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 난 연기 재능이 있는 여자아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타고 난 연기 재능이 있는 여자아이
10,375
2022.04.14 16:43
14
소리ㅇ
1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당근마켓 에어팟 진검승부 근황
다음글 :
훈련소에 간 헬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잘있어라맨피스
2022.04.14 23:53
1.♡.98.15
답변
신고
아이고 이뻐라ㅎㅎ
0
아이고 이뻐라ㅎㅎ
이쌰라
2022.04.15 01:13
118.♡.130.194
답변
신고
나중에 mc 진행하면 잘하겠다
말하는 게 코난 오브라이언 보는 것 같음
0
나중에 mc 진행하면 잘하겠다 말하는 게 코난 오브라이언 보는 것 같음
옵티머스프리마
2022.04.15 21:05
59.♡.156.22
답변
신고
약 10년쯤 전에 친구 가족하고 놀러간 적이 있음.
신나게 물놀이 하고서 돗자리에 잠시 누워 쉬다가 잠깐 잠이 들었는데...
자다가 눈을 뜨니까...5살짜리 친구 딸이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어깨를 토닥이고 있더라...ㅎㅎ
그리고는 나랑 눈이 마주치니까....고개를 끄덕이며 나즈막이 "자~자~"이런는데....처음으로 딸이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 했음.
0
약 10년쯤 전에 친구 가족하고 놀러간 적이 있음. 신나게 물놀이 하고서 돗자리에 잠시 누워 쉬다가 잠깐 잠이 들었는데... 자다가 눈을 뜨니까...5살짜리 친구 딸이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어깨를 토닥이고 있더라...ㅎㅎ 그리고는 나랑 눈이 마주치니까....고개를 끄덕이며 나즈막이 "자~자~"이런는데....처음으로 딸이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 했음.
ㅁㅁㅁ
2022.04.16 21:07
175.♡.77.38
답변
삭제
신고
evil 표정보다. 농담한거야 라고 대답하는 표정은 정말 무슨 20대 중반 여배우느낌나네 ㅋㅋㅋ
0
evil 표정보다. 농담한거야 라고 대답하는 표정은 정말 무슨 20대 중반 여배우느낌나네 ㅋㅋ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명절 고속도로에서 존나 당당함
+1
2
공연 중 군대후임 발견한 BTS 제이홉
+2
3
할머니, 할아버지가 갑자기 손주 만났을 때
+2
4
26살 연상 아저씨와 결혼한 4살 여자아이
+2
5
지방 소멸의 진짜 원인
주간베스트
+2
1
졸다가 걸린 딸래미
+3
2
실제 배우들이 삽입 한 19금 영화들
+1
3
편의점서 소주 한병 들고 나간 여성…점주 뛰쳐나간 이유
4
FDA의 더러운 탄생
5
천만원 써서 7일간 잘생겨지기 도전한 유튜버
댓글베스트
+5
1
서양인 관광객이 평가한 한국 음식
+4
2
명절 고속도로에서 존나 당당함
+3
3
현직 간호사가 말하는 이해안되는 태움 유형
+3
4
안 꾸미고 나온 친구
+2
5
지방 소멸의 진짜 원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57
진짜 차돌박이
댓글
+
3
개
2022.04.15 16:23
6484
1
19356
성인 남성의 19%~30%가 야추에 가지고 있는 것
댓글
+
2
개
2022.04.15 16:22
5973
1
19355
발음이 어눌했던 숙식노가다 사수.ssul
2022.04.15 16:22
4182
0
19354
당근마켓 에어팟 진검승부 근황
댓글
+
6
개
2022.04.14 16:45
15050
15
열람중
타고 난 연기 재능이 있는 여자아이
댓글
+
4
개
2022.04.14 16:43
10376
14
19352
훈련소에 간 헬창
2022.04.14 16:42
5038
3
19351
의자 시트좀 내려도 괜찮을까요....?
2022.04.14 16:38
4592
5
19350
새벽 3시에 민원 받는 공무원
댓글
+
1
개
2022.04.14 16:38
4534
3
19349
어느 여초회원이 아빠와 나눈 문자
댓글
+
1
개
2022.04.14 16:36
5072
2
19348
프로 방송인
댓글
+
1
개
2022.04.14 16:35
4860
2
19347
아메리카노 언급에 분노한 이탈리아 할머니
댓글
+
5
개
2022.04.14 16:34
12554
0
19346
훌쩍훌쩍 하루 100번 오르가즘 느끼는 아저씨
댓글
+
2
개
2022.04.14 16:33
6320
3
19345
약속시간 너무일찍 도착하는 사람 특
댓글
+
10
개
2022.04.14 16:31
28553
4
19344
근친상간을 하다 걸린 남매
댓글
+
4
개
2022.04.14 16:31
10079
3
19343
새로 오픈한 커피 전문점 사라지게 만든 짱구
댓글
+
1
개
2022.04.14 16:29
4687
4
19342
닌텐도 vs 블리자드
댓글
+
8
개
2022.04.14 16:28
19804
1
게시판검색
RSS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말하는 게 코난 오브라이언 보는 것 같음
신나게 물놀이 하고서 돗자리에 잠시 누워 쉬다가 잠깐 잠이 들었는데...
자다가 눈을 뜨니까...5살짜리 친구 딸이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어깨를 토닥이고 있더라...ㅎㅎ
그리고는 나랑 눈이 마주치니까....고개를 끄덕이며 나즈막이 "자~자~"이런는데....처음으로 딸이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