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로펌에 찾아온 초로의 의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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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h9433 06.10 20:23
에이 싸가지 없는 동생것들
보통 상식있는 것들이라면 장남이 먼저 나눠준다고해도 자기들이 한사코 거부하던데
꾸기 06.10 21:33
우리 아버지도 딱 저러셧지.. 물론 한푼도 못챙기심..
12남매 5째..
누군가 농사는 지어야 되는데..4째까지 대학가버림..
밑으로도 아들들은 다 대학감. 할아버지는 농사로 번돈 다 땅을 사심..
그게 70-80년 개발붐으로 80대말 시세로 200억이됨.
80년대 초반쯤..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그 모든 땅이 큰아버지한테 넘어감.
당연히 형제들은 나누자고햇고..
큰아버지는 이거 지금 나누면 손해다 땅값계속 오르는게 보이잖아. 라면서 차일피일 미룸..
80년대 말 200억찍고 있을때 큰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심..
그걸로 게임은 끝남..  큰아버지 자식(사촌형누나)가 전부 가지고 배재라 시전함.
마다파카 06.11 01:14
[@꾸기] 소송해서 가져올수있을거같은데.... 변호사한테 안가셨댑니까?
제이탑 06.11 09:45
누가 도와주면 그 도와줌을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되는데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리얼티인컴 06.11 17:07
지가 지몫 못챙겼네 덕분에 가족들 고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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