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에서 탈출한 일본인이 욕먹은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타이타닉호에서 탈출한 일본인이 욕먹은 이유
9,268
2023.04.21 12:25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걸그룹 재한 일본 향우회
다음글 :
게스트를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는 탁재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2023.04.21 12:53
14.♡.221.162
답변
신고
하필이면 거기다 일본이 평범한 서양 국가들처럼 개인의 행동은 개인의 책임이라고 치부하는 나라가 아니라 전체주의의 극단이라고 할 수 있는 메이와쿠의 나라였네.
국가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낙인이 찍혔으니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이지메로 괴롭힘 당했을 듯
0
하필이면 거기다 일본이 평범한 서양 국가들처럼 개인의 행동은 개인의 책임이라고 치부하는 나라가 아니라 전체주의의 극단이라고 할 수 있는 메이와쿠의 나라였네. 국가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낙인이 찍혔으니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이지메로 괴롭힘 당했을 듯
얌전운전
2023.04.21 14:10
118.♡.24.203
답변
신고
중국이 중국 했네
0
중국이 중국 했네
ㅇㅇ
2023.04.22 10:53
58.♡.49.167
답변
삭제
신고
일본은 일본했고 중국은 중국했으며 영국은 영국했네
이쯤되면 선입견이란것도 무시하기 힘드네
1
일본은 일본했고 중국은 중국했으며 영국은 영국했네 이쯤되면 선입견이란것도 무시하기 힘드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일 잘하는 백화점 주차요원
+3
2
근육 돼지라는 말의 표본
+1
3
라디오 부스에 커피 배달 온 다방녀
+3
4
빌 게이츠 경호원들 싹다 잘린 사건
+2
5
'밤 10시 종료' 가장 긴 수능을 치르는 학생들
주간베스트
+3
1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7년차 근황
+3
2
러닝 시작한 하하, 현타온 이유
+1
3
일 잘하는 백화점 주차요원
+2
4
정치적인 질문에 답하는 덴젤워싱턴
+3
5
근육 돼지라는 말의 표본
댓글베스트
+7
1
33살인데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어쩌죠
+6
2
린가드 못알아본 박성호 근황
+4
3
연애 중독인 아내
+4
4
기회라면 절대 안 놓치는 광장시장 바가지 아줌마
+3
5
러닝 시작한 하하, 현타온 이유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21
남자들이 싫어 할 수도 있는 여자의 화법
댓글
+
10
개
2022.08.08 20:56
47220
0
21120
ㅇㅎ) 세계 최초 야짤그리는 AI 탄생
댓글
+
2
개
2022.08.08 20:55
9308
5
21119
일본인의 한국 배달 음식 체험
댓글
+
10
개
2022.08.08 20:54
47115
0
21118
칼들고 경찰서 출입
댓글
+
2
개
2022.08.08 20:53
7588
1
21117
극한직업 판다 사육
댓글
+
3
개
2022.08.08 20:53
9257
11
21116
시골에서 만난 아기 강아지
댓글
+
4
개
2022.08.08 20:52
12269
12
21115
대장내시경 과정
댓글
+
2
개
2022.08.08 20:52
7177
1
21114
반려묘를 떠나보낸 유튜버가 올린 영상
댓글
+
8
개
2022.08.07 22:14
32625
11
21113
오빠가 너무 좋은 여동생
댓글
+
5
개
2022.08.07 22:10
16635
7
21112
당당치킨 열풍....마트별 치킨 가격 비교
2022.08.07 22:07
5303
4
21111
한수위 골든리트리버
댓글
+
4
개
2022.08.07 22:05
12442
15
21110
한문철TV 또 레전드 갱신
댓글
+
7
개
2022.08.07 22:03
20927
8
21109
월 1000버는 용접사들
댓글
+
31
개
2022.08.07 22:01
417109
6
21108
남자들 시원섭섭 이상한 감정 느끼는 순간
댓글
+
10
개
2022.08.07 22:00
39785
3
21107
탑건 초저공비행 촬영 가능했던 이유
댓글
+
3
개
2022.08.07 21:58
8730
9
21106
39살 젊은 엄마의 마지막 하루
2022.08.07 21:56
7029
16
게시판검색
RSS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국가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낙인이 찍혔으니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이지메로 괴롭힘 당했을 듯
이쯤되면 선입견이란것도 무시하기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