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정교육에서 연애도 어릴 때부터 해야 되는데 "나중에 대학 가서 해."라면서 막는 거는 고쳐야 된다고 봄.
떡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고 연애도 해본 사람이 더 잘 하는데
중고등학교 내내 안(혹은 못) 하다가 갑자기 대학가서 하려고 연애라는 걸 해보려고 하면
외모가 어지간히 뛰어나지 않은 이상 잘 될 리가 없음.
그나마 남매들은 자라면서 이성에 대한 시각이 형성이 되지만 형제나 자매 혹은 외동인 경우는 그럴 기회조차 없음.
심지어 남중, 남고,공대 테크 혹은 여중 여고,여대 테크? 없던 이성 혐오도 생기는 이유라고 봄.
가장 이성에 대한 관심이 치미는 10대에 기회를 놓치고 이성에 대해 잘 모르고 지나갔는데
매체를 통해 눈만 높아져선 자기객관화조차 안되니까
연애시장에서 외면당하는 남,녀들은 신포도마냥 상대 이성이 이상한 거라는 왜곡된 결론으로 감.
그렇게 제대로 연애 한번 못 해보고 생겨버린 이성에 대한 분노와 공포가
눈덩이처럼 굴러 여성혐오, 남성혐오를 가속화함.
떡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고 연애도 해본 사람이 더 잘 하는데
중고등학교 내내 안(혹은 못) 하다가 갑자기 대학가서 하려고 연애라는 걸 해보려고 하면
외모가 어지간히 뛰어나지 않은 이상 잘 될 리가 없음.
그나마 남매들은 자라면서 이성에 대한 시각이 형성이 되지만 형제나 자매 혹은 외동인 경우는 그럴 기회조차 없음.
심지어 남중, 남고,공대 테크 혹은 여중 여고,여대 테크? 없던 이성 혐오도 생기는 이유라고 봄.
가장 이성에 대한 관심이 치미는 10대에 기회를 놓치고 이성에 대해 잘 모르고 지나갔는데
매체를 통해 눈만 높아져선 자기객관화조차 안되니까
연애시장에서 외면당하는 남,녀들은 신포도마냥 상대 이성이 이상한 거라는 왜곡된 결론으로 감.
그렇게 제대로 연애 한번 못 해보고 생겨버린 이성에 대한 분노와 공포가
눈덩이처럼 굴러 여성혐오, 남성혐오를 가속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