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의 축구 부심을 가볍게 제압해버린 이연복

베스트

이천수의 축구 부심을 가볍게 제압해버린 이연복


 5

이전글 : 중소기업 복지 0티어

다음글 : 외국 문화에 빠져 고국을 배신한 이탈리아 누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2023.07.05 13:06
답변 신고
그냥 이건 이연복 선생님이 우승하신 걸로 합시다ㅋㅋㅋ 내가 중식을 좋아해서 마지막 말이 확 와닿네ㅋㅋㅋㅋ
0
쿨거래감사 2023.07.05 22:46
답변 신고
팀전이냐 개인전이냐도 따져봐야지ㅋㅋ
1
marcjabcobs 2023.07.07 15:30
답변 신고
뭐 재미로 보는거지만 우리나라 중국집 숫자로 말하려면 우리나라 축구선수 수로 이야기 해야 맞지..ㅋㅋㅋ
그중에 처음으로 라리가 진출한 거니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149 뇌사 상태의 환자가 움직이는 이유 2022.06.07 12:35 4311 0
20148 오토바이 헬멧 풀페이스가 권장되는 이유 댓글+3개 2022.06.07 12:33 4813 0
20147 좋으신 교수님이 변하셨다 댓글+3개 2022.06.07 12:30 4538 0
20146 임진왜란 당시 일본인들의 민심 댓글+6개 2022.06.07 12:29 5594 4
20145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이 이미 메타버스라는 스님 댓글+2개 2022.06.06 13:40 5158 1
20144 정찬성을 위해 본인이 격투기에서 멀어진 이유 말하는 김동현 댓글+2개 2022.06.06 13:39 4863 3
20143 요즘 MZ세대 꼰대다 vs 아니다 갈리는 것 댓글+29개 2022.06.06 13:37 111317 1
20142 단 한 명의 존재로 팀 분위기가 변했다는 걸그룹 댓글+3개 2022.06.06 13:36 5986 12
20141 ??? : 탈북자니까 북한 음식점 해보는게 어때? 2022.06.06 13:31 4267 3
20140 일본의 한 맨션의 도어락 보안 수준 댓글+5개 2022.06.06 13:30 5278 2
20139 미래에 아들과 격투게임하는 만화 댓글+1개 2022.06.06 13:29 4216 2
20138 조카가 하도 쓰다듬어서 납작해졌어 댓글+1개 2022.06.06 13:28 4657 7
20137 굵고 짧은 첫경험 팁 댓글+6개 2022.06.06 13:27 5781 3
20136 속담 저급하게 말하기 대회 댓글+1개 2022.06.06 13:26 4217 5
20135 전혀 비벼지지 않은 점심 댓글+3개 2022.06.06 13:25 4843 4
20134 펀쿨섹좌 비공식 트위터 근황 2022.06.06 13:23 4255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