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닉 장갑 덕분에 22년만에 피아노를 치게 된 사람

바이오닉 장갑 덕분에 22년만에 피아노를 치게 된 사람

소리ㅇ


브라질의 마에스트로(거장 지휘자)인 후앙 카를로스 마틴은

원래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피아니스트였고 특히나 바흐의 곡들을

가장 잘 해석해 연주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었음

 

다만 원래 태어날때 부터 국소성 이긴장증이라는 병이 있었어서

손이 좀 불편했었기도 했고 공원에서 넘어지면서 손을 크게 다쳐서

24번의 수술을 한 뒤부터는 전혀 손을 쓸 수 없게 됨...

 

그러다가 2020년에 어느 발명가가 개발한 바이오닉 글러브 덕분에

어느정도 손가락을 다시 쓸수 있게 되어 저렇게 22년만에 다시 피아노를 칠 수 있었다고 한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테클충 2022.05.09 16: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lfikeld 2022.05.09 17:48
감동이 밀려온다 ㅠㅠ
자유게시판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95 대놓고 다녀도 열애설 안나던 연예인 2022.09.11 22:15 7401 7
21594 고고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전설의 주한미군 댓글+5 2022.09.11 22:13 26772 16
21593 여자가 남자 자빠뜨리고 싶을때 댓글+8 2022.09.11 22:12 54158 1
21592 올리브유의 세계 댓글+2 2022.09.11 22:11 10394 10
21591 다친 길고양이 입양한 엠파커 댓글+6 2022.09.11 22:09 34519 6
21590 매일 술먹어서 헤어진 여친....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댓글+11 2022.09.11 22:06 106694 4
21589 선예의 원더걸스 탈퇴썰을 들은 오은영 박사의 반응 댓글+16 2022.09.10 11:06 212161 1
21588 새로 나온 2억 넘는 레인지로버 평가 댓글+12 2022.09.10 11:03 126729 3
21587 남자 돈 안본다는 돌싱 누나 자기소개 댓글+8 2022.09.10 11:01 59594 6
21586 카메라 물고 가는 댕댕이 댓글+2 2022.09.10 11:00 9539 12
21585 충격적인 수영복 문워크 댓글+2 2022.09.10 10:59 12032 18
21584 8090년생 어릴때 부잣집 전유물이던 레고성 근황 댓글+7 2022.09.10 10:58 45754 5
21583 인생 하드모드 댓글+7 2022.09.10 10:57 46518 4
21582 무한상사 노홍철 다시는 나올 수 없는 드립 댓글+3 2022.09.10 10:24 15325 14
21581 통금 시간 넘어 들어온 아들과 그걸 본 아버지 댓글+2 2022.09.10 10:23 10165 11
21580 침착맨, "일부 서울공화국 사람들은 정신교육이 필요하다" 댓글+5 2022.09.10 10:22 2560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