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평생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딸
6,613
2024.12.13 13:09
14
1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일본 호텔 직원이 한국인 구별하는 방법
다음글 :
청바지 염색약의 숨겨진 효능류 甲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BEST 1
크르를
2024.12.13 13:26
222.♡.70.75
신고
엄마라는 단어에 웃다가
자길 버렸다는 현실에 눈물이 나고
아빠 생각 하며 미안하다고 하는 아이
아이들은 정말 순식간에 성장 하는 구나
6
엄마라는 단어에 웃다가 자길 버렸다는 현실에 눈물이 나고 아빠 생각 하며 미안하다고 하는 아이 아이들은 정말 순식간에 성장 하는 구나
ㅁㄴㅊ
2024.12.13 18:12
116.♡.245.101
신고
철이 든다는 게 꼭 좋은 건 아닌 것 같네요.
0
철이 든다는 게 꼭 좋은 건 아닌 것 같네요.
ALBATROSS
2024.12.14 02:46
203.♡.224.234
신고
철이 너무 없는 아이는 버릇이 없어 싫은데 철이 너무 많이 일찍 든 아이는 보면 가슴 한구석이 아림. 아이는 그 나이에 맞게 아이다울 때가 가장 보기 편하고 예쁨
0
철이 너무 없는 아이는 버릇이 없어 싫은데 철이 너무 많이 일찍 든 아이는 보면 가슴 한구석이 아림. 아이는 그 나이에 맞게 아이다울 때가 가장 보기 편하고 예쁨
깜장매
2024.12.14 20:55
220.♡.13.52
신고
저번주에 만났을것 같은데 방송 컨셉위해 열심히 하는것 같다
0
저번주에 만났을것 같은데 방송 컨셉위해 열심히 하는것 같다
hipho
2024.12.16 14:13
121.♡.236.83
신고
마지막이... 이해가 안가.. 아이가 왜 아빠한테 미안하다고 하는거지?
0
마지막이... 이해가 안가.. 아이가 왜 아빠한테 미안하다고 하는거지?
이럴수가1234
2024.12.17 12:56
183.♡.71.53
신고
[
@
hipho]
에휴...자기가 태어나서 미안하다는거지. 안태어났으면 남남으로 살았을건데, 자기가 태어나서 본인 돌보느라 아빠 인생 제대로 못펴고 살았으니 저런말하는거임. 애가 너무 철든것 같음.
0
에휴...자기가 태어나서 미안하다는거지. 안태어났으면 남남으로 살았을건데, 자기가 태어나서 본인 돌보느라 아빠 인생 제대로 못펴고 살았으니 저런말하는거임. 애가 너무 철든것 같음.
요술강아지
2024.12.17 13:33
210.♡.102.188
신고
[
@
hipho]
제 느낌상이긴 하지만, 편부모 밑에 자란 자식은 부족한 사랑도 사랑이지만 그 편부모라는 것에 대한 이해도 빠른거 같애요. 그래서 자신의 존재에 의해 편부모님들의 고생들이 눈에 더 잘 보고 잘 아는듯
0
제 느낌상이긴 하지만, 편부모 밑에 자란 자식은 부족한 사랑도 사랑이지만 그 편부모라는 것에 대한 이해도 빠른거 같애요. 그래서 자신의 존재에 의해 편부모님들의 고생들이 눈에 더 잘 보고 잘 아는듯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가나 사이비 목사
+3
2
중국 장가계 윙슈트 비행
+4
3
한국에서 공개수배 방송이 사라진 이유
+4
4
한문철) 마이바흐 600 차주
5
흑백요리사 김학민PD가 안성재셰프를 심사위원으로 선정한 이유
1
한국 여행객 한 분이 오셔서 육개장 사발면을 주셨음
+3
2
ㅇㅎ)행사장 동탄 코스프레
3
주인 발견하고 얼굴 찌부된 비숑
+2
4
신랑이 없애라는데 배우 한고은이 못 버린다는 테이블
+4
5
우리나라의 국호가 대한민국이 된 이유
+6
1
초등학교 선생님이 점심 급식을 먹지 않는 이유
+5
2
장윤주가 말하는 국내 모델 업계 현실
+4
3
아이들 환장하는 휴대폰 마술
+4
4
한국에서 공개수배 방송이 사라진 이유
+4
5
한문철) 마이바흐 600 차주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증 치료제 1티어
2025.09.30
6
댓글 :
6
2608
화제된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 시상식
2025.09.30
9
1515
셀카 한 장으로 누명을 벗은 남성
2025.09.30
6
댓글 :
2
2310
남아공 수심40미터에서 촬영된 톱니상어
2025.09.30
6
댓글 :
2
1925
여행유튜버를 아무나못하는이유
2025.09.30
4
댓글 :
1
2047
질외사정을 조심해야 하는 나이대
2025.09.30
5
2278
러시아 가정집에서 키우는 스라소니 크기
2025.09.30
5
댓글 :
3
1587
한문철 티비 역주행
2025.09.30
4
댓글 :
1
1407
19개월 동생 훈육하는 4살 언니
2025.09.29
13
댓글 :
6
2756
시그니엘 근황
2025.09.29
4
댓글 :
6
3025
게시판검색
RSS
96
97
98
99
1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자길 버렸다는 현실에 눈물이 나고
아빠 생각 하며 미안하다고 하는 아이
아이들은 정말 순식간에 성장 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