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유튜버가 잠깐 게임이 질병이라고 느낀 순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게임 유튜버가 잠깐 게임이 질병이라고 느낀 순간
8,065
2022.05.06 18:46
2
자식이야기 나와서 썰풀다가 그냥 자조적으로 농담한거임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싱글벙글 GTA 온라인
다음글 :
전설의 "아니 나도 잡혔어" 짤 원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픈유어아이즈
2022.05.06 21:55
219.♡.45.184
답변
신고
그냥 몸에 좋은 운동도 강박과 중독 단계로 가면 오히려 건강 망가뜨리는 경우가 많은데 뭐, 게임이든 뭐든 지나친 강박이나 중독이 되면 질병의 단계가 될 수 있지.
0
그냥 몸에 좋은 운동도 강박과 중독 단계로 가면 오히려 건강 망가뜨리는 경우가 많은데 뭐, 게임이든 뭐든 지나친 강박이나 중독이 되면 질병의 단계가 될 수 있지.
아른아른
2022.05.06 23:29
223.♡.213.19
답변
신고
일도 공부도 대인관계나 일상적인 삶에 지장을 주면 중독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그런 범주에선 충분히 게임도 질병일 때도 있겠죠.
0
일도 공부도 대인관계나 일상적인 삶에 지장을 주면 중독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그런 범주에선 충분히 게임도 질병일 때도 있겠죠.
ㅁㅁㅁ
2022.05.07 01:57
218.♡.155.42
답변
삭제
신고
난 모르겠다. 이미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이라서 그런 거 아님?
0
난 모르겠다. 이미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이라서 그런 거 아님?
Doujsga
2022.05.07 16:33
104.♡.100.54
답변
신고
승패가 달린 일이면 누구든지 이기기 위해서 화내고 큰소리침
다만 게임이라는 것에서의 승리는 너무 휘발성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경기를 밀어부칠 수 있으며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음
결국 그 승리라는 것의 쾌감이 가볍게 느껴지고
역으로 패배에 대한 불만이 커지는거지...
1
승패가 달린 일이면 누구든지 이기기 위해서 화내고 큰소리침 다만 게임이라는 것에서의 승리는 너무 휘발성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경기를 밀어부칠 수 있으며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음 결국 그 승리라는 것의 쾌감이 가볍게 느껴지고 역으로 패배에 대한 불만이 커지는거지...
ssee
2022.05.07 18:19
211.♡.241.70
답변
신고
[
@
Doujsga]
ㅇㅇ 이말대로
게임은 중간에 서렌을 쳐서 나가버릴수있음.
하지만 현실은
많이다름 중간 포기를하면 왔던길을 돌아가는 방법 말고는없음.
이차이가 큰듯.
0
ㅇㅇ 이말대로 게임은 중간에 서렌을 쳐서 나가버릴수있음. 하지만 현실은 많이다름 중간 포기를하면 왔던길을 돌아가는 방법 말고는없음. 이차이가 큰듯.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전역한 군인이 유서를 쓸 수 밖에 없던 이유
+4
2
싸이 흠뻑쇼 근황
3
갑자기 생긴 세 쌍둥이 동생들을 처음 만난 장녀의 반응
4
에어태그로 아들 자전거 도둑 잡은 슈퍼맨 아빠
+6
5
미국인들이 봤을때 존예라는 여자 아이돌
주간베스트
+3
1
가짜 고추장 구별법
+7
2
또문철 초레전드 에픽등급
3
임형주가 백화점 상품권을 많이 들고 다니는 이유
+7
4
그알 역대급 충격이라는 사건
+3
5
전역한 군인이 유서를 쓸 수 밖에 없던 이유
댓글베스트
+6
1
미국인들이 봤을때 존예라는 여자 아이돌
+5
2
이라크 남친과의 만남을 반대하는 부모님
+5
3
지석진의 아들 다루는 법
+4
4
싸이 흠뻑쇼 근황
+4
5
200만 인기 유튜버가 홍보 없이 음식점을 낸다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15
어린이날에 해외 팬들 멘붕에 빠지게 만든 여자 아이돌
댓글
+
1
개
2022.05.08 11:30
4553
4
19714
군대 다녀오고 공황 장애가 싹 나았다는 아이돌
댓글
+
6
개
2022.05.08 11:17
8048
6
19713
실제 행복주택 16m² 청년형에 사는 사람이 느낀 절망편
댓글
+
10
개
2022.05.08 11:15
15273
1
19712
한일역전세계
2022.05.08 11:13
4201
1
19711
술집에서 치는 사기
댓글
+
1
개
2022.05.08 11:11
4818
8
19710
재혼 경력이 있는 시미켄
댓글
+
2
개
2022.05.08 11:10
4927
6
19709
모든 남자들의 꿈의 물총
댓글
+
8
개
2022.05.08 11:08
12256
5
19708
강수지 부친이 돌아가시면서 남긴 유언
댓글
+
8
개
2022.05.06 19:07
13331
7
19707
한국 1위, 세계 3위의 손놀림
댓글
+
8
개
2022.05.06 19:05
16120
15
19706
뒤집혀진 오리를 만났을 때 해야 할 일
댓글
+
1
개
2022.05.06 19:05
5873
8
19705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자수성가를 믿지않는 이유
댓글
+
8
개
2022.05.06 19:03
17944
40
19704
채식하는 암사자 리틀타이크
댓글
+
4
개
2022.05.06 19:01
7413
11
19703
엘리자베스 올슨이 인스타를 끊은 이유
댓글
+
1
개
2022.05.06 18:59
6172
16
19702
고아원에서의 어린이날
댓글
+
1
개
2022.05.06 18:55
4898
12
19701
소개팅프로 최초의 역사를 쓴 노빠꾸 직진 형님
댓글
+
6
개
2022.05.06 18:55
11425
0
19700
김창열(렬) 아들이 말하는 '창렬하다'
댓글
+
3
개
2022.05.06 18:53
6174
0
게시판검색
RSS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다만 게임이라는 것에서의 승리는 너무 휘발성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경기를 밀어부칠 수 있으며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음
결국 그 승리라는 것의 쾌감이 가볍게 느껴지고
역으로 패배에 대한 불만이 커지는거지...
게임은 중간에 서렌을 쳐서 나가버릴수있음.
하지만 현실은
많이다름 중간 포기를하면 왔던길을 돌아가는 방법 말고는없음.
이차이가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