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복순 약스포] 영화 리뷰어가 말하는 길복순의 문제점

[길복순 약스포] 영화 리뷰어가 말하는 길복순의 문제점






 

https://page.kakao.com/content/53397318/viewer/61660938


구구절절 떠들 시간에 존윅은 10명을 더 죽이기 때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ma 2023.04.18 17:16
액션영화 (액션 2분)
느헉 2023.04.18 19:58
오... 똑같은 생각 했는데

킹메이커, 불한당 정도면 다음 작품 기대받을 만한 감독인데

느닷없이 뭐 이렇게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지

이거 잘 쪼개서 몰입감 있게 진행하고 1편 흥행했으면

범죄도시 처럼 줄줄이 사탕으로 속편 만들 수 있었을 듯 ㅋ
웅남쿤 2023.04.18 21:28
길복순만 보면 전작이 불한당, 킹메이커라는 사실이 믿을 수가 없음
신선우유 2023.04.19 23:09
액션도 너무 이상하던데, 전도연 연기도 어색하고
jps90 2023.04.19 23:49
+저딴 거 하느라 조연들 다 썩힘, 전도연 액션 허접 함, 대사 오그라듬 ... 저딴 거 할 시간에 좀 더 다듬었으면 볼만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26 7000번 수술한 비뇨기과 의사도 불가능하다는 영역 댓글+3 2022.06.18 21:20 4959 0
20325 키오스크 어렵다고 욕하는 손님 댓글+5 2022.06.18 21:17 4776 3
20324 4년동안 스카이림만 했다고 유명해진 할머니 근황 2022.06.18 21:16 3933 2
20323 길거리 헌팅 레전드 댓글+6 2022.06.18 21:13 5694 5
20322 시험기간 의대생 브이로그 공부량 수준 댓글+1 2022.06.17 22:53 5144 5
20321 미국엄마들한테 촉촉보 들려줬을 때 반응 댓글+6 2022.06.17 22:50 6009 1
20320 다비치 이해리 결혼식 사회랑 축가를 맡은 연예인들 댓글+1 2022.06.17 22:49 4892 1
20319 고수 다음으로 호불호 엄청 갈린다는 향신료 댓글+4 2022.06.17 22:46 5237 1
20318 사회복지사가 되는게 꿈이라는 배우 유지태 댓글+4 2022.06.17 22:44 4326 11
20317 황금종려상이 탐났던 박찬욱 2022.06.17 22:43 3654 3
20316 스압) 주인 없는 가게에 혼자 방치된 강아지 복실이의 운명 댓글+1 2022.06.17 22:41 3826 6
20315 스압) 여성 BJ가 살다가 그대로 남겨두고 나간집 댓글+3 2022.06.17 22:31 5717 0
20314 아기 오리에게 모자를 씌우면 생기는 일 댓글+3 2022.06.17 22:30 4346 6
20313 드디어 생선대가리 카레의 대항마가 나와버린 자연인 댓글+8 2022.06.17 22:29 6106 2
20312 황제펭귄이 자기자식을 찾는 방법 댓글+1 2022.06.17 22:25 3934 9
20311 투스타 출신 앞에서 야부리터는 하사 출신 댓글+5 2022.06.17 22:22 55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