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에서 가장 끔찍한 호러 영화라고 호평받고 있다는 작품

22,493 2023.05.23 18:20 8

아우슈비츠 수용소 옆에 사는 가족

느긋하게 피트닉 즐기는 너무 아름다운 영화인데

멀리서 유대인들의 비명 소리가 들리는,

화면밖의 끔찍함을 상상하게 되는 센세이셔널한 영화라고함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ㅁㅁㅁ 2023.05.23 19:48 218.♡.155.15

답변 삭제 신고

실화가 아니라면 정말 기분 드럽겠네
유대인도 더했으면 더한 놈들인데

옹가네 2023.05.23 21:25 49.♡.17.228

답변 신고

저기는 과거를 잊지 않네

우리는 과거 좀 잊으라고 대텅령이 난리 부르스인데 ㅋㅋ

Agisdfggggg 2023.05.24 00:57 117.♡.25.186

답변 신고

유럽인들이 아프리카 , 남미 사람들에게 했던 짓이 훨씬 오래도록 이뤄지고 잔혹했고 지금도 그때 뺏어간 자본으로 착취중인데 그런거 반성은 안하고 독일만 까네

수달 2023.05.24 01:07 39.♡.54.113

답변 신고

일본에 대한것 없냐 전범국 일본은 아직도 반.성 따위는 안하는데 ㅋㅋ

스카이워커88 2023.05.24 20:11 211.♡.196.94

답변 신고

[@수달] 그럴만한게 한국에 아직 토착왜구들이 있고 대통령이란것이 자국 침범했던 전범국가 똥꼬 빨고있으니

전문가 2023.05.24 09:54 14.♡.221.162

답변 신고

우리나라도 일제에 대해 딱 저렇게 자극적이거나 흥분됨 없이 담담하게 묘사하는 영화 하나 만들어줘야 하는데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97	간부와 병사 출신이 말하는 한달동안 진지공사 vs 작계훈련 댓글+11개	2022.04.17 16:31	31838	3
19396	호주 워홀 중에 초딩한테 인종차별 당한 한국여자의 참교육 댓글+1개	2022.04.17 16:15	5275	6
19395	요즘 lg냉장고 댓글+1개	2022.04.17 16:07	5643	3
19394	옆에서 뚜껑 못 따는데 신경도 안쓰는 두 하남자 댓글+7개	2022.04.17 16:07	16033	8
19393	게임적 과장인줄 알았지만 실화인것 댓글+1개	2022.04.17 16:06	5648	1
19392	서울대생의 인생의 고통을 이겨내는 꿀팁 댓글+13개	2022.04.17 16:05	27671	8
19391	자다가 팔려감 댓글+1개	2022.04.17 16:05	5500	6
19390	와이프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을때 댓글+7개	2022.04.17 16:04	15460	9
19389	김치토템	2022.04.17 16:03	4337	4
19388	최근 경기도민들 미치게 만든다는 드라마 댓글+4개	2022.04.17 16:02	8702	3
19387	팬픽쓴 독자들 감상평으로 패죽인 작가	2022.04.17 16:01	4145	0
19386	1호선인데 어떤 병사가 예수 채찍질하며 지나감 댓글+1개	2022.04.17 15:59	4561	2
19385	레딧에서 추천 많이 받은 울릉도 사진	2022.04.17 15:59	4421	8
19384	디자이너가 지고 개발자가 이긴 상품은 거의 다 질이 좋다.twt 댓글+2개	2022.04.17 15:55	5108	3
19383	부산도로에서 직진만 해보자 댓글+2개	2022.04.16 16:49	6483	6
19382	독일 소시지를 그대로 만드는 한국 수도원 댓글+2개	2022.04.16 16:44	5579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