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전문가가 본 영주 왕도마뱀, 비단뱀, 악어 유기 사건

베스트

파충류 전문가가 본 영주 왕도마뱀, 비단뱀, 악어 유기 사건


 4

이전글 : 미쳐버린 광진구 홍보만화

다음글 : 소통이 안되는 MZ 오피스 사원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2023.08.01 19:05
답변 신고
어쩌면...... 목적을 가지고 유기인 척 연출을 한 거일 수도 있다는 말이로군.......
1
하반도우 2023.08.01 23:38
답변 신고
그렇지?  전수조사를 해도 누가 방생했는지 찾을수 있겠네?
그럼 왜 그랬을까?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06 196일동안 도토리에게 일어난 변화 댓글+4개 2022.07.12 22:05 5302 12
20705 당황한 김계란 댓글+4개 2022.07.12 22:04 5472 1
20704 ‘사진 찍고 싶으면 말씀주세요’ 댓글+1개 2022.07.12 22:03 5059 13
20703 집주인에게 분노한 네티즌 급발진 댓글+1개 2022.07.12 22:01 4318 2
20702 힐링되는 자연 경관 댓글+12개 2022.07.11 20:54 16357 8
20701 한국놀러온 유명 유튜버가 느낀 한국의 이상한점 댓글+1개 2022.07.11 20:46 5764 5
20700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섹/스리스의 기준 댓글+1개 2022.07.11 20:45 5257 4
20699 헤어질 결심 13번 본 관객에 대한 탕웨이 반응 댓글+3개 2022.07.11 20:42 5305 7
20698 박은빈이 어린이용 백팩캐리어를 산 이유 댓글+4개 2022.07.11 20:42 5446 3
20697 아기 캥거루 납치하는법 댓글+1개 2022.07.11 20:41 4464 3
20696 옆 건물 광고가 신경쓰이는 고양이 댓글+4개 2022.07.11 20:40 5032 9
20695 다비치 이해리 결혼식 강민경 축사 댓글+7개 2022.07.11 20:38 6291 15
20694 조영남의 화법을 지적하는 오은영 박사 댓글+7개 2022.07.11 20:36 5662 2
20693 참석자 전원에게 갤탭 뿌린 침착맨 팬미팅 2022.07.11 20:34 4387 3
20692 av 꽁짜로 본다는 말에 하마사키 마오 반응 댓글+6개 2022.07.11 20:32 6004 5
20691 치매노인들이 일하는 식당에 온 손님들이 울다가 웃는 이유 댓글+4개 2022.07.11 20:29 4452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