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각오하고 남편에게 빚문제를 고백한 아내

이혼을 각오하고 남편에게 빚문제를 고백한 아내
























































 

남편 월수입은 400

아내는 적응문제로 회사를 그만두고 3개월동안 남편에게 퇴사사실을 숨기고 있는 상황.

자녀는 2명있는 4인가족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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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isks 06.13 14:57
ㅅㅂ  욕만 나오네
ㅁㄴㅇㄹ 06.13 15:01
여자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엄마도 아니고, 악당이네 악당.
흐냐냐냐냥 06.13 15:37
그냥 이혼하고 빚 가져가라 그러고 애들 근처도 못오게 해야지
정신적으로 어딘가 문제있는 사람들은 일단 눈의 총기(聰氣)부터 흐려짐.....
야야이야 06.13 17:45
이건 금치산자 아녀? 정신과 진단 받고 법정대리 신청해서 일단 이자 나가는건 막아야지;;
소낙비 06.13 17:56
어휴...
어른이야 06.13 17:58
러브스토리가궁금하다. 한순간에 획가닥은 없을테고
웅남쿤 06.13 23:31
저런거는 일단 나락에 떨어져야함.
정신을 차린다는 의미가 없음
그냥 저게 저 인간의 금전가치관, 경제관인 것.
그 누구에게도 보호받지 못하는 나락에서야
"아 난 ㅈ됐구나"를 인지함
ㅁㅁㅁ 06.14 01:08
[@웅남쿤] 이미 선 넘었을 수도 있어
ㅈ된거 알껄 ? 근데 이미 ㅈ됐고 전부 내탓도 아니니까 상관없다는 태도 같음
제이탑 06.14 00:10
정말 어휴다
파이럴 06.14 01:23
지가 잘못했으면서 표정은 왜 저질알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연애할때는 숨긴다고 해도, 저지경이면 숨겨지지가 않을텐데..... 그나마 이쁘기라도 하면 일말이라도 이해를 할텐데 도대체 왜?????

존나 미스테리 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넬리어티반 06.14 02:03
100만원 벌면 100만원어치만 쓰고 살고, 200벌면 200만 쓰고 살면 되는데, 저런게 조절이 안되는 부류는 그냥 돈쓰는 맛 허세에 절어있는 사람들이지 뭐. 도박을 하거나 게임 현질에 미쳐있거나 술이나 이성문제에 눈깔이 돌아있거나. 전부 어느 순간 자기 제어 능력을 잃거나 애초부터 부모가 가르치지 않아서 자기 조절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피즈치자 06.14 06:49
어우 얼굴만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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