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가 말하는 제일 기억에 남는 팬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사쿠라가 말하는 제일 기억에 남는 팬
6,094
2022.05.16 20:43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사람들이 인공지능에게 제일 많이 한 말
다음글 :
트위터 에로계정녀들 인터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치자
2022.05.16 20:56
118.♡.45.147
신고
나쁘네
따로 연락하던가해야지 사과를하던가
저게뭐야
0
나쁘네 따로 연락하던가해야지 사과를하던가 저게뭐야
스피맨
2022.05.16 23:04
182.♡.147.220
신고
[
@
치자]
어쩌면 나이를 지금보다 좀더 쳐먹다보면 남들에게 설명하기 뭐한 가족들 나름의 사정같은게 생기더라...
그래서 나는 무슨이유에건 남의 가족사정을 들먹이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하게 되았음
3
어쩌면 나이를 지금보다 좀더 쳐먹다보면 남들에게 설명하기 뭐한 가족들 나름의 사정같은게 생기더라... 그래서 나는 무슨이유에건 남의 가족사정을 들먹이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하게 되았음
이쌰라
2022.05.17 00:41
118.♡.130.194
신고
아빠 얼굴에서 찰나 자기 얼굴이 보였나 보다
0
아빠 얼굴에서 찰나 자기 얼굴이 보였나 보다
신선우유
2022.05.17 01:30
118.♡.10.66
신고
미안해서 아는 척 못할수도 있지.
0
미안해서 아는 척 못할수도 있지.
왘부왘키
2022.05.17 02:06
121.♡.186.131
신고
따로 연락못하거 할 수 없는 사정이 있으니 멀리서만 보는거지
0
따로 연락못하거 할 수 없는 사정이 있으니 멀리서만 보는거지
kazha
2022.05.17 05:39
121.♡.20.15
신고
1살에 헤어지고 할머니가 너 기억하지 않어? 라니 양심도 없네
0
1살에 헤어지고 할머니가 너 기억하지 않어? 라니 양심도 없네
일본인이
2022.05.18 06:58
211.♡.215.12
신고
[
@
kazha]
한국어로 말하는 데
제대로 통역이 가능할까
사꾸라가 사나처럼 어휘력이 풍부했다면
한 살 때 헤어졌는데
할머니가 혹시 기억나지 않니?
정도로 말했겠지
0
한국어로 말하는 데 제대로 통역이 가능할까 사꾸라가 사나처럼 어휘력이 풍부했다면 한 살 때 헤어졌는데 할머니가 혹시 기억나지 않니? 정도로 말했겠지
심심해
2022.05.20 03:15
121.♡.173.35
신고
[
@
kazha]
그게 아니라 할머니가 아빠한테 너 딸 기억하지 않아? 라고 물어본거 아닐까요?
0
그게 아니라 할머니가 아빠한테 너 딸 기억하지 않아? 라고 물어본거 아닐까요?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6
1
치료비 320만원이 나왔다는 사고
+2
2
아들에게 낡은 중고차를 준 아빠
+2
3
중국공항에서 무서움을 느낀 한국 유튜버
+2
4
요즘 치과 치료가 아프지 않은 이유
+1
5
수컷 복어의 암컷을 향한 구애활동
주간베스트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배우 유연석 근황
+1
3
빌라 경매 받아 찾아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있음
+2
4
최근 악성민원으로 사라졌던 부산 산타버스 근황
+1
5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댓글베스트
+7
1
동물원에 동물을 갖다두면 어떡해요! (실화임)
+6
2
불닭볶음면 미국 인기 근황
+6
3
와이프한테 불만 있는거 다 말하는 남편
+6
4
치료비 320만원이 나왔다는 사고
+4
5
의외로 싸움 좀 치는 동물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86
공포영화가 따로없는 장면
댓글
+
5
개
2022.09.24 13:34
21690
8
21785
현직 치과 원장이 말하는 치과 페이닥터 하면서 받은 돈 수준
댓글
+
2
개
2022.09.24 13:33
8528
0
21784
요즘 20대들이 관계하고 싶을 때 보내는 신호
댓글
+
2
개
2022.09.24 13:31
9618
5
21783
분식집 라면을 먹고 깨달음을 얻은 김풍
댓글
+
1
개
2022.09.24 13:29
6396
4
21782
난생 처음보는 장난감에 눈을 못떼는 아기
2022.09.24 13:28
5631
6
21781
약혐)인도의 길거리 타투
댓글
+
2
개
2022.09.24 13:26
8517
2
21780
한국 전투식량 먹는 우크라이나 군인
댓글
+
9
개
2022.09.24 13:25
51999
5
21779
한혜진이 기안84에게 고마운 점
댓글
+
1
개
2022.09.24 13:22
6156
7
21778
유튜브에 나온 최현석 쉐프 근황
댓글
+
3
개
2022.09.24 13:19
11549
1
21777
당시 청소년들에게 파급력이 컸던 예능
댓글
+
2
개
2022.09.24 13:15
8077
4
21776
갱 출신 래퍼를 만난 K-형사
댓글
+
2
개
2022.09.24 13:13
7642
1
21775
하반신 마비된 남편의 결혼식
2022.09.24 13:12
4619
9
21774
이탈리아 여성을 묶은채로 고문하는 한국남성
댓글
+
2
개
2022.09.24 13:10
7983
5
21773
남자들 유산소 시키는 방법
댓글
+
2
개
2022.09.24 13:09
7714
6
21772
김희철도 GG친 토론회
2022.09.24 13:07
5099
3
21771
군대에서 발명되었지만 일상생활에 적용된 것들
댓글
+
3
개
2022.09.24 13:05
10883
3
게시판검색
RSS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따로 연락하던가해야지 사과를하던가
저게뭐야
그래서 나는 무슨이유에건 남의 가족사정을 들먹이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하게 되았음
제대로 통역이 가능할까
사꾸라가 사나처럼 어휘력이 풍부했다면
한 살 때 헤어졌는데
할머니가 혹시 기억나지 않니?
정도로 말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