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수염이 싫은 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빠의 수염이 싫은 딸
5,069
2022.01.17 11:15
9
소리ㅇ
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장애인에게도 얄짤 없었던 밥 아저씨
다음글 :
우리 사촌누나도 여시했었는데ㅋㅋㅋ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2022.01.17 13:27
106.♡.118.73
답변
신고
ㅋㅋㅋ이러니 딸바보가 될수밖에!!!
1
ㅋㅋㅋ이러니 딸바보가 될수밖에!!!
anjdal
2022.01.17 20:59
222.♡.251.2
답변
신고
개커엽 ㅋㅋ
1
개커엽 ㅋㅋ
이쌰라
2022.01.18 00:45
118.♡.19.141
답변
신고
말하는 게 인생 2회차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말하는 게 인생 2회차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카이워커88
2022.01.18 12:28
223.♡.165.163
답변
신고
아우...귀엽다
0
아우...귀엽다
느헉
2022.01.18 21:59
14.♡.68.155
답변
신고
머리 한번 묶어 보는게 소원이었는데
대학가면 니맘대로 하라고 해서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는데
5살 정도 첫째 조카카가 삼촌 지저분 하다고 자르라고 해서 곧바로 자르고 왔다.
자르고 왔더니... 이 앙킁한 것이 어디서 배웠는지... '농담'이야 라고 하더라.
나중에 보니 내 머리가 못마땅하던 누나가 뒤에서 조작한 거였고...
난 가족에 대한 신뢰를 한동안 잃었었음.
0
머리 한번 묶어 보는게 소원이었는데 대학가면 니맘대로 하라고 해서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는데 5살 정도 첫째 조카카가 삼촌 지저분 하다고 자르라고 해서 곧바로 자르고 왔다. 자르고 왔더니... 이 앙킁한 것이 어디서 배웠는지... '농담'이야 라고 하더라. 나중에 보니 내 머리가 못마땅하던 누나가 뒤에서 조작한 거였고... 난 가족에 대한 신뢰를 한동안 잃었었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김동현 유튜브 매미킴 채널의 은인이라는 정형돈
+8
2
2차 세계대전 항복당시 조선만큼은 포기하기 싫었던 일본
+6
3
자긴 절대 부자가 아니라는 아이돌
+6
4
변호사 로펌에 찾아온 초로의 의뢰인
+5
5
어렵기로 소문난 인도 면허 시험
주간베스트
+3
1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1
2
비행기 탔다가 13시간동안 잠 못 잔 이희은 사장님
3
군인들에게 반응 터진 BTS 정국 전역 서포트
+1
4
요리 업계의 자연재해
+4
5
김동현 유튜브 매미킴 채널의 은인이라는 정형돈
댓글베스트
+13
1
프랑스 파리 여행하면 충격받는 점
+11
2
젊은 조선족들을 만나고 씁쓸함을 느낀 유튜버
+8
3
2차 세계대전 항복당시 조선만큼은 포기하기 싫었던 일본
+6
4
자긴 절대 부자가 아니라는 아이돌
+6
5
변호사 로펌에 찾아온 초로의 의뢰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51
선별진료소의 암묵적인 규칙
댓글
+
4
개
2022.01.19 12:26
4977
7
18050
여러분 미국이 병원비가 비싼건 맞지만,
댓글
+
2
개
2022.01.19 12:25
4278
7
18049
아빠한테 아이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ft. 레반도프스키)
댓글
+
3
개
2022.01.19 12:24
4266
2
18048
마이클잭슨 사망 직후 벌어진일들
댓글
+
2
개
2022.01.19 12:22
4306
3
18047
SSS급 고양이
댓글
+
5
개
2022.01.19 12:22
5129
9
18046
노르웨이에서 윙슈트
댓글
+
9
개
2022.01.19 12:20
6716
3
18045
여자 때리는 쓰레기
댓글
+
2
개
2022.01.19 12:18
4727
8
18044
부모님 직업 쪽팔리는 사람 있냐?....pann
댓글
+
4
개
2022.01.19 12:17
4240
2
18043
부천역 앞, 아는 사람만 아는 은밀한 돈까스집
2022.01.18 10:54
5354
9
18042
헬스 유튜버가 겪은 첫 회사생활 고충
댓글
+
8
개
2022.01.18 10:53
7313
4
18041
인류 최초 임신테스트기
댓글
+
2
개
2022.01.18 10:51
4880
3
18040
젖소에게 VR 적용시켰더니 생산량이 늘었다.
댓글
+
6
개
2022.01.18 10:50
5433
8
18039
아빠 그거 치킨 맞지???
댓글
+
3
개
2022.01.18 10:49
5028
3
18038
바다에 빠진 개를 구하고 뿌듯해 하는 돌고래
2022.01.18 10:49
4777
16
18037
이제 아들에게 결혼하라고 강요 안할꺼라는 기안84 어머니
댓글
+
3
개
2022.01.18 10:47
4438
2
18036
전세계 개구리를 다락방에 다 모아둔 남편
2022.01.18 09:59
4179
3
게시판검색
RSS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대학가면 니맘대로 하라고 해서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는데
5살 정도 첫째 조카카가 삼촌 지저분 하다고 자르라고 해서 곧바로 자르고 왔다.
자르고 왔더니... 이 앙킁한 것이 어디서 배웠는지... '농담'이야 라고 하더라.
나중에 보니 내 머리가 못마땅하던 누나가 뒤에서 조작한 거였고...
난 가족에 대한 신뢰를 한동안 잃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