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는 안 알려주는 출산 후 분비물

학교에서는 안 알려주는 출산 후 분비물





















 

산후에 오는 오로는 태반이 떨어져 나간 자궁내막이


재생되면서 나오는 분비물을 뜻함


태반이 있는 자궁의 내막층의 탈락이 되면서 발생


출산후 모유 수유를 하는 산모라도 오로의 기간, 양, 성질에는 큰 차이가 없음


남아있는 탈락막의 정도나 자궁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마다 그 양과 기간의 차이가 많이 난다고..



어머니는 위대하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2.13 20:03
와이프가 먹고싶다는
마라탕 먹어야겠다 오늘은;;
2023.02.13 22:46
저래서 애기 안낳고 싶었다
출산은 산모의 생명을 깎아내고서야 새생명을 탄생시키는 일이라..
탈모 천식 부터 시작해서 온갖 후유증에 넓어진 흉곽과 틀어진 골반은 운운동해도 원상복구는 쉽지않음
일 중간중간 쉬고 육아를 분담하고 집에 사람도 쓰고해서
와이프 회복도하고 운동도하고 관리할시간 주니까 애기 돌즈음해서 바프 찍더라
그래도 출산은 한번으로 족해.
불룩불룩 2023.02.13 23:52
[@아] 와 넉넉하신가보네
바프라니 일반적으로 꿈도 못꿈
후루룩짭짭 2023.02.14 14:01
[@불룩불룩] 바프가 먼가요?
전문가 2023.02.14 14:21
[@후루룩짭짭] 스튜디오에서 찍는 바디 프로필
tkt 2023.02.14 00:08
모든 어머니들은 위대하다. 그래서 어머니가 될 자격도, 준비도,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 마치 자신이 어머니인듯 떠들어대는게 너무싫다
tkt 2023.02.14 00:13
[@tkt] 가족은 남성과 여성, 아이와 어른, 형제와 자매 등등 여러 구성원이 서로를 위한 사랑과 이해, 타협과 희생, 배려등 모든것이 기저에 깔려있는데 왜 나누고 왜 대립하고 왜 서로를 미워해야하는지....
좀비 2023.02.14 01:10
존중할생각은 많은데 하는짓이 ㅈ같아서 ....
타넬리어티반 2023.02.14 11:35
[@좀비] 이 사람은 전형적인 인터넷으로만 여자를 보고 배운사람인듯; 인터넷으로만 보면 세상 사람이 다 일베같고 꼴페미같죠?ㅋㅋ
몬드리안 2023.02.14 09:23
요즘은 제왕절개가 트랜드인데 힛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56 집도 가족도 아무것도 없이 세계를 여행하는 67살 여행자의 목표 댓글+1 2022.06.20 10:05 5172 3
20355 돈 빌려 달라는 부탁 단번에 거절하는 꿀팁 댓글+7 2022.06.20 10:03 12080 3
20354 피지컬 천재가 말하는 재능 vs 노력 댓글+6 2022.06.20 10:01 10283 2
20353 풀할부로 BMW Z4 M40i 뽑은 20대 카푸어 댓글+7 2022.06.20 09:57 15963 1
20352 로빈 윌리엄스가 영화 찍을 때마다 건 조건 댓글+3 2022.06.20 09:56 6684 9
20351 심한 오지랖 덕분에 이혼을 막은 연예인 2022.06.20 09:54 4958 1
20350 가격 230,000,000원 운동화 댓글+6 2022.06.20 09:53 10042 1
20349 혐 주의) 사람의 동체 시력으론 절대 못 따라잡는 거미 댓글+2 2022.06.20 09:22 6191 2
20348 성능 확실한 위험 감지기 댓글+2 2022.06.20 09:19 6129 13
20347 곽윤기가 후배들이랑 무조건 더치페이를 고집하는 진짜 이유 댓글+5 2022.06.20 09:17 8371 0
20346 예전과 지금 고객 사은품 비교 2022.06.20 09:13 4662 0
20345 메이크업 아티스트 커리어 최대의 시련 댓글+1 2022.06.20 09:12 4851 3
20344 대만 여자가 일본에 놀러갔다가 충격먹은 이유 댓글+2 2022.06.20 09:11 5850 1
20343 인형 없으면 잠을 못 잔다는 고양이 2022.06.20 09:09 4784 15
20342 전직 웹툰작가가 말하는 가장 저평가 당하고 있다는 만화가 2022.06.20 09:08 4734 2
20341 아직도 열심히 살고 있다는 양세형 댓글+3 2022.06.20 09:04 60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