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수염이 싫은 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빠의 수염이 싫은 딸
5,348
2022.01.17 11:15
9
소리ㅇ
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장애인에게도 얄짤 없었던 밥 아저씨
다음글 :
우리 사촌누나도 여시했었는데ㅋㅋㅋ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2022.01.17 13:27
106.♡.118.73
답변
신고
ㅋㅋㅋ이러니 딸바보가 될수밖에!!!
1
ㅋㅋㅋ이러니 딸바보가 될수밖에!!!
anjdal
2022.01.17 20:59
222.♡.251.2
답변
신고
개커엽 ㅋㅋ
1
개커엽 ㅋㅋ
이쌰라
2022.01.18 00:45
118.♡.19.141
답변
신고
말하는 게 인생 2회차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말하는 게 인생 2회차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카이워커88
2022.01.18 12:28
223.♡.165.163
답변
신고
아우...귀엽다
0
아우...귀엽다
느헉
2022.01.18 21:59
14.♡.68.155
답변
신고
머리 한번 묶어 보는게 소원이었는데
대학가면 니맘대로 하라고 해서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는데
5살 정도 첫째 조카카가 삼촌 지저분 하다고 자르라고 해서 곧바로 자르고 왔다.
자르고 왔더니... 이 앙킁한 것이 어디서 배웠는지... '농담'이야 라고 하더라.
나중에 보니 내 머리가 못마땅하던 누나가 뒤에서 조작한 거였고...
난 가족에 대한 신뢰를 한동안 잃었었음.
0
머리 한번 묶어 보는게 소원이었는데 대학가면 니맘대로 하라고 해서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는데 5살 정도 첫째 조카카가 삼촌 지저분 하다고 자르라고 해서 곧바로 자르고 왔다. 자르고 왔더니... 이 앙킁한 것이 어디서 배웠는지... '농담'이야 라고 하더라. 나중에 보니 내 머리가 못마땅하던 누나가 뒤에서 조작한 거였고... 난 가족에 대한 신뢰를 한동안 잃었었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2
1
목숨을 걸고 한 달 만에 집으로 돌아온 강아지
2
산모 앞에 두고 의사랑 수간호사랑 기싸움함
+4
3
"나는 생존자다" 형제복지원편 중 소름끼치는 장면
+2
4
과학자들이 '절대 같이 먹지 말라'는 음식 조합
+2
5
과학 그자체인 카니발 + 초밥 조합
1
현재 레딧에서 화제라는 글
+3
2
스코틀랜드 2부 리그에 도입된 Ai 중계 카메라 대참사
+2
3
엄마가 사온 아이스크림을 바닥에 팽개 치는 딸
+1
4
또 새로운 부캐 들고온 이수지
+4
5
1억짜리 그림 그리기
+11
1
현실을 빨리 깨달은 요즘 초등학생들
+6
2
살벌한 베트남 카트장
+6
3
끼어든 상대차 때문에 사고났다며 한문철에 과실 물어본 블박차주
+5
4
유부남들이 화장실에만 가면 안나오는 이유를 물어 본 와이프
+4
5
부정적인 사람들 연구 결과
유퀴즈에 나온 수능만점자들과 가족
2023.04.14 17:25
5
댓글 :
4
10142
일본 20대 남성들의 로망
2023.04.14 17:22
5
6278
현타오는 백종원 대표
2023.04.14 17:21
4
댓글 :
7
17524
mbti vs 사주 정확성 실험결과 반전
2023.04.14 17:18
7
댓글 :
8
21289
PX마스터의 냉동평가
2023.04.14 17:17
4
댓글 :
19
126747
강아지가 사람말을 못알아듣는 증거
2023.04.14 17:15
6
댓글 :
2
7054
요즘 한국 남자랑 결혼 마렵다는 AV배우 메구리 근황
2023.04.14 17:14
12
댓글 :
2
7848
요즘 애들 장난감 수준
2023.04.14 17:13
4
댓글 :
2
6530
임요환이 라스베가스에서 식사하고 충격받은 일
2023.04.14 17:11
7
댓글 :
6
13109
밥그릇에서 잠들어 기절한 아기냥이
2023.04.14 17:10
6
댓글 :
4
8804
게시판검색
RSS
946
947
948
949
9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대학가면 니맘대로 하라고 해서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는데
5살 정도 첫째 조카카가 삼촌 지저분 하다고 자르라고 해서 곧바로 자르고 왔다.
자르고 왔더니... 이 앙킁한 것이 어디서 배웠는지... '농담'이야 라고 하더라.
나중에 보니 내 머리가 못마땅하던 누나가 뒤에서 조작한 거였고...
난 가족에 대한 신뢰를 한동안 잃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