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이 생각하는 영화의 미래

이창동 감독이 생각하는 영화의 미래


 

2020년 3월 초 인터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2.02.09 14:16
이게 예술이 점점 타인에게 유해진다라고 생각함.

문화는 난 이끄는거라 생각함.

점점 상업성 돈을 바라면 문화가 사라지는거아닐까?
ehml 2022.02.09 14:28
[@ssee] 나는 큰 의미에서 그것도 문화라고 생각함
고려 말 나라는 부패하고 불교마저 폐단을 일으킬 때 문화 만큼은 찬란하게 빛 났음
물론 그때 지들 과시하려고 여러가지 만든걸 후대에 좋은 문화재로 인정해준거뿐이긴한데
어찌됐건 이렇기 때문에 오로지 상업적으로 만들었던 그냥 똥을 싸질르던 이런 것들 또한 문화의 일부가 된다고 생각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98 퇴사 선물 받은 침착맨 유튜브 편집자 2022.04.11 16:44 5311 4
19297 친구 게이처럼 보이게 하는법 댓글+1 2022.04.11 16:42 4794 1
19296 가수로서의 기쁨이 소중하다며 성기 골절을 택한 김범수 2022.04.11 16:42 4430 2
19295 블루투스의 이름이 Blue tooth(푸른 이빨)인 이유 댓글+4 2022.04.11 16:40 7889 2
19294 15,400원 짜리 버거 댓글+4 2022.04.11 16:38 8939 3
19293 에일리의 팬서비스에 미쳐버린 남자 대학생 댓글+6 2022.04.11 16:38 14817 5
19292 취업할 필요없는 부자 되면 뭐하고 살 거야? 댓글+6 2022.04.11 16:36 13508 3
19291 일본 54세 아저씨가 코스프레 행사 참가하는 이유 2022.04.11 16:35 4397 2
19290 집 산 김광규를 공격하는 전현무, 반격하는 김광규 댓글+2 2022.04.11 16:33 5680 2
19289 성시경이 말하는 슈퍼스타가 된 후 아이유 모습 댓글+10 2022.04.11 16:31 31106 1
19288 고든 램지의 샥스핀 후기 댓글+2 2022.04.11 16:30 5661 0
19287 범죄 심리학자가 보는 영화 추격자 속 슈퍼아줌마 2022.04.11 16:30 4293 0
19286 마블 코믹스에 등장한 경주 댓글+2 2022.04.10 17:12 6822 6
19285 박나래가 이효리 만나면 물어보려했던 거 댓글+5 2022.04.10 17:11 11876 4
19284 [스압] 금쪽같은 내새끼 하루종일 핸드폰만 하며 온라인에 갇혀 사는 … 댓글+3 2022.04.10 17:09 6731 5
19283 형사들이 수갑에 이름 쓰는 이유 댓글+1 2022.04.10 17:04 461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