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단둘이 살았던 소년 가장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할머니와 단둘이 살았던 소년 가장
1,882
2025.07.29
11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상담원들의 퇴사 사유
다음글 :
어린이집에서 귀여운걸 배워온 딸래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서동구리
07.29 23:42
59.♡.194.61
신고
할매손에 자란사람이라 가슴이 미어진다 꼭 복받길 진심으로 바랄뿐이고 좋은날은 반드시옵니다..
0
할매손에 자란사람이라 가슴이 미어진다 꼭 복받길 진심으로 바랄뿐이고 좋은날은 반드시옵니다..
제이탑
07.29 23:56
222.♡.251.167
신고
가슴이 미어지네
0
가슴이 미어지네
부자놈
07.31 00:25
118.♡.10.220
신고
잘되길..
0
잘되길..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터키에 간 쯔양 근황
2
손가락질 하는 딸 교육후기
3
열심히 살고 있다는 흙수저
+1
4
여행 유튜버가 우연히 방문한 타이어 대리점 대표의 정체
+1
5
동거를 시작하자 룰을 만드는 일본인 여친
주간베스트
+2
1
故 전유성의 73세 때 메타인지 수준
+2
2
터키에 간 쯔양 근황
3
손가락질 하는 딸 교육후기
4
열심히 살고 있다는 흙수저
+1
5
여행 유튜버가 우연히 방문한 타이어 대리점 대표의 정체
댓글베스트
+10
1
한국 빵은 수준이 다르다는 일본인
+7
2
바키 작가가 경험한 14KG 군장 100Km 행군
+5
3
미쳐버린 일본 원조교제 앱 근황
+5
4
요즘 변호사 사무실에 종종 들어온다는 상담
+4
5
서로 서울 사람인줄 아는 상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079
앞차가 거슬려서 급발진한 친구
2025.06.09
2621
7
33078
모 농사게임의 이혼과 파양
댓글
+
1
개
2025.06.09
2819
3
33077
신입 여자 아나운서의 귀여운 실수
2025.06.09
3115
5
33076
냉혹한 일본 되팔이의 세계
댓글
+
1
개
2025.06.08
4087
4
33075
산에서 30KG 원판 끌고 내려온 강아지
2025.06.08
3212
7
33074
요리 업계의 자연재해
댓글
+
1
개
2025.06.08
3925
14
33073
군인들에게 반응 터진 BTS 정국 전역 서포트
2025.06.08
3116
13
33072
비행기 탔다가 13시간동안 잠 못 잔 이희은 사장님
댓글
+
1
개
2025.06.08
3956
17
33071
밀양 100년역사 돼지국밥집
댓글
+
5
개
2025.06.08
2840
1
33070
다른 병동으로 새롭게 발령받은 간호사
댓글
+
6
개
2025.06.07
3049
7
33069
올리버쌤이 키우는 진돗개 근황
2025.06.07
2352
4
33068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댓글
+
3
개
2025.06.07
2567
19
33067
자기 새끼가 너무 이쁜 원숭이
2025.06.07
2282
8
33066
휠체어 타고 코미디쇼를 보러 간사람
2025.06.07
1937
1
33065
초등학생 수준의 현대미술
댓글
+
2
개
2025.06.07
2058
2
33064
Hwp는 공무원사회의 최후의 낙동강 방어막이다.
댓글
+
5
개
2025.06.07
2469
5
게시판검색
RSS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