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안마셔 ㅅㅂ ㅋㅋ안마셔 ㅅㅂ

상황과 맥락에 따라 이해하는 융통성이라는 게 미국 애들은 없는 건가? 상황과 맥락에 따라 이해하는 융통성이라는 게 미국 애들은 없는 건가?

침... 모어쌍을 간파한 당신은 도대체... 침... 모어쌍을 간파한 당신은 도대체...

그냥 지능이 딸리는거 같은데?? 암만 발음이 후져도 유추 할수있는데 그냥 인종차별로 밖에 안보임 그냥 지능이 딸리는거 같은데?? 암만 발음이 후져도 유추 할수있는데 그냥 인종차별로 밖에 안보임

이건 맥이는 거지 뭐. 이건 맥이는 거지 뭐.

주문이 추리문제도 아니고 유추 ㅇㅈㄹ 인종차별은 ㅋㅋ 병1신같은 발음을 탓해라 ㅋㅋㅋㅋㅋ 주문이 추리문제도 아니고 유추 ㅇㅈㄹ 인종차별은 ㅋㅋ 병1신같은 발음을 탓해라 ㅋㅋㅋㅋㅋ

미국 스벅에서 영수증 달라고 리~시트~ 이거 한 20번 예기해도 못알아들었던 기억이 ㅜ.ㅜ;; 미국 스벅에서 영수증 달라고 리~시트~ 이거 한 20번 예기해도 못알아들었던 기억이 ㅜ.ㅜ;;

쟤네들은 인종차별이라기보단 '너의 좋지못힌 발음을 내가 알아들으루필요는 없다' 이거 인듯...... 그냥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없는거... 쟤네들은 인종차별이라기보단 '너의 좋지못힌 발음을 내가 알아들으루필요는 없다' 이거 인듯...... 그냥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없는거...

추측인데, 내가 미국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어떤 영어권 국가도 저걸 못 알아듣진 못할 것 같애.
그냥  현지발음이 아니면 해외에서 온 사람이라는걸 인지하고  장난질 치는 거 같음. 추측인데, 내가 미국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어떤 영어권 국가도 저걸 못 알아듣진 못할 것 같애. 그냥 현지발음이 아니면 해외에서 온 사람이라는걸 인지하고 장난질 치는 거 같음.

아니 근데 이거 미국뿐만아니라 영국이나 캐나다같은곳에 가도 대부분 못알아들어..... 우리나라도 방송나오는 외국인 아니면 왠만한 외국인들이 하는 한국말 알아듣기 어려운거처럼 아니 근데 이거 미국뿐만아니라 영국이나 캐나다같은곳에 가도 대부분 못알아들어..... 우리나라도 방송나오는 외국인 아니면 왠만한 외국인들이 하는 한국말 알아듣기 어려운거처럼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간단한 문제가 아님... 한글이 그래서 좋은거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간단한 문제가 아님... 한글이 그래서 좋은거고..

제네바 이러면 못 알아 들음
지니이바 이래야 알아 들음
스몰 커피 엘에이나 뉴욕처럼 다인종 사는데면 모르겠는데 텍사스면 못알아 먹을 확률 개 높음 제네바 이러면 못 알아 들음 지니이바 이래야 알아 들음 스몰 커피 엘에이나 뉴욕처럼 다인종 사는데면 모르겠는데 텍사스면 못알아 먹을 확률 개 높음

스펠링 써서 보여주거나
말해줘야되나 스펠링 써서 보여주거나 말해줘야되나

서비스직이고 문화가 다르잖냐 빡머갈들아 지능이니 인종차별이니 피해의식있나 괜히 대충알아듣고 다른거 갖다주다 컴플레인 들어오면 우리나라랑 뭐 같은 줄 아나 그리고 저 발음으로 다른 대화가 가능하겠냐? 저 발음이면 다른 질문도 불가능할 정도라고 인식되고도 남을거고 그러니 계속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거지 뭐 시킬거냐고 상황을 중립박아놓고 좀 깊게봐라 서비스직이고 문화가 다르잖냐 빡머갈들아 지능이니 인종차별이니 피해의식있나 괜히 대충알아듣고 다른거 갖다주다 컴플레인 들어오면 우리나라랑 뭐 같은 줄 아나 그리고 저 발음으로 다른 대화가 가능하겠냐? 저 발음이면 다른 질문도 불가능할 정도라고 인식되고도 남을거고 그러니 계속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거지 뭐 시킬거냐고 상황을 중립박아놓고 좀 깊게봐라

영어권 국가는 아니지만 외국에 살아본 결과 한국인들이 발음이 구린 말들을 캐치하는 능력이 평균 이상으로 뛰어난거같음. 그렇지만 우리도 영어가 익숙해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면서 완전히 생소한 언어를 들었을때도 과연 대충이라도 흉내를 낼 수 있을지는 가끔씩 의문. 저 영상은 짤보고 나도 이해가 안되서 직접 봤는데 여자분이 발음이 진짜 좀 그렇더라. 살고있고 남편도 미국인인데 저렇게나? 싶을정도여서 오히려 일부러 못알아 들으라고 하는 말인가 싶을정도. 저 영상 하나만 봐서 나도 잘 모르겠지만 암튼 언어라는게 말처럼 쉬운건 아닌듯. 영어권 국가는 아니지만 외국에 살아본 결과 한국인들이 발음이 구린 말들을 캐치하는 능력이 평균 이상으로 뛰어난거같음. 그렇지만 우리도 영어가 익숙해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면서 완전히 생소한 언어를 들었을때도 과연 대충이라도 흉내를 낼 수 있을지는 가끔씩 의문. 저 영상은 짤보고 나도 이해가 안되서 직접 봤는데 여자분이 발음이 진짜 좀 그렇더라. 살고있고 남편도 미국인인데 저렇게나? 싶을정도여서 오히려 일부러 못알아 들으라고 하는 말인가 싶을정도. 저 영상 하나만 봐서 나도 잘 모르겠지만 암튼 언어라는게 말처럼 쉬운건 아닌듯.

내가 총을 손에 들고 콩글리쉬로 블랙커피 스몰사이즈 플리즈 라고 또박또박 말하면, 반대로 내가 손에 100달러짜리 지폐를 들고 내 말을 알아들으면 이 팁을 너에게 주겠다고 말하고 콩글리쉬로 블랙커피 스몰사이즈 플리즈라고 한다면 정말 못 알아들을까? 내가 총을 손에 들고 콩글리쉬로 블랙커피 스몰사이즈 플리즈 라고 또박또박 말하면, 반대로 내가 손에 100달러짜리 지폐를 들고 내 말을 알아들으면 이 팁을 너에게 주겠다고 말하고 콩글리쉬로 블랙커피 스몰사이즈 플리즈라고 한다면 정말 못 알아들을까?

남편도 발음 문제 지적하는거 보니 외국 영어권애들은 발음이 정확하지 않으면 유추하기가 잘 안되는거 같네.. 지능문제일수도 있고, 한글처럼 외국언어를 들어도 해석이 가능한게 아니니깐 더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듬
이건 누가 논문이라도 써 확인 한게 있으면 좋을텐데 남편도 발음 문제 지적하는거 보니 외국 영어권애들은 발음이 정확하지 않으면 유추하기가 잘 안되는거 같네.. 지능문제일수도 있고, 한글처럼 외국언어를 들어도 해석이 가능한게 아니니깐 더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듬 이건 누가 논문이라도 써 확인 한게 있으면 좋을텐데

ㅋㅋㅋㅋ 우끼네..
15년전에 알바할때 '웡킨파' 주세요 했던 외국인 생각난다. 한 다섯번은 물은 듯
우엉김밥 ㅠㅠ ㅋㅋㅋㅋ 우끼네.. 15년전에 알바할때 '웡킨파' 주세요 했던 외국인 생각난다. 한 다섯번은 물은 듯 우엉김밥 ㅠㅠ

그거 생각나네 어떤여자가 길가다가
어느 외국인이
"너무이쁘네요, 너무이쁘네요 알아?"
라고 해서 고마워요 했는데
알고보니 농협은행 그거 생각나네 어떤여자가 길가다가 어느 외국인이 "너무이쁘네요, 너무이쁘네요 알아?" 라고 해서 고마워요 했는데 알고보니 농협은행

[@ㅋㅋㅋ] 프리토킹은 알아듣기 어려운 게 맞고... 음식점,카페 같은 곳에서는 맥락,상황이 아주 쉬운곳이라.. 왜냐면 정해진 말만 하거든요.. 그래서 추측하기가 쉬운편이지요..  맥락,상황파악이 힘든,무슨 말이 나올지 모르는 프리토킹은 진짜 못알아들음... 프리토킹은 알아듣기 어려운 게 맞고... 음식점,카페 같은 곳에서는 맥락,상황이 아주 쉬운곳이라.. 왜냐면 정해진 말만 하거든요.. 그래서 추측하기가 쉬운편이지요.. 맥락,상황파악이 힘든,무슨 말이 나올지 모르는 프리토킹은 진짜 못알아들음...

외국인이 길거리에서 잠지 먹고싶어요.. 하는 거랑 참치 음식점에서 잠지 먹고 싶어요 하는 거랑 좀 많이 다르긴한데...후자는 그냥 참치로 이해하지요....전자는 웬 ㅁㅊ놈인가 하는 거고... black,tall 미국에서 진짜 맥락,상황파악으로 유추할 수 없을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길거리 프리토킹이면 모를까 카페,음식점은 정해진 상황,말만 나오기때문에 유추 난이도는 쉬운편인데.. 외국인이 길거리에서 잠지 먹고싶어요.. 하는 거랑 참치 음식점에서 잠지 먹고 싶어요 하는 거랑 좀 많이 다르긴한데...후자는 그냥 참치로 이해하지요....전자는 웬 ㅁㅊ놈인가 하는 거고... black,tall 미국에서 진짜 맥락,상황파악으로 유추할 수 없을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길거리 프리토킹이면 모를까 카페,음식점은 정해진 상황,말만 나오기때문에 유추 난이도는 쉬운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