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가수 못 부른 지역축제 근황

초대가수 못 부른 지역축제 근황


 

먹는거에 집중해서 흥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희댕 2024.10.07 11:39
안동에 찜닭보다 맛있는게 많은데 이번에 잘했네
대왕단캄자 2024.10.07 11:46
[@희댕] 요즘 노르웨이 고등어때문에 안동간고등어 인기가 좀 시들시들해지니까 지역축제로 광고 겸 행사하나보네요.가수하나 불러서 반짝하느니 저게 더 나을 것 같긴 합니다 ㅎ
psh12365 2024.10.07 13:32
이정도면 진짜 백종원 국회로 가야 하는거 아니냐...
전문가 2024.10.07 17:03
축제 와서 몇곡 부르고 가는 가수보다 축제의 방향성과 파는 음식들 자문 받는 게 효율적일 수밖에 없는 게
가수는 일부 팬들이나 좋아하지 나머지는 별로 관심도 없고 어느 축제를 가도
한 때 인기있는 가수의 공연보다 음식을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맛있게 먹었다는 기억이 훨씬 오래 가고 재방문 가능성이 높음.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264 미대 자퇴생이 그린 박명수 초상화 댓글+5 2024.08.28 22:19 4623 16
30263 알래스카에서 월 2천씩 버는 한인 택시 기사님들 만나러 간 곽튜브 댓글+2 2024.08.28 22:16 2424 1
30262 밀키스가 암바사와의 경쟁을 끝내버린 순간 댓글+4 2024.08.28 22:15 3503 5
30261 큰오빠 작은오빠가 집에서 쫓겨난이유 댓글+1 2024.08.28 22:13 2675 8
30260 UFC에서 승리한 최두호 파이트머니 공개 2024.08.28 22:12 2200 0
30259 고기반찬 딱 하루 빠졌을때 진돗개의 확실한 의사표현 2024.08.28 21:00 2440 9
30258 진짜 큰경험은 여행이 아니라는 박명수 댓글+3 2024.08.28 20:56 2852 9
30257 남자가 비싼 시계를 찼을때 여자들의 생각 댓글+9 2024.08.28 17:13 6585 1
30256 교통사고 당일 수련회 참석한 가족 댓글+3 2024.08.28 16:49 2856 8
30255 천하의 사유리도 말문이 막혔던 방송 댓글+1 2024.08.28 16:41 2864 8
30254 올 여름 매일저녁마다 와이프랑 뛴 사람 댓글+4 2024.08.28 16:03 3481 6
30253 맨날 술 마시는 예비신부 때문에 고민인 남자 댓글+4 2024.08.28 15:59 2935 0
30252 한문철도 변호 포기 댓글+10 2024.08.28 10:52 6936 6
30251 돈 많이 벌고 싶어서 방충망 시공을 하는 21살 여성 댓글+2 2024.08.28 10:40 2915 7
30250 주인딸 하교시키는 댕댕이 댓글+4 2024.08.27 13:48 3851 9
30249 지하철에서 인종차별 당한 줄 알았다는 누나 댓글+1 2024.08.27 13:47 350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