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가 밝히는 원룸 구하러온 20,30대 특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공인중개사가 밝히는 원룸 구하러온 20,30대 특
16,898
2022.02.03 10:10
5
생각보다 저런애들 많다고...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미국 방송사고
다음글 :
주인 냄새를 맡은 눈먼 댕댕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달타냥님
2022.02.03 12:17
211.♡.133.185
답변
신고
집은 어차피 못산다보고 현재에 만족하는삶 아닌가
0
집은 어차피 못산다보고 현재에 만족하는삶 아닌가
1sssss
2022.02.03 12:45
118.♡.175.203
답변
신고
북유럽에서 집 보다는 가구에 힘 쓴 것과 비슷한거지.
집은 사는 곳인에 살 수가 없잖아.
집으로 재테크? 그게 나라냐.
0
북유럽에서 집 보다는 가구에 힘 쓴 것과 비슷한거지. 집은 사는 곳인에 살 수가 없잖아. 집으로 재테크? 그게 나라냐.
폴라리스스타
2022.02.03 12:53
61.♡.38.238
답변
신고
..? 그게 문제가 될게있나?
본인 기준에 옷이 중요하면 옷을 좋은걸입고 다니는거지 그게 왜 잘못된거임?
0
..? 그게 문제가 될게있나? 본인 기준에 옷이 중요하면 옷을 좋은걸입고 다니는거지 그게 왜 잘못된거임?
쥔장
2022.02.03 17:46
223.♡.87.211
답변
신고
[
@
폴라리스스타]
아마 문제는 돈은 다쓰고 준비된 돈보다 좋은 집에 살려고하는게 문제라고 지적하는듯요.
0
아마 문제는 돈은 다쓰고 준비된 돈보다 좋은 집에 살려고하는게 문제라고 지적하는듯요.
아로니아
2022.02.03 16:24
121.♡.7.68
답변
신고
삶에 정답이 있나 본인이 즐거우면 된거지 본인과 다르다고 그들을 틀렸다고 단정지을 수 있나?
0
삶에 정답이 있나 본인이 즐거우면 된거지 본인과 다르다고 그들을 틀렸다고 단정지을 수 있나?
좀비
2022.02.03 16:57
211.♡.104.193
답변
신고
그 순간 소비보다 알뜰하게 사는게 좋은건 누구나 안다 모르고 모른척하면 그건 바보들이지
0
그 순간 소비보다 알뜰하게 사는게 좋은건 누구나 안다 모르고 모른척하면 그건 바보들이지
쥔장
2022.02.03 17:48
223.♡.87.211
답변
신고
아주 엤날부터 한양의 좋은 터에 집을 소유하고 사는 사람은 극 소수였다. 지금도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좋은 위치에 모두 살고 싶어하는.아파트는 여전히 극소수만 살수있는 거야.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닌데 호들갑 노노
0
아주 엤날부터 한양의 좋은 터에 집을 소유하고 사는 사람은 극 소수였다. 지금도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좋은 위치에 모두 살고 싶어하는.아파트는 여전히 극소수만 살수있는 거야.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닌데 호들갑 노노
ddㅇㅇ
2022.02.03 17:51
118.♡.10.247
답변
신고
현재에 만족하고 펑펑쓰면... 늙어서 고생합니다 ㅠㅡㅠ
0
현재에 만족하고 펑펑쓰면... 늙어서 고생합니다 ㅠㅡㅠ
느헉
2022.02.03 18:30
106.♡.128.14
답변
신고
자산 개념을 기준으로 하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거 맞음.
20대 후반에 주거를 위한 자산이 500 밖에 없다....
그건 그럴 수 있지.
사업에 실패 했을 수도 있고. 투자에 실패 했을 수도 있고. 사기를 당했을 수도 있고.
근데 500만원 들고 월세 구하는데 몸뚱아리 외장에 수백을 쳐발라있다?
금융이나 자산 기준으로 볼때는 ㅂㅅ 중에 상ㅂㅅ이지 뭐.
근데 어쩌겠어 세상이 이꼬라지라서 난 다 포기하고 있는대로 플렉스 하고 집은 500에 월세 전전하고 살겠다고 맘먹었는데...
그거야 본인 인생 설계니까 옆에서 뭐라할건 없지. 본인 인생 본이이 책임지는 거지.
야 근데 솔찍히... 28살에 주거를 위한 자산이 500 밖에 없는데 몸에 걸친건 수백이고에 휴대폰 요금 할부껴서 8~9만원 짜리 쓴다? 인생 갈때까지 간놈이지 뭐.
0
자산 개념을 기준으로 하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거 맞음. 20대 후반에 주거를 위한 자산이 500 밖에 없다.... 그건 그럴 수 있지. 사업에 실패 했을 수도 있고. 투자에 실패 했을 수도 있고. 사기를 당했을 수도 있고. 근데 500만원 들고 월세 구하는데 몸뚱아리 외장에 수백을 쳐발라있다? 금융이나 자산 기준으로 볼때는 ㅂㅅ 중에 상ㅂㅅ이지 뭐. 근데 어쩌겠어 세상이 이꼬라지라서 난 다 포기하고 있는대로 플렉스 하고 집은 500에 월세 전전하고 살겠다고 맘먹었는데... 그거야 본인 인생 설계니까 옆에서 뭐라할건 없지. 본인 인생 본이이 책임지는 거지. 야 근데 솔찍히... 28살에 주거를 위한 자산이 500 밖에 없는데 몸에 걸친건 수백이고에 휴대폰 요금 할부껴서 8~9만원 짜리 쓴다? 인생 갈때까지 간놈이지 뭐.
보이스
2022.02.03 20:55
1.♡.228.34
답변
신고
난 솔직히 50대까진 고생하더라도 돈모으고
60부턴 삐까번쩍하게 살란다
젊었을때 돈없는건 아프니까청춘이고 참는데
늙어서 돈없으면 아프면병원이고 추하더라고
0
난 솔직히 50대까진 고생하더라도 돈모으고 60부턴 삐까번쩍하게 살란다 젊었을때 돈없는건 아프니까청춘이고 참는데 늙어서 돈없으면 아프면병원이고 추하더라고
ㅁㅁㅁ
2022.02.04 01:42
218.♡.155.42
답변
삭제
신고
20대에 좋아하는 명품옷 입고 놀러다닐때랑
30이후에 그러는 거랑 같겠냐
사람 나름인거지.
누군가에게는 집보다 더 소중한 걸 수도 있음
1
20대에 좋아하는 명품옷 입고 놀러다닐때랑 30이후에 그러는 거랑 같겠냐 사람 나름인거지. 누군가에게는 집보다 더 소중한 걸 수도 있음
좀비
2022.02.04 03:03
211.♡.104.193
답변
신고
나중에 한 30년 지나면 고독사 ㅈㄴ할거같은데 ㅁㅊ것들 주식하지 코인하지 플렉스하지 ㅁㅊ것들;;
0
나중에 한 30년 지나면 고독사 ㅈㄴ할거같은데 ㅁㅊ것들 주식하지 코인하지 플렉스하지 ㅁㅊ것들;;
ㅇㅇ
2022.02.05 03:03
114.♡.140.3
답변
삭제
신고
요즘 집값이나 취업, 여러가지 상황 보면
그냥 하고싶은거 하며 살다가 일찍 가야지라는 생각 많이 있을거같은데
0
요즘 집값이나 취업, 여러가지 상황 보면 그냥 하고싶은거 하며 살다가 일찍 가야지라는 생각 많이 있을거같은데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식음료 자영업계의 오래된 관행
+2
2
1998년의 마산항과 2025년의 마산항
3
짐때문에 카카오벤티 불렀는데 화내는 기사
4
슈퍼마켓 한바퀴 돌고 잠시 휴식하는 아기
5
음주 단속에 걸렸는데 시무룩해진 사람
주간베스트
+1
1
AI 돌린 조선시대 그림들
+4
2
식음료 자영업계의 오래된 관행
+2
3
요즘 역사 스페셜 근황
4
13년전 자신에게 한가지 소원을 빌었던 아이를 다시 만난 네이마르
+2
5
1998년의 마산항과 2025년의 마산항
댓글베스트
+5
1
K-패치된 외국인들 댓글 싸움
+4
2
급식 파업으로 새벽에 일어나 도시락 싸가는 딸내미
+4
3
이어령 교수가 말한 못 배운 티나는 사람의 특징 4가지
+4
4
기초과학 장학금 만든 가수 윤하
+4
5
식음료 자영업계의 오래된 관행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276
외국인이 귀화 시험에서 딱 하나 틀린 문제
댓글
+
8
개
2022.06.14 21:09
8680
3
20275
경찰이 찾아오는 만화
2022.06.14 21:06
4950
5
20274
방탈출 카페에 갇혀버린 도둑
2022.06.14 21:02
4771
1
20273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창업 아이템들
댓글
+
8
개
2022.06.14 20:58
9546
0
20272
전교생 앞에서 개쩌는짓 보여줌
댓글
+
3
개
2022.06.14 20:57
7043
6
20271
한문철) 보험사기 당한 것 같다는 BMW차주
댓글
+
6
개
2022.06.14 20:52
7014
1
20270
정신과 의사가 말한 가장 기억나는 사건
2022.06.14 20:50
4791
4
20269
부모님 안부가 궁금한 아이
댓글
+
14
개
2022.06.14 20:48
20997
4
20268
국민차 프라이드 차주 모임
2022.06.14 20:45
4861
0
20267
서양의 잼민이 협동교육
댓글
+
2
개
2022.06.14 20:44
4525
4
20266
초등학교 3학년의 자유연구
댓글
+
5
개
2022.06.14 20:42
6105
0
20265
주인 줘패는 강아지
댓글
+
2
개
2022.06.14 20:42
5105
14
20264
퇴화한 서울 지하철
2022.06.14 20:38
4368
7
20263
크리스 에반스가 푸는 내한 썰
댓글
+
1
개
2022.06.14 20:37
4374
4
20262
요즘 시골 허수아비 근황
댓글
+
3
개
2022.06.14 20:36
5107
1
20261
(스압)오은영 상담소를 찾아온 원인 불명의 구토증을 가진 아이
댓글
+
7
개
2022.06.13 20:59
6976
2
게시판검색
RSS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집은 사는 곳인에 살 수가 없잖아.
집으로 재테크? 그게 나라냐.
본인 기준에 옷이 중요하면 옷을 좋은걸입고 다니는거지 그게 왜 잘못된거임?
20대 후반에 주거를 위한 자산이 500 밖에 없다....
그건 그럴 수 있지.
사업에 실패 했을 수도 있고. 투자에 실패 했을 수도 있고. 사기를 당했을 수도 있고.
근데 500만원 들고 월세 구하는데 몸뚱아리 외장에 수백을 쳐발라있다?
금융이나 자산 기준으로 볼때는 ㅂㅅ 중에 상ㅂㅅ이지 뭐.
근데 어쩌겠어 세상이 이꼬라지라서 난 다 포기하고 있는대로 플렉스 하고 집은 500에 월세 전전하고 살겠다고 맘먹었는데...
그거야 본인 인생 설계니까 옆에서 뭐라할건 없지. 본인 인생 본이이 책임지는 거지.
야 근데 솔찍히... 28살에 주거를 위한 자산이 500 밖에 없는데 몸에 걸친건 수백이고에 휴대폰 요금 할부껴서 8~9만원 짜리 쓴다? 인생 갈때까지 간놈이지 뭐.
60부턴 삐까번쩍하게 살란다
젊었을때 돈없는건 아프니까청춘이고 참는데
늙어서 돈없으면 아프면병원이고 추하더라고
30이후에 그러는 거랑 같겠냐
사람 나름인거지.
누군가에게는 집보다 더 소중한 걸 수도 있음
그냥 하고싶은거 하며 살다가 일찍 가야지라는 생각 많이 있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