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그랜저 뽑은지 일주일만에 박살 난 차주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신형그랜저 뽑은지 일주일만에 박살 난 차주
42,595
2023.06.10 13:39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지리는 AI 그래픽 기술 발전
다음글 :
남편이 헌혈 처음했다고 자랑하자 아내 반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23.06.10 16:18
58.♡.150.237
답변
삭제
신고
재수 존나 없겠네
0
재수 존나 없겠네
도선생
2023.06.10 18:18
39.♡.49.4
답변
신고
진짜 왜 저러고 사냐
바퀴 두개에 환장한 사람 참 많네
0
진짜 왜 저러고 사냐 바퀴 두개에 환장한 사람 참 많네
느헉
2023.06.10 22:21
14.♡.68.155
답변
신고
모르는 사이의 둘이 자연스럽게 배틀 붙었던던거 같음
하지마 죽어 ㅜㅜ
0
모르는 사이의 둘이 자연스럽게 배틀 붙었던던거 같음 하지마 죽어 ㅜㅜ
소낙비
2023.06.11 14:58
175.♡.136.225
답변
신고
[
@
느헉]
누가 먼저 죽나 그런 배틀인가 보네요
0
누가 먼저 죽나 그런 배틀인가 보네요
unholy
2023.06.10 23:26
182.♡.219.11
답변
신고
안뒤졌네...
0
안뒤졌네...
야담바라
2023.06.11 22:56
106.♡.197.134
답변
신고
휴먼이.치킨게임을....
0
휴먼이.치킨게임을....
루피3
2023.06.13 08:32
58.♡.89.42
답변
신고
왜 저런거에 목숨을 거냐 으이구
0
왜 저런거에 목숨을 거냐 으이구
중복이래
2023.06.21 16:44
211.♡.198.194
답변
신고
어릴때 로망에 질러서 1년 딱 타보니 왜 사고나는지 알겠고 무서워서 팔았음
그냥 시내주행 슬슬 다닐때는 모르는데 좀 뚤린구간이나 국도가면 나도 모르게 속도가 올라감 그냥 바이크가 그렇게 만드는 느낌(?)특히 가속할때 빵~하고 튀어나가는게 쾌감이 오짐...그렇게 가다보면 슬슬 멈춰야하는 지점이 감이 떨어짐..저렇게 옆에 하나 더 있으면 승부욕같은거 없는 나도 속도가 올라갔음...아~~~이러다 죽는구나 란 생각들고 차에 에어컨 느끼며 손절;;
0
어릴때 로망에 질러서 1년 딱 타보니 왜 사고나는지 알겠고 무서워서 팔았음 그냥 시내주행 슬슬 다닐때는 모르는데 좀 뚤린구간이나 국도가면 나도 모르게 속도가 올라감 그냥 바이크가 그렇게 만드는 느낌(?)특히 가속할때 빵~하고 튀어나가는게 쾌감이 오짐...그렇게 가다보면 슬슬 멈춰야하는 지점이 감이 떨어짐..저렇게 옆에 하나 더 있으면 승부욕같은거 없는 나도 속도가 올라갔음...아~~~이러다 죽는구나 란 생각들고 차에 에어컨 느끼며 손절;;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826일간 절대 죽을수 없었던 사나이
+1
2
'해롭지 않은 새' 에 대해 알아보자!
3
500만 조회수나온 지하철역에서 아빠기다리는 아기들
+1
4
VOS 박지헌 부부 근황
+1
5
허경환이 말하는 사회생활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방법
주간베스트
+1
1
남자가 봐도 멋있는 엔비디아 CEO '젠슨황'
+4
2
와이프가 딸 같다.blind
3
826일간 절대 죽을수 없었던 사나이
+2
4
시청률 57.3% 드라마 PPL
+1
5
'해롭지 않은 새' 에 대해 알아보자!
댓글베스트
+4
1
아들맘 VS 딸맘 서로가 놀라는 순간들
+4
2
104세 농부 할아버지 식단
+4
3
귀멸의칼날 무한성 촬영 비하인드 씬
+3
4
경기도민의 일상
+3
5
미국에서 논란중인 찰리 커크 추모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13
실제 행복주택 16m² 청년형에 사는 사람이 느낀 절망편
댓글
+
10
개
2022.05.08 11:15
20396
1
19712
한일역전세계
2022.05.08 11:13
4730
1
19711
술집에서 치는 사기
댓글
+
1
개
2022.05.08 11:11
5400
8
19710
재혼 경력이 있는 시미켄
댓글
+
2
개
2022.05.08 11:10
5596
6
19709
모든 남자들의 꿈의 물총
댓글
+
8
개
2022.05.08 11:08
15603
5
19708
강수지 부친이 돌아가시면서 남긴 유언
댓글
+
8
개
2022.05.06 19:07
16363
7
19707
한국 1위, 세계 3위의 손놀림
댓글
+
8
개
2022.05.06 19:05
19398
15
19706
뒤집혀진 오리를 만났을 때 해야 할 일
댓글
+
1
개
2022.05.06 19:05
6554
8
19705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자수성가를 믿지않는 이유
댓글
+
8
개
2022.05.06 19:03
20851
40
19704
채식하는 암사자 리틀타이크
댓글
+
4
개
2022.05.06 19:01
8544
11
19703
엘리자베스 올슨이 인스타를 끊은 이유
댓글
+
1
개
2022.05.06 18:59
6776
16
19702
고아원에서의 어린이날
댓글
+
1
개
2022.05.06 18:55
5492
12
19701
소개팅프로 최초의 역사를 쓴 노빠꾸 직진 형님
댓글
+
6
개
2022.05.06 18:55
13467
0
19700
김창열(렬) 아들이 말하는 '창렬하다'
댓글
+
3
개
2022.05.06 18:53
7098
0
19699
의사가 말하는 '귓병이 걸리는 이유'
댓글
+
5
개
2022.05.06 18:52
10235
5
19698
어린이날에 놀이동산에 다녀온 아빠와 아들
댓글
+
2
개
2022.05.06 18:50
5879
4
게시판검색
RSS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바퀴 두개에 환장한 사람 참 많네
하지마 죽어 ㅜㅜ
그냥 시내주행 슬슬 다닐때는 모르는데 좀 뚤린구간이나 국도가면 나도 모르게 속도가 올라감 그냥 바이크가 그렇게 만드는 느낌(?)특히 가속할때 빵~하고 튀어나가는게 쾌감이 오짐...그렇게 가다보면 슬슬 멈춰야하는 지점이 감이 떨어짐..저렇게 옆에 하나 더 있으면 승부욕같은거 없는 나도 속도가 올라갔음...아~~~이러다 죽는구나 란 생각들고 차에 에어컨 느끼며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