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 그자체였던 최민수의 데뷔초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가오" 그자체였던 최민수의 데뷔초
3,137
2024.10.12 15:51
7
소리ㅇ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지진 왔을때 수영장 상황
다음글 :
김상욱 물리학자 노벨상 페북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우뚝선남자
2024.10.12 16:02
112.♡.4.55
답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0
ㅋㅋㅋㅋㅋㅋㅋㅋ
DyingEye
2024.10.12 16:05
223.♡.216.79
답변
신고
상남자
0
상남자
꽃자갈
2024.10.12 20:16
118.♡.94.154
답변
신고
저 형님 의외로 굳어서 뭔 말도 못하고 동선도 못맞춘 거 아닐까
저 형이 은근히 세심한데가 있어
1
저 형님 의외로 굳어서 뭔 말도 못하고 동선도 못맞춘 거 아닐까 저 형이 은근히 세심한데가 있어
웅남쿤
2024.10.12 20:27
175.♡.145.53
답변
신고
[
@
꽃자갈]
저도 똑같이 생각했습니다
막상 수상하니까 당황해서 준비했던 말 다 까먹고,
동선도 꼬이고, 리액션도 꼬이고 그런거 아닐까 싶어욬ㅋㅋ
0
저도 똑같이 생각했습니다 막상 수상하니까 당황해서 준비했던 말 다 까먹고, 동선도 꼬이고, 리액션도 꼬이고 그런거 아닐까 싶어욬ㅋㅋ
휘도리
2024.10.13 08:58
118.♡.5.227
답변
신고
저거 영화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에 한 장면이에요
1
저거 영화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에 한 장면이에요
Skull
2024.10.14 09:00
14.♡.204.25
답변
신고
와 잘생겼다
0
와 잘생겼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캐나다 이민 13년 차 간호사가 미국으로 떠나는 이유
+6
2
수족관에서 혼자 노는 방법을 알게 된 꽃게
+2
3
남는 건물 리모델링 성공 사례
+2
4
아내를 병간호한 남편
+6
5
고릴라와 원숭이를 합사해서 키우지 않는 이유
주간베스트
+2
1
진짜 개고수 와인덕후 한국인을 만난 이탈리아 소믈리에의 반응
+1
2
국제 건축상 수상한 신라천년서고
3
캐나다 이민 13년 차 간호사가 미국으로 떠나는 이유
+4
4
해외에서 먹히는 발작버튼
+6
5
수족관에서 혼자 노는 방법을 알게 된 꽃게
댓글베스트
+13
1
내가 가식없고 솔직하다는 사람한테 팩폭하는 오은영 박사
+8
2
(스압) 역대급으로 육아에 참여 1도 안하는 탁구부부 무직남편
+8
3
한문철티비 레전드 또또 경신
+6
4
고릴라와 원숭이를 합사해서 키우지 않는 이유
+6
5
갑자기 딩크 선언한 철없는 36세 아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735
아쿠아리움 범고래쇼 대참사
댓글
+
3
개
2024.10.12 21:03
3829
4
30734
조선시대에 2층이상 건물이 거의 없었던 이유
2024.10.12 19:06
3198
3
30733
일주일에 400번 재방송하는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
댓글
+
3
개
2024.10.12 18:43
3186
1
30732
나혼자 산다에 나온 강원도 시골 강아지
2024.10.12 16:27
2469
3
30731
한문철TV) 억울합니다, 잠복 단속 당했습니다.
댓글
+
11
개
2024.10.12 16:24
3277
2
30730
김고은 의심한 유해진
댓글
+
2
개
2024.10.12 16:07
3274
8
30729
지진 왔을때 수영장 상황
2024.10.12 15:56
2877
5
열람중
"가오" 그자체였던 최민수의 데뷔초
댓글
+
6
개
2024.10.12 15:51
3138
7
30727
김상욱 물리학자 노벨상 페북글
2024.10.12 15:41
2927
28
30726
2024년 노벨상 수상자가 추천하는 직업
댓글
+
5
개
2024.10.11 15:14
3754
5
30725
소백산에 산다는 한국 토종여우 근황
2024.10.11 14:38
3011
3
30724
한강 작가가 들으면서 울었다는 노래
댓글
+
2
개
2024.10.11 14:36
2818
2
30723
미모의 삼성화재 강심장 여직원
2024.10.11 14:32
3728
5
30722
배불러서 못먹겠다던 장인어른
댓글
+
2
개
2024.10.11 14:31
3486
6
30721
외국에서 중고거래하다가 성질 뻗쳤다는 대한외국인
2024.10.11 13:31
2402
1
30720
노이즈캔슬링의 위험성
댓글
+
15
개
2024.10.11 13:26
4767
3
게시판검색
RSS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저 형이 은근히 세심한데가 있어
막상 수상하니까 당황해서 준비했던 말 다 까먹고,
동선도 꼬이고, 리액션도 꼬이고 그런거 아닐까 싶어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