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 동거를 찬성하는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한가인이 동거를 찬성하는 이유
15,455
2022.04.09 16:16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군인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순위
다음글 :
토마토 만들어먹는 디시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22.04.09 19:34
183.♡.88.17
답변
신고
'나'는 안 된다고. 안 한다고 하면서
타인에게는 좋다고 해보라고 추천하는 건
대체 어떤 심리일까요??
0
'나'는 안 된다고. 안 한다고 하면서 타인에게는 좋다고 해보라고 추천하는 건 대체 어떤 심리일까요??
ㅋㅋㅋ
2022.04.09 21:16
175.♡.240.61
답변
삭제
신고
[
@
ㅇㅇ]
좋게 보면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경험했던 사람으로 좋아하고 직장도 있고 꼭 결혼할 사람이라면 이라는 생각과
나쁘게 보면 결혼할지 말지도 모르는 다른 누군가와 세상물정 모르는 자식이 동거? 저러다 헤어지거나 하면 그다음은?
0
좋게 보면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경험했던 사람으로 좋아하고 직장도 있고 꼭 결혼할 사람이라면 이라는 생각과 나쁘게 보면 결혼할지 말지도 모르는 다른 누군가와 세상물정 모르는 자식이 동거? 저러다 헤어지거나 하면 그다음은?
신선우유
2022.04.10 02:26
118.♡.3.184
답변
신고
[
@
ㅇㅇ]
아는 것을 행할수 있는지는 모르겠다는 말이지. 뭐 심리랄게 있나?
0
아는 것을 행할수 있는지는 모르겠다는 말이지. 뭐 심리랄게 있나?
아그러스
2022.04.10 06:29
14.♡.97.171
답변
신고
[
@
ㅇㅇ]
나는 결혼했지만
너는 결혼하지마라 할거면 최대한 미뤄라
하는 것과 같은건가
0
나는 결혼했지만 너는 결혼하지마라 할거면 최대한 미뤄라 하는 것과 같은건가
ㅇㅇ
2022.04.10 07:11
122.♡.17.235
답변
삭제
신고
[
@
ㅇㅇ]
딸이야 가족이니 걱정되서 고민하는거고 남이야 남이니까 추천하는거고 뭘... 심리랄것 까지야
0
딸이야 가족이니 걱정되서 고민하는거고 남이야 남이니까 추천하는거고 뭘... 심리랄것 까지야
ㅇㅇㅇ
2022.04.11 01:13
221.♡.81.215
답변
삭제
신고
???: 내가 강남 살아봐서 아는데 강남에 살 필요 없다
0
???: 내가 강남 살아봐서 아는데 강남에 살 필요 없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감귤을 태어나서 첨먹어본 9개월 아기 반응
+1
2
피지컬아시아 끝나고 한국에 다시 놀러온 호주 에디, 몽골 어르헝
+1
3
영화 아포칼립토에서 알고 보면 더 찝찝한 장면
+1
4
10년 넘은 스타일리스트와 결혼한 은지원 근황
+1
5
고려가 진정 돌아이 였던 이유
주간베스트
+2
1
스레드) 가난의 온도
+4
2
키 174cm 대형기획사 걸그룹 연습생 탈락자의 삶
3
돈까스 한줄평을 거부하는 고수
+2
4
결국 현실이 된 장동민 기획안
+3
5
감귤을 태어나서 첨먹어본 9개월 아기 반응
댓글베스트
+6
1
믿기 힘든 비와 쯔양의 대화
+3
2
감귤을 태어나서 첨먹어본 9개월 아기 반응
+3
3
김부장에서 직장인들이라면 쎄하게 들렸을 대사
+3
4
가늠하기 어려운 서양녀들 나이
+2
5
도둑잡고 동네잔치 열린 남미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85
모닝 피하다가..
2022.04.23 16:17
4916
0
19484
홈메이드 워터 슬라이드
댓글
+
1
개
2022.04.23 16:16
4608
3
19483
EBS에 적응하기 힘든 광희
댓글
+
1
개
2022.04.23 16:14
4714
0
19482
아마추어가 그린 웹툰의 한계를 지적하는 현역 작가
2022.04.23 16:08
4531
1
19481
기술적 도핑 이슈가 있는 최근 최상급 러닝화 근황
댓글
+
2
개
2022.04.22 17:03
7443
1
19480
생명의 은인을 애타게 찾는 중인 공혁준
2022.04.22 17:01
5192
4
19479
왜 자기가 유튜브 조회수 1300만인지 이해가 안된다는 누나
댓글
+
2
개
2022.04.22 16:59
7128
5
19478
동양인이 미국에서 스탠딩 코미디를 하면 엄마한테 듣는 말
2022.04.22 16:57
4859
0
19477
요즘 오나홀 수준(대유쾌마운틴)
댓글
+
9
개
2022.04.22 16:56
28664
3
19476
아재들이 하기에는 은근 버겁다는 게임
댓글
+
10
개
2022.04.22 16:55
31945
2
19475
인류가 100년도 안되는 기간에 해낸 일
댓글
+
2
개
2022.04.22 16:54
6512
2
19474
마침내 아빠처럼 옷을 입기 시작할 나이가 됨
댓글
+
2
개
2022.04.22 16:53
7353
7
19473
고기숙성의 4단계
댓글
+
2
개
2022.04.22 16:52
6322
5
19472
중국 고서에 기록된 강아지와 고양이의 차이점
댓글
+
2
개
2022.04.22 16:50
6059
4
19471
이제 외국에서 욕하면 안됨
댓글
+
2
개
2022.04.22 16:48
6057
2
19470
아빠들 특징
댓글
+
3
개
2022.04.22 16:48
7606
2
게시판검색
RSS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타인에게는 좋다고 해보라고 추천하는 건
대체 어떤 심리일까요??
나쁘게 보면 결혼할지 말지도 모르는 다른 누군가와 세상물정 모르는 자식이 동거? 저러다 헤어지거나 하면 그다음은?
너는 결혼하지마라 할거면 최대한 미뤄라
하는 것과 같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