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지쳐있다 아이의 첫 걸음을 봄

베스트

육아에 지쳐있다 아이의 첫 걸음을 봄

 17

이전글 : 대천사 당직사관

다음글 : 21살에 사기결혼 당하신 할머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4.17 11:00
답변 신고
우리아들 걸음마할 때 생각나네 ㅋㅋ
0
고담닌자 2023.04.18 09:09
답변 신고
[@다크플레임드래곤] 저도 저희 딸 걸음마했을때 생각나네요 ㅋ
진짜 지쳐서 아무생각없이 와이프랑 멍때리고 누워있다가 걸어오는거보고
바로 카메라키고 그랬었는데 ㅋ
0
불룩불룩 2023.04.17 14:22
답변 신고
아아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59 소련 여자 입장 표명 2022.03.01 22:29 5650 1
18658 기가 약하다는 김풍 댓글+2개 2022.03.01 22:28 6028 0
18657 남편이 와이프를 사랑하는 이유 댓글+1개 2022.03.01 22:27 5537 1
18656 유덕화 만나려고 아빠 신장 팔아서 만난 中극성팬 댓글+4개 2022.03.01 22:26 8685 7
18655 게스트가 맘에 쏙 든 김종국 댓글+1개 2022.03.01 22:25 5144 5
18654 차에타는 여자친구 극과극 상황 댓글+2개 2022.03.01 22:24 6633 7
18653 무시무시한 육식 버섯의 세계 2022.02.28 22:13 6125 5
18652 이상민이 최근 이사간 집 댓글+18개 2022.02.28 22:11 105357 2
18651 중세컨셉 잡은 식당 댓글+1개 2022.02.28 22:10 5454 1
18650 생각보다 많은 요소를 고려하는 초등학교 반배정 댓글+1개 2022.02.28 22:08 5787 1
18649 여자 팬티에는 왜 장식이 달려있는가 2022.02.28 22:06 5904 6
18648 살아있는 가다랑어 의외의 용도 댓글+1개 2022.02.28 22:05 5371 2
18647 포르쉐 911을 사는 이유 댓글+8개 2022.02.28 22:02 20930 7
18646 푸틴을 공개적으로 농락했던 인물 댓글+1개 2022.02.28 22:02 5359 7
18645 잼민이 노동력 착취 댓글+3개 2022.02.28 22:01 7510 8
18644 트럭 주위에 함부로 다가가면 안되는 이유 댓글+2개 2022.02.28 21:57 5999 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