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침해해놓고 비난 받자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인지 모르겠다 말한 학부모

교권 침해해놓고 비난 받자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인지 모르겠다 말한 학부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03.06 16:46
쓰레기부모밑에서 자라서 다시 반복
RAISON 03.06 18:14
저 꼴을 만든게 인권인권 하는 단체지 뭐.. 범죄자들 수갑도 가려주고 얼굴도 가려주고
뒷간 03.06 22:40
하 스바럼들 다 줘 패야되는데 부모고 애새키고
미루릴 03.07 22:36
아우 씨_발년
확 뒤지게 패고 싶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094 태백산맥에서 호랑이를 목격했고 증거로 발자국을 발견했다는 사람 댓글+4 2025.02.19 3197 3
32093 골목 앞 횡단보도에 망부석처럼 앉아있던 임신한 누렁이의 사연 2025.02.19 2522 3
32092 톰과제리가 현실이되는 대한민국 댓글+1 2025.02.19 3445 6
32091 ?? : 요즘 영화 cg들이 너무 구리다 진짜 댓글+3 2025.02.19 3977 5
32090 성범죄 전적을 알고도 만난 여자친구... 하지만 남자는 또다시 댓글+3 2025.02.19 3433 2
32089 아픈 할아버지 1년동안 따라다닌 공무원이 받은 편지 댓글+1 2025.02.19 2763 6
32088 3억8457만엔 배상 판결 후 오열하는 일본 167만 유튜버 댓글+4 2025.02.19 3658 2
32087 주유소 cctv에 찍힌 믿을 수 없는 영상 댓글+8 2025.02.19 4274 6
32086 장례지도사가 귀신을 안믿는 이유 댓글+4 2025.02.19 3582 3
32085 자기가 죽었다는 걸 잠시 잊어버린 곰 댓글+2 2025.02.19 3561 6
32084 한국남자랑 결혼하기 위해 한국온 백인녀 인플루언서 댓글+13 2025.02.19 4086 0
32083 또전드 갱신한 한문철TV 댓글+2 2025.02.19 2260 2
32082 해변가에서 주운 망고닮은 복어 댓글+1 2025.02.19 2420 4
32081 볼보 운전자의 혼동 댓글+2 2025.02.18 4237 3
32080 저렴한 여자 옷만 사고 팔아 월 1억씩 버는 남자 댓글+4 2025.02.18 4970 1
32079 아들 있는집에 빈백 사면 안되는 이유 댓글+3 2025.02.18 443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