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키웠던 대형견이 목줄 끊고 할아버지를 공격한 사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10년 넘게 키웠던 대형견이 목줄 끊고 할아버지를 공격한 사고
5,184
2025.01.23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한국에서 장사하는 일본인의 독도 발언
다음글 :
잘못된 한국인의 식습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뒷간
01.23 17:01
218.♡.160.146
답변
신고
짐승은 짐승이다.. 제발 의인화 시키지마
우리애기 우리애기 아오... 진짜
키우는건 좋은데 사람마냥 대우하지 말자
2
짐승은 짐승이다.. 제발 의인화 시키지마 우리애기 우리애기 아오... 진짜 키우는건 좋은데 사람마냥 대우하지 말자
마다파카
01.24 10:49
211.♡.36.61
답변
신고
[
@
뒷간]
궁금해서 그러는데 진짜로
유모차에 강아지 왜 태우고 다니는거에요?
추측1. 유기견인데 거동이 불편하다
추측2. 자식이 있었으나 장성하여 버릴 유모차에 개라도 태우며 자식의 어린시절을 추억한다
추측3. 돌아가신 가족이 개로 환생했다고 믿는다
추측4. 개ㅅ끼가 태워달라고 쎅을써서
0
궁금해서 그러는데 진짜로 유모차에 강아지 왜 태우고 다니는거에요? 추측1. 유기견인데 거동이 불편하다 추측2. 자식이 있었으나 장성하여 버릴 유모차에 개라도 태우며 자식의 어린시절을 추억한다 추측3. 돌아가신 가족이 개로 환생했다고 믿는다 추측4. 개ㅅ끼가 태워달라고 쎅을써서
대왕단캄자
01.24 17:51
211.♡.201.12
답변
신고
[
@
마다파카]
계속 안고 다니면 팔아파서입니다. 강아지 안키우시니 이해 못하시겠지만, 강아지라고 돌려말해도 될걸 개ㅅ끼라고 하시는걸 보니 그냥 개가 싫으신거군요.
0
계속 안고 다니면 팔아파서입니다. 강아지 안키우시니 이해 못하시겠지만, 강아지라고 돌려말해도 될걸 개ㅅ끼라고 하시는걸 보니 그냥 개가 싫으신거군요.
RAISON
01.25 16:29
1.♡.39.233
답변
신고
[
@
대왕단캄자]
개를 왜 안고다님?
0
개를 왜 안고다님?
4wjskd
01.23 17:21
223.♡.86.48
답변
신고
10년이면 노견?? 개도 치매가 오나 주인 못알아보고
0
10년이면 노견?? 개도 치매가 오나 주인 못알아보고
15지네요
01.23 17:40
211.♡.194.59
답변
신고
[
@
4wjskd]
치매 와요
눈멀고 냄새 못맡으면 주인 무는경우는 흔함
0
치매 와요 눈멀고 냄새 못맡으면 주인 무는경우는 흔함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이순재 선생님의 작년 유퀴즈 출연 토크가 재조명 중
2
피지컬 아시아 몽골 어르헝이 아모띠에게 선물한 술의 의미
+1
3
아저씨 진짜 23살 맞아요? 50대 아니고?
4
젠슨 황이 말하는 10년 후의 삶
+3
5
추신수 미담
주간베스트
+3
1
매트릭스 주인공 깨어나기 이전에 벌어진 일들
+2
2
10년 넘은 스타일리스트와 결혼한 은지원 근황
+5
3
아무도 원래 목적으로 잘 쓰지않는 발샴푸
+1
4
이순재 선생님의 작년 유퀴즈 출연 토크가 재조명 중
+3
5
감귤을 태어나서 첨먹어본 9개월 아기 반응
댓글베스트
+6
1
김부장에서 직장인들이라면 쎄하게 들렸을 대사
+5
2
아무도 원래 목적으로 잘 쓰지않는 발샴푸
+5
3
폴란드 미녀가 반지하로 이사간 이유
+4
4
가늠하기 어려운 서양녀들 나이
+4
5
딸과 아들의 전화통화 차이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548
물에 빠진 가젤을 본 코끼리 반응
댓글
+
4
개
2025.07.24
2459
12
33547
빚쟁이 루머를 유쾌하게 받아친 브루노 마스
댓글
+
1
개
2025.07.24
1770
6
33546
용주골 종사자의 인터뷰
댓글
+
3
개
2025.07.24
2346
2
33545
대한민국 군대 드라마를 통틀어 손꼽히는 명장면
댓글
+
4
개
2025.07.24
3093
14
33544
한여름 땡볕에 걸어서 2호선 완주한 유튜버
댓글
+
5
개
2025.07.24
1830
1
33543
꽤 파격적이라는...독일의 성문화
댓글
+
2
개
2025.07.24
2341
4
33542
길가다 만난 주짓수 고인물 아재 팔목
2025.07.24
1912
4
33541
어릴땐 멋있게 보인 어른
댓글
+
1
개
2025.07.24
1916
5
33540
이제 한달도 안 남은 10년 전 약속
댓글
+
3
개
2025.07.24
1815
5
33539
서로 마음이 통하지 않는 댕댕이와 견주
댓글
+
1
개
2025.07.24
1459
6
33538
양양 유흥성지 다녀온 돈찐 생생 후기
댓글
+
3
개
2025.07.24
2220
6
33537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보고 김밥을 만드는 할아버지
댓글
+
3
개
2025.07.24
1742
8
33536
능수능란보다는 모태솔로인 이유
2025.07.24
1637
3
33535
해외 저속노화 인플루언서 VS 국내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
2025.07.24
1324
3
33534
미라클 모닝 새벽 러닝 4일차
댓글
+
3
개
2025.07.24
1516
1
33533
너무 아파서 절대 걸리면 안된다는 병
댓글
+
5
개
2025.07.23
3611
4
게시판검색
RSS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우리애기 우리애기 아오... 진짜
키우는건 좋은데 사람마냥 대우하지 말자
유모차에 강아지 왜 태우고 다니는거에요?
추측1. 유기견인데 거동이 불편하다
추측2. 자식이 있었으나 장성하여 버릴 유모차에 개라도 태우며 자식의 어린시절을 추억한다
추측3. 돌아가신 가족이 개로 환생했다고 믿는다
추측4. 개ㅅ끼가 태워달라고 쎅을써서
눈멀고 냄새 못맡으면 주인 무는경우는 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