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살기위해 스스로 자기 팔을 잘라낸 사람들

베스트

혐) 살기위해 스스로 자기 팔을 잘라낸 사람들

 0

이전글 : 장난감 보는 아기

다음글 : 흔한 일본의 아이폰 유저 할아버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쌰라 2022.02.18 02:22
답변 신고
프리즌 브레이크 티어도르 백웰
0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2.18 10:44
답변 신고
첫번째 127시간의 주인공 저사람은
팔을 자른 칼이 심지어 캠핑나이프도 못되는 수준의 조악한 칼...
그걸로 수십수백번을 썰어서 자른건데
자르다 날이 안들면 바위에 날을 갈아서 날에 붙은 조직을 떼어내고 다시 썰고를 반복했다고 들었음...
내가 저상황에 처하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572 새대가리 수준 댓글+2개 2022.04.28 16:26 6250 10
19571 전세계 동물 도축순위 TOP 10 manwha 댓글+7개 2022.04.28 16:23 18094 0
19570 고고학적으로 좋은 이름 2022.04.28 16:22 4693 0
19569 영화 때문에 국가 이미지 개망한 나라 댓글+5개 2022.04.28 16:21 11507 3
19568 다시봐도 가슴 뭉클한 홈플러스 수능 응원 글 댓글+6개 2022.04.28 16:20 13653 5
19567 여미새 길드원 댓글+6개 2022.04.28 16:19 12830 2
19566 쓸 데 없는 갬성 충전케이블 커버 댓글+5개 2022.04.28 16:19 10582 3
19565 경력직 직원이 한 명 들어왔는데 말투가 너무 거슬림 댓글+9개 2022.04.28 16:17 24609 0
19564 요즘 방탄복 기술력 근황 댓글+1개 2022.04.28 16:17 5468 2
19563 집사가 또 취향 안맞는 장난감을 사왔다. 2022.04.28 16:16 4600 5
19562 BMW 신형 옵션 근황 2022.04.28 16:14 4898 2
19561 수면이 외모에 미치는 영향 댓글+3개 2022.04.27 17:45 9243 3
19560 공무원 인수인계 절망편 댓글+8개 2022.04.27 17:44 21711 1
19559 터널 옆에서 비 맞고 있던 댕댕이 댓글+6개 2022.04.27 17:42 11948 3
19558 늦둥이 아들 이해해보려고 게임하다가 프로게이머 된 엄마 댓글+4개 2022.04.27 17:40 9677 0
19557 어느 쏠로男의 하루 댓글+9개 2022.04.27 17:39 23316 1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