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선수촌에서 가장 술을 잘 마신다는 종목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태릉선수촌에서 가장 술을 잘 마신다는 종목
8,278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직업 만족도 200%
다음글 :
배우 설경구가 목숨 걸고 찍은 영화 명장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dㅇㅇ
2022.02.03 17:47
118.♡.10.247
신고
술 밤새 먹는게 뭐 자랑이라고ㅋㅋㅋㅋ 숙취로 힘들기만 하지
1
술 밤새 먹는게 뭐 자랑이라고ㅋㅋㅋㅋ 숙취로 힘들기만 하지
Pang
2022.02.03 18:21
211.♡.142.38
신고
[
@
ddㅇㅇ]
쟤네가 일년에 술 먹어봐야 몇번 먹겠냐…. 마실 수 있을 때 마셔두는 거지.
1
쟤네가 일년에 술 먹어봐야 몇번 먹겠냐…. 마실 수 있을 때 마셔두는 거지.
기머링
2022.02.03 19:14
14.♡.193.209
신고
[
@
Pang]
이게 맞지..
0
이게 맞지..
11
2022.02.03 21:16
223.♡.126.115
신고
[
@
ddㅇㅇ]
숙취라... 밤새 술마시는걸 받아주는 젊음과 체력이 부럽지 않나??
내 썩은 몸뚱아리는 이제 불가능..ㅋㅋ
0
숙취라... 밤새 술마시는걸 받아주는 젊음과 체력이 부럽지 않나?? 내 썩은 몸뚱아리는 이제 불가능..ㅋㅋ
ㅇㅇ
2022.02.04 20:47
223.♡.219.165
신고
[
@
ddㅇㅇ]
이상 소주 한잔먹고 뻗어버리는 개ㅂㅓ러지 ㅋㅋㅋㅋㅋㅋ
1
이상 소주 한잔먹고 뻗어버리는 개ㅂㅓ러지 ㅋㅋㅋㅋㅋㅋ
Randy
2022.02.04 21:59
125.♡.247.217
신고
[
@
ㅇㅇ]
이 ㅅㅅ ㅣ발 ㅅ ㅐ끼 익명에서 막말하네
0
이 ㅅㅅ ㅣ발 ㅅ ㅐ끼 익명에서 막말하네
느헉
2022.02.03 22:08
14.♡.68.155
신고
썰하나 풀어 주면...
IMF 직전... 그냥저냥 쫌 살던 시절에 1층에 전체에 건물관리 용역회사가 임대 들어왔음.
(왜 그런데 있잖아... 주택가인데 인접도로 있어서 1층에 세탁소 슈퍼 이런거 서너개 있는 집.)
80년대 삘 나무 명패하나 덜렁 걸고 고릴라도 원터치 쪼개면 어찌될지 모를 여직원 하나만 죙일 앉아있었음.
조용하고 임대료도 잘내고... 별 문제는 없는데...
가끔 사람들이 오가면 거의 조폭가까운 사람들이 왔다갔다 함. 전라도 사투리 장난 없음 ㅋ
근데 어느 날 사건이 벌어짐.
소갈비 한짝을 들고 올라옴.
후배들이 오는데 밤새 술을 좀 먹을꺼라 시끄러울 수 있으니 양해 부탁한다고.
대충 보니 집집마다 소갈비 두어근씩은 다 돌리고 있더만.
(구옥이라 1층 앞에 한 30명 정도 둘러 앉을 수 있는 마당이 있었음.)
저녁 6시쯤 후배들이 오는데
심!권!호! 두둥. 시드니 올림픽 끝나고 레슬링 상비군이 몰려옴. 한 20명 넘음.
회사 사장님이 레스링 협회 간부 출인인가 그랬던 거였음.
진짜 새벽까지 계속 고기굽고 술을 먹는데 온 동네가 고기굽는 연기로 자욱했음. 안개 낀거마냥.
내기억엔 초가을 이었는데 그 떡대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웃통까고 밤새 부어 마시는데...
와 진짜 장관이었던 기억.
심권호 노래 졸라 못함. 막춤은 개잘춤.
1
썰하나 풀어 주면... IMF 직전... 그냥저냥 쫌 살던 시절에 1층에 전체에 건물관리 용역회사가 임대 들어왔음. (왜 그런데 있잖아... 주택가인데 인접도로 있어서 1층에 세탁소 슈퍼 이런거 서너개 있는 집.) 80년대 삘 나무 명패하나 덜렁 걸고 고릴라도 원터치 쪼개면 어찌될지 모를 여직원 하나만 죙일 앉아있었음. 조용하고 임대료도 잘내고... 별 문제는 없는데... 가끔 사람들이 오가면 거의 조폭가까운 사람들이 왔다갔다 함. 전라도 사투리 장난 없음 ㅋ 근데 어느 날 사건이 벌어짐. 소갈비 한짝을 들고 올라옴. 후배들이 오는데 밤새 술을 좀 먹을꺼라 시끄러울 수 있으니 양해 부탁한다고. 대충 보니 집집마다 소갈비 두어근씩은 다 돌리고 있더만. (구옥이라 1층 앞에 한 30명 정도 둘러 앉을 수 있는 마당이 있었음.) 저녁 6시쯤 후배들이 오는데 심!권!호! 두둥. 시드니 올림픽 끝나고 레슬링 상비군이 몰려옴. 한 20명 넘음. 회사 사장님이 레스링 협회 간부 출인인가 그랬던 거였음. 진짜 새벽까지 계속 고기굽고 술을 먹는데 온 동네가 고기굽는 연기로 자욱했음. 안개 낀거마냥. 내기억엔 초가을 이었는데 그 떡대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웃통까고 밤새 부어 마시는데... 와 진짜 장관이었던 기억. 심권호 노래 졸라 못함. 막춤은 개잘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3
1
장동민이 사람의 깊이를 판단할때 하는 질문
+2
2
박신양이 연기 그만두고 화가로 전향한 이유
+1
3
자식 아닌 조카라서 다행인 점
+1
4
도태된 수컷의 심리
5
결정사 찾아간 27세 여성
+3
1
깔끔한 한국 사람들, 한국 지하철이 깨끗한 이유, 해외반응
+5
2
나이 들수록 더 공감되는 시대를 잘못 태어난 천재가 남긴 말
+3
3
낭만 넘치는 90년대 중졸 양아치 만화
+3
4
가족들 주려고 서울에 가서 두쫀쿠를 샀음
5
한국회사가 된 일본 분필회사 이야기
+16
1
요즘군대에 충격받은 09군번
+8
2
존경할수있는남자가 이상형이라는 나는솔로 누나
+5
3
김동현 vs 용인대 복싱부, 비매너 스파링 논란
+4
4
한문철TV 오늘자 레전드 근황
+4
5
김원훈이 충격 받은 군인 월급
쥬니어네이버 게임 레전드
2022.09.13 15:40
7
댓글 :
2
9998
윤성빈 주먹 피하는 김동현
2022.09.13 15:12
3
댓글 :
4
19518
재미있게 노는 부부
2022.09.13 14:11
13
댓글 :
3
14618
손주를 마주친 여왕
2022.09.13 14:10
8
6391
다른 여자의 입을 닦아주자 화나서 나간 여친
2022.09.13 14:08
3
댓글 :
1
7188
수상할 정도로 외향적인 딸이 아빠 집을 부숴보았다
2022.09.13 14:08
7
댓글 :
2
9348
NG 났는데 편집없이 방송 나감
2022.09.13 14:05
13
6781
뜻밖의 주거침입
2022.09.13 14:04
12
5912
원하는 Player를 선택하세요
2022.09.13 14:04
12
댓글 :
7
41485
눈치없는 남자친구
2022.09.13 13:59
7
댓글 :
5
26326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근처에있는 소아병원 한병실에서의 …
2022.09.13 13:58
7
댓글 :
1
7280
어떤 하늘 다람쥐가 날 수 없는 이유
2022.09.13 13:57
15
6509
홍어를 살면서 처음 먹어본 일본 누나
2022.09.12 15:09
6
댓글 :
5
28015
부부싸움하고 엄마가 밖에 나가자 아이들 반응
2022.09.12 15:02
5
댓글 :
13
131022
유튜브 건강채널의 일반인 식단평가와 다이어트 조언
2022.09.12 14:22
1
6322
게시판검색
RSS
941
942
943
944
94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내 썩은 몸뚱아리는 이제 불가능..ㅋㅋ
IMF 직전... 그냥저냥 쫌 살던 시절에 1층에 전체에 건물관리 용역회사가 임대 들어왔음.
(왜 그런데 있잖아... 주택가인데 인접도로 있어서 1층에 세탁소 슈퍼 이런거 서너개 있는 집.)
80년대 삘 나무 명패하나 덜렁 걸고 고릴라도 원터치 쪼개면 어찌될지 모를 여직원 하나만 죙일 앉아있었음.
조용하고 임대료도 잘내고... 별 문제는 없는데...
가끔 사람들이 오가면 거의 조폭가까운 사람들이 왔다갔다 함. 전라도 사투리 장난 없음 ㅋ
근데 어느 날 사건이 벌어짐.
소갈비 한짝을 들고 올라옴.
후배들이 오는데 밤새 술을 좀 먹을꺼라 시끄러울 수 있으니 양해 부탁한다고.
대충 보니 집집마다 소갈비 두어근씩은 다 돌리고 있더만.
(구옥이라 1층 앞에 한 30명 정도 둘러 앉을 수 있는 마당이 있었음.)
저녁 6시쯤 후배들이 오는데
심!권!호! 두둥. 시드니 올림픽 끝나고 레슬링 상비군이 몰려옴. 한 20명 넘음.
회사 사장님이 레스링 협회 간부 출인인가 그랬던 거였음.
진짜 새벽까지 계속 고기굽고 술을 먹는데 온 동네가 고기굽는 연기로 자욱했음. 안개 낀거마냥.
내기억엔 초가을 이었는데 그 떡대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웃통까고 밤새 부어 마시는데...
와 진짜 장관이었던 기억.
심권호 노래 졸라 못함. 막춤은 개잘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