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알 수 없는 전여친의 아이

아빠를 알 수 없는 전여친의 아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2.03.09 10:05
스스로 지옥불 구덩이에 몸을 던졌네...
콘칩이저아 2022.03.09 13:54
ㅡㅡ
좀비 2022.03.09 16:12
고통받으시오
ssee 2022.03.09 17:10
이런거 정상적이라면 손때고 연략을 끝는게맞음.
아니면 친자확인 해서 빨리 결정을하던가.(그런데 결혼했다라는 전개가 나와서 낳은거로 생각하는데 뭔상황임?)
그런데 이런방송에까지나와서 누군가 해결해달라는걸보면
신데렐라 증후군일 확률이 높다고봄
sima 2022.03.09 17:24
이미 니 애라도 자기가 키우겠다 듣고 인정한 시점에서
마음 접었어야 되는거 아닌가? 뭐냐 ㅋㅋ
스카이워커88 2022.03.09 19:21
저런걸 고민이라고 들고오나...누가봐도 바보짓이구만
웅남쿤 2022.03.09 19:48
이런걸 보고 우리는
"병 신 호 구"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그리하믄 2022.03.09 20:25
이래서 피임기구가 중요하다는 거예요
정센 2022.03.10 05:25
노콘질사 할땐 좋았겠지 .. ㅋㅋ 결과는 .. 인생을 ㅋㅋ
폐관수련 2022.03.10 08:38
여자 능력도 좋다 ㄷㄷ 일처다부제를 하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68 SAT 1590점, 한국 1등이라는 카이스트 재학생 댓글+8 2022.07.15 23:02 9629 4
20767 일하면서 결혼을 포기했다는 의사 누나 이상형 공개 댓글+4 2022.07.15 23:00 6938 9
20766 김준호가 말하는 개그맨의 네 가지 부류 댓글+4 2022.07.15 22:57 5732 2
20765 29살 하우스푸어가 집에 집착하는 이유 댓글+5 2022.07.15 22:55 6690 11
20764 베네치아 의원들이 콘서트 한번 열고 단체로 사퇴한 사건 2022.07.15 22:53 4447 3
20763 스압) 서경석 "너무 참고 사니까 사는게 힘들어요" 2022.07.15 22:47 4628 1
20762 실제 중세유럽의 검술 댓글+5 2022.07.15 22:44 6427 5
20761 텍사스 사형수에게 '최후의 식사 선택권'이 없는 이유 댓글+2 2022.07.15 22:40 4668 3
20760 엄마 아빠 목소리를 처음 듣는 청각장애 아기 댓글+3 2022.07.15 20:24 4672 6
20759 어벤저스 엔드게임 행사 때 무능한 진행을 한 박경림 댓글+7 2022.07.15 20:22 6957 4
20758 용서를 아는 남자와 은혜를 아는 남자 댓글+5 2022.07.15 20:21 6071 1
20757 사람보다 강아지가 우선이라는 92년생 여자 댓글+10 2022.07.15 20:18 16043 3
20756 한때 동네 경제 들썩이던 잔치 댓글+1 2022.07.15 20:17 4548 8
20755 귀멸의 칼날 캐릭터 되고 싶어 500일 동안 운동한 사람 근황 댓글+2 2022.07.15 20:15 5349 2
20754 내성적인 개들만 모인 모임 댓글+6 2022.07.15 20:13 6448 7
20753 박은빈 인성 댓글+4 2022.07.15 20:11 582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