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프로그램 역대급으로 솔직했단 누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소개팅 프로그램 역대급으로 솔직했단 누나
7,299
2022.05.25 20:24
2
이렇게 말해놓고 정작 마지막에 영화같이 커플됐음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박찬욱 신작 헤어질 결심 공개 후 대부분의 반응
다음글 :
초코야, 산책가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우지
2022.05.25 21:25
114.♡.174.182
답변
신고
저렇게 솔직한 게 좋다
1
저렇게 솔직한 게 좋다
HIDE
2022.05.25 21:36
1.♡.58.122
답변
신고
누가봐도 김여정
2
누가봐도 김여정
larsulrich
2022.05.25 23:02
106.♡.195.186
답변
신고
가식없는 매력이 있네
나이들고 사람을 보면서
이 사람의 매력은 뭘까? 하며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순자님은 진솔해서 대화가 편할듯한
생각이 듭니다.
0
가식없는 매력이 있네 나이들고 사람을 보면서 이 사람의 매력은 뭘까? 하며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순자님은 진솔해서 대화가 편할듯한 생각이 듭니다.
이쌰라
2022.05.26 00:34
118.♡.130.194
답변
신고
자막만 봐서는 뭐라 평가하긴 그런데
솔직하다기 보다는 감정적이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어보임
2
자막만 봐서는 뭐라 평가하긴 그런데 솔직하다기 보다는 감정적이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어보임
ㅇㅇ
2022.05.26 03:30
39.♡.28.245
답변
삭제
신고
퐁퐁 축하
0
퐁퐁 축하
gottabe
2022.05.26 05:48
211.♡.133.133
답변
신고
저렇게 솔직하게 얘기하는 여자들이 사람 그 자체만 보는 비중이 높아서 전 좋더라구요
마음에 들지 않아도 지켜보면서 여지만 주는 여자들은 남자 고를 때 사랑보다는 조건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경우가 많아서 좀 힘든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저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더 낫더라구요
0
저렇게 솔직하게 얘기하는 여자들이 사람 그 자체만 보는 비중이 높아서 전 좋더라구요 마음에 들지 않아도 지켜보면서 여지만 주는 여자들은 남자 고를 때 사랑보다는 조건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경우가 많아서 좀 힘든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저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더 낫더라구요
스티브로저스
2022.05.26 14:33
14.♡.221.162
답변
신고
연애할 땐 장점이 결혼해선 단점이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연애할 때 솔직해서 좋았다>결혼하니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있는가
0
연애할 땐 장점이 결혼해선 단점이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연애할 때 솔직해서 좋았다>결혼하니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있는가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6
2
13년 전 전설의 예비군
+9
3
결국 미국에서 나오고야 만 TV프로그램
+6
4
리니지 를 30년째 하고있다는 군주 할아버지
+4
5
법무법인 변호사의 회의
주간베스트
+4
1
일생을 바쳐 만든 근육
+1
2
옆자리에서 계속 쳐다보는 어르신
3
신랑, 신부 맞절
4
싸움 말리는 사육사
+3
5
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댓글베스트
+9
1
결국 미국에서 나오고야 만 TV프로그램
+7
2
일본 대학뱡원 전문의들이 말하는 한약 치료
+6
3
리니지 를 30년째 하고있다는 군주 할아버지
+6
4
13년 전 전설의 예비군
+6
5
사람 한명 없이 돌아가는 공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90
미국식 리액션 속성과외받는 윤여정
댓글
+
3
개
2022.05.27 22:00
4363
0
19989
하나은행 근황
댓글
+
2
개
2022.05.27 21:52
4817
2
19988
주인도 무는 공격적인 시바견 솔루션
2022.05.27 21:52
3985
15
19987
밥 잘안먹는 동물 밥먹이는법
2022.05.27 21:47
3555
5
19986
삼성전자 면접을 보러간 펭수
2022.05.27 21:47
3595
8
19985
천사같은 간호사 선임
댓글
+
3
개
2022.05.27 21:39
4020
5
19984
출근하는데 중학생이 카드에 돈 없어서
댓글
+
1
개
2022.05.27 21:38
3650
8
19983
노출 콘크리트 공법
댓글
+
7
개
2022.05.27 21:37
5519
5
19982
우유에 대한 아기고양이의 집착
댓글
+
1
개
2022.05.27 21:36
3688
3
19981
에타에 올라왔다는 요즘 남자들 패션
댓글
+
2
개
2022.05.27 21:35
4273
1
19980
레전드 육상선수는 달리는 전차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댓글
+
4
개
2022.05.27 21:34
4102
2
19979
미국 스타벅스에서 배달시키면 늦게 오는 이유
2022.05.27 21:32
3499
1
19978
범죄도시 진실의 방은 진짜일까
댓글
+
8
개
2022.05.26 22:52
7217
3
19977
토크쇼 출연한 톰 크루즈
댓글
+
8
개
2022.05.26 21:04
7006
17
19976
최초의 버튜버
댓글
+
1
개
2022.05.26 21:02
5016
1
19975
개코 와이프가 최근 남편에게 받고 정말 감동받았다는 선물
댓글
+
6
개
2022.05.26 21:01
5770
3
게시판검색
RSS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나이들고 사람을 보면서
이 사람의 매력은 뭘까? 하며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순자님은 진솔해서 대화가 편할듯한
생각이 듭니다.
솔직하다기 보다는 감정적이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어보임
마음에 들지 않아도 지켜보면서 여지만 주는 여자들은 남자 고를 때 사랑보다는 조건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경우가 많아서 좀 힘든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저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더 낫더라구요
연애할 때 솔직해서 좋았다>결혼하니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