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쩌는 장면은 가끔 고증을 뛰어넘는다"의 예시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개쩌는 장면은 가끔 고증을 뛰어넘는다"의 예시
24,029
2023.06.22 12:19
9
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드립치고 신난 여배우
다음글 :
나폴리 한식당 장사 막바지에 백종원이 공개한 장사꿀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2023.06.22 12:37
1.♡.25.28
답변
신고
고증이 현실에 맞지 않다면 그건 현실이 잘못된 것이다ㅋㅋㅋㅋ
2
고증이 현실에 맞지 않다면 그건 현실이 잘못된 것이다ㅋㅋㅋㅋ
scuad
2023.06.22 12:43
223.♡.175.159
답변
신고
트랜스포머는 종이조가리 cg 느낌인데반해
이 영화는 로봇의 무게감과 크기가 확실히 느껴지는 최고의 로봇액션영화같음.
0
트랜스포머는 종이조가리 cg 느낌인데반해 이 영화는 로봇의 무게감과 크기가 확실히 느껴지는 최고의 로봇액션영화같음.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6.22 12:59
221.♡.88.16
답변
신고
퍼시픽림...
진짜 로봇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마다
그 육중한 맛에
넋을 잃고 본...;;
0
퍼시픽림... 진짜 로봇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마다 그 육중한 맛에 넋을 잃고 본...;;
꽃자갈
2023.06.22 13:50
220.♡.186.209
답변
신고
엉엉 집시 데인저 날 가져요
0
엉엉 집시 데인저 날 가져요
전문가
2023.06.22 19:22
14.♡.221.162
답변
신고
퍼시픽림은 진짜 타격감과 묵직함이 오졌음.
다만 배우 캐스팅까진 들일 돈이 없었는지 이드리스 엘바 빼곤 주조연들이...아쉬움.
0
퍼시픽림은 진짜 타격감과 묵직함이 오졌음. 다만 배우 캐스팅까진 들일 돈이 없었는지 이드리스 엘바 빼곤 주조연들이...아쉬움.
발굴인
2023.06.23 01:06
112.♡.179.131
답변
신고
퍼시픽림 최고의 메카영화
로봇 모델링도 좋았지만 빛과 물의 조화가 너무 좋았음
0
퍼시픽림 최고의 메카영화 로봇 모델링도 좋았지만 빛과 물의 조화가 너무 좋았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목줄 안한 진돗개 5마리의 습격
+3
2
터키녀 말투 근황
+8
3
지금 한국인 한테 사이판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
+5
4
한류가 미친 악영향
+2
5
이연복 멘보샤 혼자 다먹었다고 욕먹은 야구선수
주간베스트
+4
1
성심당 롤케이크 vs 파리바게트 롤케이크 성분비교
+4
2
목줄 안한 진돗개 5마리의 습격
+4
3
택배로 월 1200버는 청년
+1
4
우리나라 커뮤 요약
+9
5
개통령..16개월 아기를 문 리트리버
댓글베스트
+8
1
지금 한국인 한테 사이판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
+7
2
기자가 직접 찾아본 일본 긴자의 소금빵
+5
3
한국 치어리더들이 대만으로 가는 이유
+5
4
한류가 미친 악영향
+5
5
서코에서 귀멸 아카자 코스한 추성훈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293
후방) 헬스장 민폐녀
댓글
+
6
개
2022.06.16 22:09
6309
2
20292
강호동 "이말년씨는 왜 네이버 안 쓰고 구글 써요?"
댓글
+
1
개
2022.06.16 22:08
4079
3
20291
코인, 주식 안한 사람들 근황
댓글
+
2
개
2022.06.16 22:05
4765
5
20290
자살시도 3번하고 엄마 암 진단비로 마지막 창업한 30대 자영업 사장
댓글
+
6
개
2022.06.16 00:24
6700
4
20289
연세대가 목표인 동생이 맨날 놀아서 속상하다는 누나
댓글
+
2
개
2022.06.16 00:21
5123
4
20288
쇠질에 최적화된 나라
댓글
+
3
개
2022.06.15 22:31
6003
4
20287
50:50 나왔다는 사고
댓글
+
19
개
2022.06.15 22:16
44219
4
20286
80,90년대생 슈퍼에서 사먹었던것들
댓글
+
8
개
2022.06.15 22:14
8424
4
20285
초면인 침착맨 말하는거 듣고 충격먹은 강호동
2022.06.15 22:08
4510
3
20284
모쏠이 소개팅에서 한짓
댓글
+
3
개
2022.06.15 22:06
5063
2
20283
아이돌 직업체험해본 20대 후반 회사원들
댓글
+
2
개
2022.06.15 22:05
4819
2
20282
여대생과 원나잇한 유부남
댓글
+
4
개
2022.06.15 22:03
6214
2
20281
좁은 틈새에서 나오는 다람쥐
댓글
+
3
개
2022.06.15 21:59
4949
15
20280
못생긴 여자의 신세한탄.blind
댓글
+
7
개
2022.06.15 21:57
6497
2
20279
패러글라이딩하는데 벌쳐와 마주침
댓글
+
12
개
2022.06.15 21:57
14594
10
20278
싱글벙글 빙 vs 구글
댓글
+
1
개
2022.06.15 21:56
4891
0
게시판검색
RSS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이 영화는 로봇의 무게감과 크기가 확실히 느껴지는 최고의 로봇액션영화같음.
진짜 로봇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마다
그 육중한 맛에
넋을 잃고 본...;;
다만 배우 캐스팅까진 들일 돈이 없었는지 이드리스 엘바 빼곤 주조연들이...아쉬움.
로봇 모델링도 좋았지만 빛과 물의 조화가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