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 평점이 평균 4.7인 감독의 필모

5,685 2023.04.13 15:08 2

폴 토마스 앤더슨

데어 윌 비 블러드 - ★★★★☆ 서서히 끓다가 무섭게 분출해 모든 걸 집어삼킨다. 용암 같은 영화

마스터 - ★★★★★ 마스터, 마스터터치, 마스터피스

매그놀리아 - ★★★★★

펀치 드렁크 러브 - ★★★★☆ 풍금소리처럼 포근하고 펀치드렁크처럼 얼얼하다. 정말 희한한 사랑영화의 마력

부기 나이트 - ★★★★☆ 내가 폴토머스앤더슨교에 입교한 계기

팬텀 스레드 - ★★★★★ 천의무봉. 보이지 않는 실의 역학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21	갑작스럽게 제니랑 영상통화하고 자괴감에 현타온 기안84 댓글+2개	2022.04.06 16:48	5639	4
19220	바다를 처음 보는 할머니들 댓글+4개	2022.04.06 16:46	6781	3
19219	남자도, 여자도 모두 놀란 임창정 정식 댓글+9개	2022.04.06 16:45	20083	8
19218	영화 감독이 말하는 관객들 찐후기 들을 수 있는 장소 댓글+1개	2022.04.06 16:40	4681	0
19217	아기 설표 몸무게 재기	2022.04.06 16:38	4239	6
19216	레이저 게이밍 헤드폰 덕분에 목숨을 구한 미국소년	2022.04.06 16:36	4018	2
19215	부산 롯데월드에 있는 롯데리아 뷰 댓글+4개	2022.04.06 16:34	7565	1
19214	조선 알코올 중독자 레전드 댓글+3개	2022.04.06 16:33	6690	5
19213	스타트업은 체계가 없다는데, 무슨 체계가 없다는 건가요? 댓글+2개	2022.04.06 16:31	4869	0
19212	스필버그 감독이 찍다 멘붕하고 작품 풍이 달라지기 시작한 영화 댓글+2개	2022.04.06 16:29	4963	2
19211	키 2미터라 슬프다는 고딩 댓글+2개	2022.04.06 16:28	4682	0
19210	연애 초반 식사 모습 댓글+3개	2022.04.06 16:27	6687	11
19209	1박2일에서 평론가 모셔놓고 한 일 댓글+2개	2022.04.06 16:27	4457	1
19208	가슴이 커지고 싶어서 헬스를 시작했다. 댓글+1개	2022.04.06 16:24	4319	2
19207	컴가게 20년 넘게 해도 당황하는 경우 댓글+3개	2022.04.05 16:33	7497	1
19206	11살 아이가 스마트폰 감시 앱을 지웠습니다. 어떤 벌을 줘야 할까요… 댓글+1개	2022.04.05 16:31	5097	1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