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말을 처음 들은 엄마

엄마라는 말을 처음 들은 엄마

소리ㅇ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샤랄라 2023.05.17 15:36
진짜 행복하겠다
고담닌자 2023.05.17 16:06
저렇게 한번 발음하기 시작할때 옆에서 계속 말걸어주면 재밌어서 계속 발음하게 되죠
그러고 첫애한테 아빠란 말 처음들었을때 눈물이 핑...
전문가 2023.05.17 16:25
온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은 기분
미루릴 2023.05.17 18:59
아우 애기 진짜 이쁘다~~
신선우유 2023.05.18 04:38
난 사실 그다지 감흥은 없었는데, 이게 어느날 갑자기 아빠!! 이게 아니고, 어어 > 어브 > 아브 > 아바 > 아빠 이런 식으로 긴가민가하게 변하니까 ㅋㅋ
SDVSFfs 2023.05.18 09:56
첫째조카한테서 삼촌 소리 들을때까지 4년은 걸린거 같은데..ㅠㅠ삼촌 발음 너무 어렵고..
Magnifi5 2023.05.18 14:19
[@SDVSFfs] 저도 초카에게 몇년간 큰아빠 라고 불리우기보다 큰킁이라고 불렸던.... 큰킁아 놀자 이러더군요...ㅎㅎㅎ
자유게시판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653 처음보면 잘 이해안가는 영상 댓글+4 2022.09.15 20:49 18303 5
21652 길이 6미터 백상아리와 함께 헤엄치는 다이버 댓글+1 2022.09.15 20:47 6591 5
21651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시즌2는 전작보다 각본이 더 좋다." 댓글+6 2022.09.15 20:46 28318 3
21650 매섭던 그 시절 K-예능 댓글+3 2022.09.15 20:44 13290 3
21649 이천수가 급하게 사과영상 올린 이유 댓글+3 2022.09.15 20:43 13795 13
21648 mbc 뉴스에 나온 이정재가 유재석에게 받은 문자메세지 공개 댓글+1 2022.09.15 20:42 7205 6
21647 현직 스타트업 CEO가 보고 오열한 장면 댓글+3 2022.09.15 20:40 13520 4
21646 이악물고 주인 눈 피하는 댕댕이 댓글+1 2022.09.15 20:33 6349 4
21645 촌스러운 간호사 유니폼 경연 대회 결과 2022.09.15 20:32 5191 2
21644 현직 판사가 풀어본 9급 공무원 시험 2022.09.15 20:29 4808 2
21643 교회생활 최대의 위기를 맞은 사람 2022.09.15 20:27 4840 1
21642 대나무 소면 먹어보러 가본 곽튜브 댓글+1 2022.09.15 20:26 6406 0
21641 간호사가 말해준 기억에 남는 중환자 댓글+1 2022.09.15 20:24 6203 2
21640 손익분기점에 실패한 영화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영화감독 댓글+3 2022.09.15 20:22 12958 2
21639 고양이의 놀라운 착지 모습 댓글+1 2022.09.15 16:23 6756 1
21638 전역 3일 남긴 병장을 영창보낸 신입 소대장 댓글+19 2022.09.14 16:47 275280 14