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술과 클럽에 미쳐 살았다는 배우

과거 술과 클럽에 미쳐 살았다는 배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구구 2022.01.18 10:03
둘이 동갑이구나..
askazz 2022.01.18 10:59
이 두분은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이죠.
ㅇㅇ 2022.01.18 11:18
민주화 운동은 좋지만 사제 폭탄은 좀....
ㅁㅁㅁ 2022.01.18 19:29
[@ㅇㅇ] 아무것도 못하면서
이거저거 따지기만 할 거면
걍 닥치고 니 몸이나 잘 사리세요...
10펀치 2022.01.20 02:25
[@ㅁㅁㅁ] 그 논리대로면 이슬람 테러리스트도 애국자 인정인거지?ㅋㅋㅋㅋㅋ
ㅁㅁㅁ 2022.01.25 23:58
[@10펀치] 나는 그게 다르다고 보는데
너는 다 같다고 보는거구나?
수업시간에 잠만 잔거야, 학교를 안간거야?
갲도떵 2022.01.29 20:41
[@ㅁㅁㅁ] 뭐가 다른데? 넌 학교에서 대체 뭘 배웠는데?
wwvv 2022.01.18 16:10
존경은 무슨
어떤 방향이던 지나친 건 문제가 있는거죠
청학동10선비 2022.01.18 17:47
[@wwvv] 니 인성도 도가 지나친거 보면 문제가 있네 병원 가봐라
ㅁㅁㅁ 2022.01.18 19:31
[@wwvv] 내가 이래서 불교의 자비라는 것을 제일 싫어하지.
본인이 정의롭기 위해서
가족 이웃 다 총맞고 뒤지는데도 참으라고 다독임. 정의는 이긴다 이따구소리하면서.
올바른 방법으로 이겨야한다 이 ㅈㄹ하면서
독립운동도 시.발럼아 입에 담아보지그러냐
10펀치 2022.01.20 02:31
[@ㅁㅁㅁ] 니가 말하는 방법의 올바름 따위는 상관없고 무조건 실행 하는게 최우선이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나 중국의 한한령이나 사드보복이나 북한의 남침도
각자의 입장에서 정의 따위는 필요 없이 문제해결의 최선의 방법으로 행동한거니까
비난할거 없다는거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즘도 그들의 입장에서는 자유를 위한거니 옳은거지?
이 정도로 말해줘도 못 알아 쳐먹을거 같긴한대 니가 말하는게 얼마나 위험한 사상인지 인식좀 해라
무슨 전라도 폭도 새끼도 아니고
바르사 2022.01.24 07:40
[@10펀치] 비교할껄 해라 대가리에 우동사리 쳐들었나 전라도 폭도 이ㅈ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ㅁㅁ 2022.01.25 23:54
[@10펀치] 초등학생이야 뭐야..
10펀치가 10살의 펀치라는 뜻인가??
봐바..
옳고그름이 무슨 경계조차 모호한 우주의 진리인게 아니잖아..
이 나라에서 옳은게 어떻게 저 나라에서 똑같이 적용이 되겠냐고..
너도 정체성이라는게 있을 것 아니냐.. 못해도 너의 국적은 니가 알 것 아니냐고..
반박이라는게..이 멍청한 친구야
그냥 시.발 맘에안든다고 그거아니야 그렇게따지면 이거는이거는~~
빼액빼액 난리치는게 반박이아니야 ㅋㅋ

제발 많아봐야 16이길 빈다. 너 같은게 고등학생이상이면
동정심이 들어서 욕도 못해. 니네 부모님이 불쌍해서.
ㅋㅋㅋ 2022.01.18 21:04
[@wwvv] 미얀마 보면 뭐 느껴지는거 없냐?
독재 군부가 걍 지나가는 시민 총으로 죽이고 다녀도 참으라 할거냐?
바르사 2022.01.24 07:39
[@wwvv] 미얀마랑 홍콩 티벳 위구르를 봐라
아니 알기쉽게 일제강점기를 봐라 안중근 윤봉길이 왜 의사라고 불리겠냐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66 강아지 6개월일때와 6살일때 차이 댓글+2 2022.03.21 16:18 7241 9
18965 물리로 귀신을 격퇴한 미국인 댓글+5 2022.03.21 16:14 8651 9
18964 중붕이의 초딩메타버스 게임 탐방 댓글+1 2022.03.21 16:11 4622 2
18963 사단장이 본 장교 계급별 특징 댓글+1 2022.03.21 16:10 5199 1
18962 이탈리아에서 인종차별 당하고 이성적으로 참교육한 유튜버 댓글+6 2022.03.21 16:08 13191 16
18961 ㅇㅎ) 없던 신앙심도 생기는 순간 댓글+3 2022.03.21 16:08 8390 8
18960 일본 지하아이돌 오타쿠들 근황 댓글+6 2022.03.21 16:04 14604 3
18959 무명시절 알바로 서러움 겪은 지우학 배우 2022.03.21 16:02 4232 2
18958 정신병자한테 문자온줄 알았는데 내가 정신병자였음 2022.03.21 16:00 4247 2
18957 마이스터고 오지말라고 제발 오지말라고 부탁하는 학생 댓글+1 2022.03.21 15:58 4560 1
18956 포켓몬빵 기획자 누나가 말하는 스티커 잘뽑는법 댓글+1 2022.03.21 15:56 4327 2
18955 미국 대학 수업 중 공개적인 질문을 받은 중국 학생 댓글+1 2022.03.21 15:55 4190 2
18954 딸 바보가 될수 밖에 없는 짤 댓글+2 2022.03.21 15:54 6591 6
18953 중국의 조폭두목이 사형집행전 한말 댓글+8 2022.03.21 15:53 19291 4
18952 요즘 TV가 예전에 비해 재미없게 느껴지는 이유 댓글+6 2022.03.21 15:52 12681 4
18951 애착인형 꿰매는걸 옆에서 지켜보는 사모펀드 댓글+2 2022.03.21 15:49 512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