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1590점, 한국 1등이라는 카이스트 재학생

베스트

SAT 1590점, 한국 1등이라는 카이스트 재학생


 4

이전글 : 개 물림 사고 대처법

다음글 : 일하면서 결혼을 포기했다는 의사 누나 이상형 공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kaept 2022.07.16 00:10
답변 신고
사랑해요
0
왘부왘키 2022.07.16 03:42
답변 신고
존나 멋있따.
0
yuuu 2022.07.16 06:02
답변 신고
김보성 뭔데 ㅋㅋ
0
nutbox 2022.07.16 10:36
답변 신고
왜 나는 남자일거라고 생각했지?? 반성해야겠군
0
ㅇㅇ 2022.07.16 10:39
답변 삭제 신고
유전자 양극화가 진짜 사실인가보네
0
김택구 2022.07.16 11:05
답변 신고
머리빨로 가장 잘 써먹는게 의대가는거다 나이먹을수록 성실한 사람들이랑 인맥질 잘하는사람이 압살하지. 의대 안간 사람들 99%후회한다. 내 지인중에 딱 저런스타일 있었는데 나이 34먹고 한의대 들어감 ㅋㅋㅋ
1
테클충 2022.07.16 15:23
답변 신고
[@김택구] ㅇㅇㅋㅋㅋㅋ 제 친구도 비슷한 케이스 있음 ㅋㅋㅋㅋ
저 친구가 가고자 하는 길은 인맥 형성이 더 중요한 테크인것 같은데
잘 해냈으면 좋겠네
0
메좆두 2022.07.16 16:05
답변 신고
ㅁㅊ sat 점수 언제 바뀜? 2400 만점 아니었냐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65 29살 하우스푸어가 집에 집착하는 이유 댓글+5개 2022.07.15 22:55 6161 11
20764 베네치아 의원들이 콘서트 한번 열고 단체로 사퇴한 사건 2022.07.15 22:53 4139 3
20763 스압) 서경석 "너무 참고 사니까 사는게 힘들어요" 2022.07.15 22:47 4257 1
20762 실제 중세유럽의 검술 댓글+5개 2022.07.15 22:44 5867 5
20761 텍사스 사형수에게 '최후의 식사 선택권'이 없는 이유 댓글+2개 2022.07.15 22:40 4331 3
20760 엄마 아빠 목소리를 처음 듣는 청각장애 아기 댓글+3개 2022.07.15 20:24 4288 6
20759 어벤저스 엔드게임 행사 때 무능한 진행을 한 박경림 댓글+7개 2022.07.15 20:22 6194 4
20758 용서를 아는 남자와 은혜를 아는 남자 댓글+5개 2022.07.15 20:21 4973 1
20757 사람보다 강아지가 우선이라는 92년생 여자 댓글+10개 2022.07.15 20:18 9655 3
20756 한때 동네 경제 들썩이던 잔치 댓글+1개 2022.07.15 20:17 4187 8
20755 귀멸의 칼날 캐릭터 되고 싶어 500일 동안 운동한 사람 근황 댓글+2개 2022.07.15 20:15 4782 2
20754 내성적인 개들만 모인 모임 댓글+6개 2022.07.15 20:13 5054 7
20753 박은빈 인성 댓글+4개 2022.07.15 20:11 5412 4
20752 바위틈에 껴버린 범고래 댓글+5개 2022.07.15 20:10 5225 6
20751 트위치 생방중 즉석복권 20억 당첨 댓글+15개 2022.07.14 22:05 22728 1
20750 곽튜브) 한국에서 20년 일한 우즈벡 사람 클라스 댓글+5개 2022.07.14 22:03 6029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