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 상황시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게 더 도움 됨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위급 상황시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게 더 도움 됨
4,471
2022.01.13 20:39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포터
다음글 :
쿠팡에서 아이스크림 시킨 SSUL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피맨
2022.01.13 22:16
182.♡.147.220
신고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이유로 가끔 애미뒤진 어쩌고 패드립하는것들 보면...이게 그렇게 분노할 일인가? 하는 약간의 궁금증과 이것은 건드려서는 안되는... 사람의 새끼는 아니구나 한다
0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이유로 가끔 애미뒤진 어쩌고 패드립하는것들 보면...이게 그렇게 분노할 일인가? 하는 약간의 궁금증과 이것은 건드려서는 안되는... 사람의 새끼는 아니구나 한다
SDVSFfs
2022.01.14 09:51
211.♡.89.121
신고
ㅋㅋㅋ등산로에서 엄마아빠 불러보면 다른 느낌일듯
1
ㅋㅋㅋ등산로에서 엄마아빠 불러보면 다른 느낌일듯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3연속으로 해골 먹는 유재석
+1
2
동물농장 충격적이었던 덕구 사건
3
아내와 야스하고 난 뒤 현타
+1
1
고시원에서 30평 자가까지 성공했다는 흙수저갤러
+4
2
말 한마디에 징역 20년 받은 부부
+4
3
4년차 난임부부 남편이 아내 임신소식 들었을 때
+4
4
필리핀이 한국에 군함을 주문하게 된 썰
+2
5
다 읽고 나면 기분이 몽글몽글 해지는 인스타툰
+9
1
과속한건 잘못했습니다만 너무 억울합니다
+7
2
권은비 위터밤 코스프레 시도
+5
3
사랑니 3만개 뽑은 치과의사가 사랑니를 뽑는 이유
+5
4
서울대+카이스트에서 공개한 영상1인칭 AI
+4
5
4년차 난임부부 남편이 아내 임신소식 들었을 때
칼군무
2023.07.20 21:42
4
4912
최근 구글에 인턴으로 입사한 누나가 받은 면접 질문
2023.07.20 21:41
4
5183
기생충 엄마역 배우 장혜진의 파란만장
2023.07.20 21:41
6
5488
횟집에서 데려온 까치상어 키우다가 바다에 방생해준 유튜…
2023.07.19 19:29
12
댓글 :
15
132546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두달동안 살아남은 남자
2023.07.19 19:27
12
6429
30살 차이 나는 부인..어린신부
2023.07.19 19:25
5
댓글 :
5
23262
아이에게 2000원어치 소불고기를 판 정육점 아저씨
2023.07.19 19:23
15
댓글 :
5
21109
파도 속에서 사람 구조하는 제트스키
2023.07.19 19:22
9
댓글 :
2
9140
의외로 털갈이를 하는 동물
2023.07.19 19:21
4
5876
문신 왜 하냐는 질문받은 격투기 선수의 반응
2023.07.19 19:20
7
댓글 :
7
32147
게시판검색
RSS
951
952
953
954
95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