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빠지고 사람들이 못알아본다는 장미란 선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살빠지고 사람들이 못알아본다는 장미란 선수
8,848
2023.02.24 16:51
11
선수 관두고 나서 살이 자연스럽게 빠진거지 일부러 뺀건 아니라고 함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챗GPT활용 근황
다음글 :
전설의 조리대학 중식반 교수님 만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웅남쿤
2023.02.24 17:13
211.♡.12.28
답변
신고
선수촌 입촌대기에 있는 고등학교 체전 입상권 소년부 애들이
유도 기준으로 하루 5500kcal 강제로 먹임
역도, 스케이팅, 단거리, 수영은 8000kcal정도 먹이는걸로 기억
0
선수촌 입촌대기에 있는 고등학교 체전 입상권 소년부 애들이 유도 기준으로 하루 5500kcal 강제로 먹임 역도, 스케이팅, 단거리, 수영은 8000kcal정도 먹이는걸로 기억
도부
2023.02.24 18:11
223.♡.47.246
답변
신고
선수시절 벌크업 한다고 억지로 먹었다고 하던데
0
선수시절 벌크업 한다고 억지로 먹었다고 하던데
조날리면바이든이란은적
2023.02.24 19:26
1.♡.25.28
답변
신고
선수들은 열량소모가 크니까 부득이한 것일 수도......
0
선수들은 열량소모가 크니까 부득이한 것일 수도......
유부초밥
2023.02.25 17:44
125.♡.126.164
답변
신고
임재범 닮았네
0
임재범 닮았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딸깍으로 몇분만에 133만원 창출한 사람
+4
2
최근 반전 인성으로 화제인 UFC 대표
+1
3
할아버지의 은밀한 취미
+5
4
망해가던 삼양을 살려낸 불닭 며느리
5
1박2일 신입피디 인스타
주간베스트
+2
1
딸깍으로 몇분만에 133만원 창출한 사람
+12
2
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2
3
한국이 다른 나라 부르는 이름이 맘에 안 드는 미국
+4
4
최근 반전 인성으로 화제인 UFC 대표
+1
5
옛날엔 한식이 부끄러웠다는 미국
댓글베스트
+10
1
의외로 많다는 가족 문제
+9
2
김종서가 생각하는 밴드 QWER
+7
3
제주도 아재 vs 이레즈미 맞짱
+5
4
물X지는 잘 안 들어간다는 김유이
+5
5
망해가던 삼양을 살려낸 불닭 며느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134
누나가 3명인 남학생의 삶
댓글
+
10
개
2022.01.25 17:08
6793
2
18133
판결문에서 문학활동 하는 판사님
댓글
+
4
개
2022.01.25 16:39
4070
8
18132
잠자는 고양이 뒤집기
2022.01.25 16:36
3439
3
18131
BTS 때문에 강제개명한 프렌차이즈
2022.01.25 16:35
3681
5
18130
움직이는 장난감을 처음 본 아기의 반응
댓글
+
1
개
2022.01.25 16:34
3649
8
18129
추노 명대사
댓글
+
1
개
2022.01.25 16:32
3590
2
18128
몸값 350억 투우용 명마
댓글
+
7
개
2022.01.24 15:30
6729
7
18127
어느 스포츠 팀이 방출한 선수와 다시 계약을 한 이유
댓글
+
1
개
2022.01.24 15:28
4833
10
18126
유퀴즈 역사상 상금이 가장 절실했던 사람
2022.01.24 15:28
4268
2
18125
현재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
댓글
+
10
개
2022.01.24 15:26
8616
9
18124
아형에 나온 이진호식 연애 상황극 센스
댓글
+
3
개
2022.01.24 15:16
4448
5
18123
침착맨 실험실... 착한말vs 나쁜말 양파 키우기
댓글
+
1
개
2022.01.24 15:11
3748
1
18122
창과 방패, 세기의 대결
댓글
+
8
개
2022.01.24 15:10
5987
4
18121
컨테이너선은 얼마나 큰가? + 선원은 몇명일까?
댓글
+
4
개
2022.01.24 15:08
4594
11
18120
여자도 비행기로 꿈 이룰수 있어
댓글
+
1
개
2022.01.24 15:07
3795
2
18119
자라나는 새싹한테 조혈모세포 기증해준 게 자랑
댓글
+
5
개
2022.01.24 15:05
4530
16
게시판검색
RSS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유도 기준으로 하루 5500kcal 강제로 먹임
역도, 스케이팅, 단거리, 수영은 8000kcal정도 먹이는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