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리트리버 입양의 현실

골든리트리버 입양의 현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피웅 2022.03.19 18:28
리트리버 13년 키우고 있는데
처음 데려왔을땐 귀엽고 똑똑함
~2살까지는 슬슬 집안 물건 부수고 점점 주댕이와 귀가 길어지고 커지면서 못생긴 악마개가 됨
2~4살은 말 잘듣고 집에선 잠만 자는 시기 시작 . 그래도 산책 나가면 여성 주인은 끌고 다님
5~10살은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골뎅이가 됨 그래도 여전히 기운 좋음
11~현재는 잠은 여전히 많이 자고 슬슬 몸에 근육이 빠짐
오래 살아라~
스티브로저스 2022.03.19 22:56
힘 쎄고 어느 정도의 정서적 교감은 할 수 있지만
성인들처럼 대화는 안되는 어린 애기 키우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됨
ㅁㅁㅁ 2022.03.19 23:34
아니 서양인들은 개를 어떻게 키우는거야
리트리버든 뭐든 다 ㅈㄴ 얌전하고 똑똑하던데
비샌다 2022.03.19 23:40
[@ㅁㅁㅁ] 얌전하지 않은 개를 끌고 나오면 벌금이나 배상이 쎄니까요. 사회화 덜된 놈들은 타인이 볼수가 없으니 우리가 보기엔 다들 얌전하고 똑똑한 개만 있는것 같죠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78 극한직업 우영우 넷플 번역가 댓글+3 2022.07.30 13:55 7953 5
20977 돈 벌러 갔다가 여친 만들어 나오는 알바 댓글+3 2022.07.30 13:45 8871 1
20976 이순신 장군이 진심으로 극혐한 인간에게 붙인 호칭 댓글+9 2022.07.30 13:11 26932 9
20975 강아지한테 허그 가르친걸 후회하는 주인 댓글+5 2022.07.29 15:00 13892 8
20974 하늘을 걷는 놀라운 피지컬 댓글+4 2022.07.29 14:59 11840 10
20973 한국 기업을 증오하는 일본인의 최후 댓글+4 2022.07.29 14:58 11497 6
20972 타투 제거 후기 댓글+5 2022.07.29 14:56 13345 2
20971 라스베가스 놀러갔다 죽을 뻔한 임요환 근황 2022.07.29 14:56 5761 6
20970 아기 호랑이 돌보는 오랑우탄 댓글+1 2022.07.29 14:55 5685 10
20969 행보관 엎드려 뻗쳐 시키는 쏘대장 댓글+11 2022.07.29 14:54 41864 4
20968 노빠꾸로 팩트 지르는 충주시 홍보맨 댓글+6 2022.07.29 14:53 17289 18
20967 싱글벙글 AV배우 잠옷 경매 댓글+4 2022.07.29 14:52 10729 2
20966 pc방 알바 누나가 단무지 김치 노이로제에 걸린 이유 댓글+3 2022.07.29 14:51 8461 1
20965 홍어를 못먹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인 쉐프의 조언 댓글+7 2022.07.29 14:50 19535 5
20964 옆집 골든 리트리버가 갑자기 찾아 온 이유 댓글+1 2022.07.29 14:36 5913 6
20963 연예인에게 맞팔 요청한 여대생 댓글+2 2022.07.29 14:35 689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