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부터 귀신보면 덜덜 떨면서 끝까지 가서 확인하는 성격인데, 지나가다 딱 귀신보고 얼어붙어도 이제껏 끝까지 가까이가서 확인했거든? 내 경우는 100퍼센트 착시였음.
밤에 불빛이 희미하고 그러니깐 나무나 어떤 구조물을 보고 순간적으로 사람 형상으로 보일때가 엄청 많더라고, 사람 뇌 자체가 무언가 불확실한걸 보면 자기가 아는 형상으로 ai마냥 자체적으로 구조화해서 인식하려고 하는 경향도 있어서 그런 듯.
나는 만약 굳이 귀신이 있다고 친다면 물리학에 암흑물질이 있잖아. 분명히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는것만 알지만 그 외에는 아직 관측이 된적은 없는 마치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듯한 무언가라고 생각해서 어차피 이제까지의 과학으로는 귀신도 암흑물질처럼 관측이 힘들다고 생각함.
근데 개인적으로 믿는 건 무슨 영혼이 있냐 그냥 정신도 뇌의 화학작용이고 그냥 몸이 죽으면 사람도 끝이지. 유물론이 진리다 이말이야 ㅋㅋ 세상 만물이 때가되면 소멸하는데 모든 법칙을 무시하고 물리적 실체가 없는 상태로 영속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믿고 싶은건 그냥 존재가 소멸하지 않고 어떤 형태로든 지속되길 염원하는 희망사항의 발로지.
나도 무속인이 아니기 때문에 귀신의 존재는 알지만 보거나 느낀적이 한번도 없었거든. 그런데 할머니 돌아가신날 와이프랑 둘이 자려고 장례식장에서 고향집에 와서 밤에 자려고 불끄고 눕는 순간 흐느끼는 젊은 여자 울음소리.. 그리고 거실에서 뛰어다니면서 불켜는 소리.. 화장실에서 틀니 씻는 소리.. 와이프와 같이 생생하게 듣고나서 귀신의 존재를 믿게됨...ㄷㄷㄷㄷ
나는 귀신을 맏게된 계기가 귀신을 봐서 그런게 아님.
고딩때 교회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밤 12시쯤 집에 들어가는데 비오다 그친 서늘한 날씨에 아무도 없는 골목 가로등 아래서 애기가 울고있었슴. 남자아이 4살쯤 된...
늦은밤이고 아무도 없는터라 집가는길에 있는 파출소(95년도 였슴)에 델다줘야하나...하고 말걸었는데 울음을 뚝 그치더니 나를 붙잡고 같이가자고 하며 다른 골목으로 나를 인도함.
말없이 나를 붙잡고 가길래 집이 어디냐 얼마나 가야하냐 물어보니 집 모른다고...집 모르는데 어디가냐 했더니 엄마한테 간다고 함.
엥? 엄마 집에 있는거 아니야?하고 물으니 엄마 죽었다고...잘못들었나 다시물어보니 엄마가 죽었는데 형 데려오래...
평소에 귀신나오는 영화나 전설의 고향같은거 무지 좋아했는데 이런 상황이 오니 무서워서 덜덜 떨리더라. 고민고민 하다가 애 손 뿌리치고 도망쳤는데 도망치다가 뒤를 돌아보니 아이가 서있는 상태 에서 고개만 뒤돌아 나를 쳐다보고 가만히 있더라.
예로부터 어른들은 어린아이들에게 귀신나온다고 이야기 하던 곳들은
대부분 해가지면 위험한곳 이라 생각함
그런 귀신이야기로 인하여 어린아이들은 위험한곳들을 자연스럽게 기피하게 되고 먼가 감?촉? 으로 위험한 순간 소름 돋을때는 빨리 이곳을 벗어 나야한다고 뻘리 튀라고 뇌에서 신호 엄청 줘
사건사고 예방에 좋은 예방법이지 않나 생각됨
공포영화에 클리셰들 보면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들이 꼭 죽음을 불러옴
그래서 귀신이 있으나 없으나 우리 삶에서 필요한 존재인 것 같음
인간도 복제되구나 쑥마늘 먹고 사람되서 우리 낳음 과학적 근거냐
인간의 시조 자체가 가설인데 뭔 과학드립이고 생명체가 뭔 과학적으로 증명돼
닭이 먼저임 달걀이 먼저임
느그들이 좋아하는 과학도 가설이야 감정 꿈 안보여지고 냄새 안나는건 많아
기체도 안보이고 냄새도 안남 뭔 냄새 안보임 드립은 초딩 같다
그러니 있지도 않는 웜홀 타령하면서 타임 머신 드립하는거구나
귀신도 있다 가정하면 밤에만 보임 웜홀 같은거임
세상을 이분법으로 구분하나 보네
[@수컷닷컴]
일단 님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많구요. 증명되지 않은 것은 모두 가짜다. 라기 보다는 아직 확인이 안된 것을 있다고 말할 수는 없는게 당연하죠. 그런 것을 이분법으로 치부하면서 나쁜거라고 한다면 모든 것의 존재 유무를 생각하는 것 부터가 나쁜 일이 되겠네요. 참고로 '증명 안되면 가짜야' 라고 못박는게 과학이 아니라 증명하려고 노력하는게 과학입니다. 근데 도저히 증명이 되지않는 것은 현재로선 없다고 하는 것인데 그것조차 잘못된 거라고 한다면 세상에 없다고 말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죠. 저는 유니콘을 키우고 있습니다.
[@수컷닷컴]
뭔 노력을 안해요. 귀신이나 심령현상 또는 영적 존재에 대한 탐구와 연구는 끊임없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과학이라는 것도 결국 인간의 관심사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귀신 영혼 이런 것들은 인간의 오랜 관심사니까요. 본인이 모른다고 없다고 단정짓고 왜 안해라고 하는 것은 뭔가요? 귀신을 없다고 여긴다는 내용에 발끈해서는 없다고 하지말라는 말을 하고 계시면서 정작 본인은 모르는 내용을 알아보지도않고 그냥 없다고 단정지으시는건 앞뒤가 맞습니까? 귀신같은 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한 사례는 아주 많습니다. 단지 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런 존재가 있다고 할만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근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선 없다고 말하는 것이 합리적이란 얘기죠. 제가 키운다는 유니콘을 누구에게도 증명해낼 수 없다면 그것은 객관적으로 없다고 여겨지는 것이 합리적인 것처럼 말이죠.
[@한때]
구구절절 말이 많네
그러니까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안으면 없다는거부터가 무논리라는거야
7대 불가사의 모름? 이딴게 과학적으로 증명됨?
보이니까 합리적으로 신이 있다고 생각한는게 맞아?
과학인데 합리적인걸 들먹이지? 과학 모름?
문제를 못 맞추면 이 문제는 문제 가치가 없는거임?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음이 정확한 답변이지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아 귀신 없음이 아니라는거다
[@수컷닷컴]
일단은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고 없다고 하는거 무논리 = 백번 옳은 말
7대 불가사의 =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아서 불가사의인게 아님... 이건 잘못 알고 계신거
귀신문제는 과학적으로 아직 밝혀지지 않음이라기 보다는
나오는 증거들이 다 가짜라고 판명된 상황에서 뭐 어떻게 파고들 방법이 없는거임
암흑물질의 발견도 어떤 장비로도 관측은 안되지만 뭔가가 있는거같은데? 라는 증거가 나오면서 밝혀진거라 귀신도 똑같이 이런 증거가 나와야 비로소 할 수 있는거에요
솔직히 말해서 그동안의 댓글이 너무 난잡해서 도대체 뭔말이 하고싶은건지 잘 모르겠었는데
이번 댓글은 본인의 뜻을 잘 써주신거 같음. 근데 잘 모르시는거지 과학이 생각하시는것보다 많은걸 밝혀냈어요
7대 불가사의도 이제는 불가사의가 아닌데다가 생명체에 대한 연구도 생각하시는 것보다 많이 밝혀냄
표적항암제로 암세포 죽이는것도 이미 한참 전 일임..
정말 죄송한 말인데 과학적인 지식이 없으셔서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임
과학적으로 밝혀지지않았다고 없다고 퉁치는게 잘못됐다라고만 쓰셨으면 다른 사람들도 다 공감하셨을건데 마치 과학은 밝혀낸 것도 없고 폄하하는 듯한 뉘앙스의 댓글을 쓰셔서 이러는거
[@수컷닷컴]
추가적으로 암흑물질도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관측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있다고 밝혀낸 것도 간접관측(?) 이에요
이렇게까지 관측도 못하는걸 있다고 증명한게 과학인데
귀신은 뭐 말 다했죠? 그 과정에서 진작에 걸려나왔어야함.
맨위에 첫댓에서 말했듯 귀신 또한 암흑물질과 같이 인간이 관측할 수 없는 어떤 미지의 존재라면
이건 그동안 사람들이 귀신 봤다고 증언한 내용이 100% 구라라는 강력한 증거가 되는거고
그쯤되면 그건 귀신이 아니라 그냥 암흑물질처럼 어떤 새로운 물질이나 다름 없는거라 귀신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기 때문에 솔직히 100%는 아니더라도 99.99% 없다고 잠정 결론내려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ktii]
말씀을 내 논리 안매워 = 매운맛은 있지만 맵지는 않는맛
님 논리 안매워 = 맵다는 맛자체가 1도 없는 맛
자꾸 이런 논리로 말하면 끝도 없어요 과학으로 증명 된건 많이 있겠지만
생각보다 많이 밝혀 지지 않은게 많다는거지 우리가 알고 있는게 다라고 생각 하는거부터가 논리 없는거임
우리가 알아야 하고 알고 있는게 10퍼인지 99퍼인지 님도 나도 몰라요
가위 눌리는 것도 그냥 수면장애고 그 상황에 두려움을 느끼니 무서운 것을 보거나 이상한 소리를 듣는거고
사실은 루시드드림 과정 중에 하나임
뭐 암흑물질처럼 인간의 관측도구로 볼 수 없는 존재가 있을 수도 있으나
이쯤되면 사실상 없는거나 다름없는거고 그걸 귀신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
사망한 가족 귀신되서 내 이야기 들어줄수 있다
생각 하고 무덤 가에서 넉두리 하다보면
위로 되는 것 같아서 … 안믿지만 믿고 싶게되더라
… 전대갈 새끼 천수 다 누린거 보면 귀신은 없다
과학이라는게 가만히 보여서 증명됨? 연구해서 개발 증명하는거잖아
천국 지옥보다 귀신있다가 더 믿을만함
생명체 자체가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는 존재 아닌가 ㅋㅋㅋㅋ
밤에 보이는것도 증명인데
연구해 봤는데 없었다 이게 아니라 안보여 없음 이게 어이 없다는건데
그리고 님이 여기 글쓰고 있고
근데 귀신? 뭐가 보여야 증명을 하지 보이지도 들리지도 냄새가 나지도 않는데 뭘 증명함?
단, 뇌과학이나 인문학 이런데서 반증을 많이함
그딴거 없다고
그저 본인의 무지무식을 자랑하는 중
수학과 과학의 가장 기초단계인 가설, 명제, 증명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뇌대가리에겐 논리는 그저 사족일뿐
밤에 불빛이 희미하고 그러니깐 나무나 어떤 구조물을 보고 순간적으로 사람 형상으로 보일때가 엄청 많더라고, 사람 뇌 자체가 무언가 불확실한걸 보면 자기가 아는 형상으로 ai마냥 자체적으로 구조화해서 인식하려고 하는 경향도 있어서 그런 듯.
나는 만약 굳이 귀신이 있다고 친다면 물리학에 암흑물질이 있잖아. 분명히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는것만 알지만 그 외에는 아직 관측이 된적은 없는 마치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듯한 무언가라고 생각해서 어차피 이제까지의 과학으로는 귀신도 암흑물질처럼 관측이 힘들다고 생각함.
근데 개인적으로 믿는 건 무슨 영혼이 있냐 그냥 정신도 뇌의 화학작용이고 그냥 몸이 죽으면 사람도 끝이지. 유물론이 진리다 이말이야 ㅋㅋ 세상 만물이 때가되면 소멸하는데 모든 법칙을 무시하고 물리적 실체가 없는 상태로 영속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믿고 싶은건 그냥 존재가 소멸하지 않고 어떤 형태로든 지속되길 염원하는 희망사항의 발로지.
고딩때 교회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밤 12시쯤 집에 들어가는데 비오다 그친 서늘한 날씨에 아무도 없는 골목 가로등 아래서 애기가 울고있었슴. 남자아이 4살쯤 된...
늦은밤이고 아무도 없는터라 집가는길에 있는 파출소(95년도 였슴)에 델다줘야하나...하고 말걸었는데 울음을 뚝 그치더니 나를 붙잡고 같이가자고 하며 다른 골목으로 나를 인도함.
말없이 나를 붙잡고 가길래 집이 어디냐 얼마나 가야하냐 물어보니 집 모른다고...집 모르는데 어디가냐 했더니 엄마한테 간다고 함.
엥? 엄마 집에 있는거 아니야?하고 물으니 엄마 죽었다고...잘못들었나 다시물어보니 엄마가 죽었는데 형 데려오래...
평소에 귀신나오는 영화나 전설의 고향같은거 무지 좋아했는데 이런 상황이 오니 무서워서 덜덜 떨리더라. 고민고민 하다가 애 손 뿌리치고 도망쳤는데 도망치다가 뒤를 돌아보니 아이가 서있는 상태 에서 고개만 뒤돌아 나를 쳐다보고 가만히 있더라.
솔직히 이 이후로 진짜 귀신이 보인다는건 모르겠지만 초자현적인 현상이 있다는건 믿게됨.
이빨을 깔줄 알고 이거를 듣고 보고 허 진짠가? 하는 능력이
네안데르탈인시기엔 없었다고 합니다
호모사피엔스종의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허구에 관한 사고능력이 호모사피엔스가 지구를 지배하게 한
유력한 원인중 하나랍니다
주변에 귀신 봤다는놈 진짜 두놈중 한놈은 나옵니다
근데 뭐 사진찍어놨다는놈 있습니까?
대부분 해가지면 위험한곳 이라 생각함
그런 귀신이야기로 인하여 어린아이들은 위험한곳들을 자연스럽게 기피하게 되고 먼가 감?촉? 으로 위험한 순간 소름 돋을때는 빨리 이곳을 벗어 나야한다고 뻘리 튀라고 뇌에서 신호 엄청 줘
사건사고 예방에 좋은 예방법이지 않나 생각됨
공포영화에 클리셰들 보면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들이 꼭 죽음을 불러옴
그래서 귀신이 있으나 없으나 우리 삶에서 필요한 존재인 것 같음
인간의 시조 자체가 가설인데 뭔 과학드립이고 생명체가 뭔 과학적으로 증명돼
닭이 먼저임 달걀이 먼저임
느그들이 좋아하는 과학도 가설이야 감정 꿈 안보여지고 냄새 안나는건 많아
기체도 안보이고 냄새도 안남 뭔 냄새 안보임 드립은 초딩 같다
그러니 있지도 않는 웜홀 타령하면서 타임 머신 드립하는거구나
귀신도 있다 가정하면 밤에만 보임 웜홀 같은거임
세상을 이분법으로 구분하나 보네
증명 안되는건 가짜 맞지?
유니콘은 밤에도 안나오는데 본인집에서만 있나보군요 멋집니다 잘키우세요
그러니까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안으면 없다는거부터가 무논리라는거야
7대 불가사의 모름? 이딴게 과학적으로 증명됨?
보이니까 합리적으로 신이 있다고 생각한는게 맞아?
과학인데 합리적인걸 들먹이지? 과학 모름?
문제를 못 맞추면 이 문제는 문제 가치가 없는거임?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음이 정확한 답변이지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아 귀신 없음이 아니라는거다
7대 불가사의 =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아서 불가사의인게 아님... 이건 잘못 알고 계신거
귀신문제는 과학적으로 아직 밝혀지지 않음이라기 보다는
나오는 증거들이 다 가짜라고 판명된 상황에서 뭐 어떻게 파고들 방법이 없는거임
암흑물질의 발견도 어떤 장비로도 관측은 안되지만 뭔가가 있는거같은데? 라는 증거가 나오면서 밝혀진거라 귀신도 똑같이 이런 증거가 나와야 비로소 할 수 있는거에요
솔직히 말해서 그동안의 댓글이 너무 난잡해서 도대체 뭔말이 하고싶은건지 잘 모르겠었는데
이번 댓글은 본인의 뜻을 잘 써주신거 같음. 근데 잘 모르시는거지 과학이 생각하시는것보다 많은걸 밝혀냈어요
7대 불가사의도 이제는 불가사의가 아닌데다가 생명체에 대한 연구도 생각하시는 것보다 많이 밝혀냄
표적항암제로 암세포 죽이는것도 이미 한참 전 일임..
정말 죄송한 말인데 과학적인 지식이 없으셔서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임
과학적으로 밝혀지지않았다고 없다고 퉁치는게 잘못됐다라고만 쓰셨으면 다른 사람들도 다 공감하셨을건데 마치 과학은 밝혀낸 것도 없고 폄하하는 듯한 뉘앙스의 댓글을 쓰셔서 이러는거
있다고 밝혀낸 것도 간접관측(?) 이에요
이렇게까지 관측도 못하는걸 있다고 증명한게 과학인데
귀신은 뭐 말 다했죠? 그 과정에서 진작에 걸려나왔어야함.
맨위에 첫댓에서 말했듯 귀신 또한 암흑물질과 같이 인간이 관측할 수 없는 어떤 미지의 존재라면
이건 그동안 사람들이 귀신 봤다고 증언한 내용이 100% 구라라는 강력한 증거가 되는거고
그쯤되면 그건 귀신이 아니라 그냥 암흑물질처럼 어떤 새로운 물질이나 다름 없는거라 귀신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기 때문에 솔직히 100%는 아니더라도 99.99% 없다고 잠정 결론내려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증명이라는 과정 자체가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를 모르는 사람
막상 증명하라고 하면 못하는 사람
인신공격은 가정에서 가르치겠지? 독학 한건가? 배운 사람이네
님 논리 안매워 = 맵다는 맛자체가 1도 없는 맛
자꾸 이런 논리로 말하면 끝도 없어요 과학으로 증명 된건 많이 있겠지만
생각보다 많이 밝혀 지지 않은게 많다는거지 우리가 알고 있는게 다라고 생각 하는거부터가 논리 없는거임
우리가 알아야 하고 알고 있는게 10퍼인지 99퍼인지 님도 나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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