창 겁나 잘하는 참가자
 2023.04.07 17:59  11 댓글 : 3  6221
바다뷰 초짜 vs 업자
 2023.04.07 17:58  4 댓글 : 1  515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