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신호인데..엄마 눈앞에서 딸 밀어버리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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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개빡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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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잉간 2023.04.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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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중과실임. 무조건 형사처벌
1
고담닌자 2023.04.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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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지 저러면 나도 차는 아니고 딸배였는데
아이랑 횡단보보 중간쯤 걸어가는데 딸배시키가 사람들 사이로 칼치기 하듯이 지나가면서
아이랑 부딪칠뻔했어서 들고있던 가방 바로 집어던져버렸었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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